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버짓 바젤 시티 후기

깨끗하나 입구 찾기가 어려움.다른 호텔과 같은 건물을 사용한다고 안내해 주면 좋을 듯 함

스위스에서 가성비 호텔을 찾아서 예약했던 곳 이에요. 위치는 트램타고 한정거장이고 걸어서는 10분정도 걸려요. 전체적으로 깔끔한 편이지만 3일동안 숙박을 하면서 바닥 청소는 안하는 것 같아서 아쉬웠어요. 기차역이랑 가깝지만 저는 안쪽을 보는 숙소를 배정받아서 조용하게 잘 지냈습니다! 쿱 슈퍼가 가까워서 좋아요! 라면을 챙겨 가신다면 로비로 생수와 라면을 들고가셔서 커피포트를 이용하여 라면을 드실 수 있습니다! 숙소에 드라이기는 없어서 아쉬워요 ㅠㅠ 창문도 안열려요 ㅜㅜ ( 안열리게 잠궈 놓으 셨나봐요! ) 그래도 만족했습니다! ( 혹시나 주전부리나 생수 소바 라면? 을 찾으신다면 로비에서 판매하고 있어요. 단, 현금 결제 하셔야 합니다 참고하세용) 샤워 하실 때 물이 바닥으로 좀 튈 수 있어요.

그럭저럭 묵을만한 가성비 호텔

깨끗한 방이여서 좋았어요. 역이랑 가까워보만 생각보다 멀고 자전거가 다니는 도로쪽이라 아쉬웠어요. 근처 트램이 없어 불편했어요

Overall good! 빵 코딲지 만큼 하곡 더라이기가 없어요 읻는게 업어요

딱 하루 이동용으로 사용하기 적합합니다. 방은 매우 좁으나 시설 깔끔한편이구요, 체크아웃 시간도 늦어서 좋습니다. 밤10시에 체크인해서 담날 오전11시30분에 체크아웃하고, 12:34분 파리 리옹역 가는 tgv 이용하기에 딱이였습니다. 바젤역과 트램으로 호텔이용 하기에도 용이했어요~~ 사진과같이 카운터 근처에 가벼운 스낵이나 음료 구입이 가능해서 여러모로 시간절약에 좋습니다~

기차 소리가 들리지만 수면에는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아 괜찮습니다. 기차역과 도시로 가는 트램이 많아서 매우 편리합니다. 샤워 물의 온도가 매우 뜨겁거나 차가워서 나쁜 경험을 초래합니다.

역과 가깝고, 기차역까지 걸어서 가거나 차를 타고 갈 수 있습니다. 위층에 무료 커피와 티백이 제공되며, 서비스 직원이 매우 친절합니다. 다만 철로 바로 옆이라 시끄러워요.

같은 브랜드 호텔. 루체른보다 훨씬 낫습니다. 서비스 태도가 좋고 보증금을 내고 어댑터 플러그를 빌릴 수 있습니다. 다만 철길과 너무 가까워서 방음이 잘 안되고 시끄러운게 단점입니다.

항공편이 연착된 후 마지막 순간에 예약했는데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되었습니다. 늦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직원들은 친절하고 이해심이 많았습니다. 객실과 편의 시설은 기본적이지만 하룻밤 동안 괜찮았습니다. 트램 정류장과 기차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어느 호텔에 묵어도 제공되는지도 모릅니다만, 체크인시에, 바젤 카드를 받을 수 있고, 대중교통이 무료가 되기 때문에, 매우 편리했습니다. 프런트의 분님 느낌이 좋고, 설명도 간결·정중했습니다.

밤에 호텔에 도착해서 근처에서 저녁을 먹고 싶었는데, 편리한 식당이 없어서 호텔에서 제공하는 무료 버스카드를 이용해서 두 정거장을 가서 간단한 저녁을 먹었습니다.

이곳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성인 3명이 묵을 수 있는 넓은 객실, 트램역 근처에 깨끗하고 편안합니다. 바젤에 머물기에 완벽한 호텔입니다.

이 호텔은 바젤과 같이 숙박 가격이 높은 도시에서 가장 저렴한 호텔 중 하나입니다. 리셉션에서 제공하는 바젤 카드 덕분에 무료 대중교통 티켓을 받을 수 있어 호텔 근처 트램 정류장에서 시내 중심부까지 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