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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호텔 후기

시암 쉘터 방콕
4.8/512생생 리뷰
시암
Very clean, tidy, beautiful, warm ~ very safe ~ family feeling ~ very good!

FAQ (자주하는질문)

방콕 여행 기본 정보

호텔 수2개
리뷰 수20개
요금 (낮은 순)44,180원
요금 (높은 순)213,257원
평균 요금(주말)88,281원
평균 요금(주중)85,109원

방콕 소재 커플이 머물기 좋은 호텔 예약 가이드

방콕은 태국의 중심부에 위치한 태국의 수도로 대다수의 관광객들이 태국에서 처음으로 거치는 도시와도 같습니다. 이 곳의 교통 인프라 시설은 굉장히 좋기 때문에 교통의 허브로 알려져 있으며 세계 각지의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동시에 쇼핑을 즐길 수 있어 최적의 관광 도시라 할 수 있습니다. 방콕의 면적은 상대적으로 매우 크지만 관광 명소들은 주로 짜오프라야강(Chao Phraya River) 남쪽과 북쪽 부근으로 밀집되어 있으며 먹거리와 쇼핑을 즐길 수 있는 곳은 대부분 시암 광장(Siam Square)에 있습니다. 이외에 방콕의 근교에 있는 외곽 지역으로 남서쪽 약 100 킬로미터에 위치한 담넌싸두억 수상시장(Damnoen Saduak Floating Market)과 매끌렁 기찻길 시장 (Maeklong Railway Market)도 여행객들이 많이 찾으며 방콕에서1시간 또는 2시간 정도 소요되는 거리에 있기 때문에 대부분 하루 여행 코스로 돌아다니는 경우가 많습니다.

방콕에서 4시간에서 6시간 정도 이동해야하는 외곽지역으로 추천하는 대표적인 관광지는 파타야(Pattaya)로 카바레 쇼와 다양한 나이트 라이프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외에 추천하는 곳은 아름다운 해변가에 리조트 시설이 갖추어져 있는 후아 힌(Hua Hin), 스펙타클한 수상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사멧섬(Koh Samet), 열대 해변으로 가득한 꼬창(Koh Chang) 입니다.

태국을 찾는 대부분의 여행객들은 방콕을 여행할 때 2일에서 4일 정도 머무는데 하루 이틀 사이는 주로 관광 명소를 돌아다니고 나머지는 대체로 쇼핑을 하거나 휴식을 취하는 형태로 여행을 즐깁니다.

방콕은 세 개의 계절로 나뉜 열대기후를 가진 도시입니다. 2월부터 4월까지는 덥고 건조한 여름이며 5월에서 10월까지는 우기에 해당 합니다. 그리고 세 계절 중 가장 시원한 11월에서 1월은 낮에는 물론 덥긴 하지만 저녁이 되면 선선해 집니다.

방콕의 1년 평균 기온은 대략 27.5°C이고 연간 강수량은 1500mm 이며 6월은 가장 더운 시기로 낮에 최고 35°C까지 올라가며 11월에서 1월은 대체로 17°-24°C 사이에 있어 꽃이 만개하는 계절로 여행하기 가장 좋은 시즌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방콕은 오랜 역사를 지닌 건축물, 전통 수상 시장, 대형 쇼핑몰, 야생 동물원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많고 다양한 숙박 시설을 갖추고 있어 최적의 여행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참고로 쇼핑을 좋아하는 분들은 시암 광장( Siam) 혹은 스쿰빗 로드(Sukhumvit)에 머무는 것이 좋으며 역사가 깊은 건축물을 둘러보기 좋아하는 분들은 방콕 왕궁(Grand Palace) 인근에 머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더불어 카오산 거리(Khao San Road)는 숙박 비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기 때문에 가성비 좋은 숙박 시설에 머물기 원하는 백패커 여행자들에게 추천하는 반면 고급스러운 호텔을 찾는 여행자의 경우 강 주변에 있는 대부분의 호텔들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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