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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9일
저는 1월에 갔습니다. 저는 자쿠지가 딸린 킹스위트룸에 묵었습니다.
- 방이 너무 추웠어요. 스위트룸이라 에어컨이 2개 있었지만 난방은 되지 않았습니다.
- 저녁 10시에 차와 커피를 요청했는데 스토브가 닫혀 있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
- 점심으로는 옆집 에어레스토랑에서 피자를 주문했는데 아쉽게도 이미 만들어진 냉동피자였어요. 전혀 맛이 없었어요.
- 가장 중요한 점은 자쿠지 샤워기 헤드에 결함이 있고 물이 거의 나오지 않는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래서 어차피 그 당시에는 불만을 제기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1박을 하고 쉬려고 갔는데 샤워하는 동안 문제가 많았습니다.
- 전망이 너무 아름다웠어요. 방이 좀 더 따뜻했으면 좋았을 텐데요.
아쉽게도 가구가 낡았고 방 좌석에 담배탄 자국이 있었습니다.
온수 등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커피나 차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 경우, 객실에 연중무휴 24시간 온수가 제공되어야 합니다.
전체적으로 뷰나 위치는 괜찮은데 나머지 부분은 만족스럽지 못했어요.
원문번역제공: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