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는 아주 좋습니다 칫롬역에서 걸어서 3분 정도의 거리고 분위기는 작은 규모의 호텔인데 비해서 아주 유니크 합니다. 그말은 방문객과 고객 또한 많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문제는 그 많은 방문객을 소화 하기에는 호텔이 협소 하고 시설이 부족하다는 느낌이 든다는겁니다 .. 직원역시 고객수에 비해서 너무 적은 직원들이 근무 하고 있다는 느낌 입니다.. 리셉션은 몰려드는 고객에 치어서 감당을 못하고 있고 전문적인 서비스는 기대하기 힙듭니다.. 하우스키핑 역시 한부분 빼먹고 일하는 느낌이 강합니다… 그나마 제대로 유지 되는 부분은 컨시어지 직원과 총괄매니저 정도 …
그래도 유니크한 감성을 줄기고 싶으신 분들한테는 추천합니다만 … 어느정도의 불편함이나 부족한 서비스등은 감수해야 할거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