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프 호스텔 후기

리모델링을 최근에 해서 시설이 좋으며, 위치도 시내 중심가에 있어서 좋아요. 다만 골목 안으로 좀 후미진 곳에 위치함. 그외 조식도 먹을만 함.

이 가격에 조식도 나옵니다! 가성비 좋고 위치도 괜찮아요! 직원분들도 잘 대해주시구 조금 걸어나가면 마사지샵도 많아요 :-) 청결도 괜찮고 하루 묵고가기 좋아요ㅎㅎ

찾아가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4명이서 자기에 방이 좁기는 했지만 분위기가 있어서 추억이 생겼습니다. 다음에도 이용 예정

정확히 위치를 말하자면, BTS 전철의 랏차테위 역과 파야타이 역의 중간이다. 대로변에서 골목으로 150 미터 정도 들어가는 것이 단점이라면 단점. 숙소는 매우 청결하게 관리되었으며 보안도 좋고, 특히 직원들이 매우 정중하고 친절하다. 여기 도미토리 숙소에 묵으면서 어떠한 불편함도 느끼지 못했다. 미얀마 출신으로 보이는 관리 직원들에게 충분한 팁을 주지 못한 것이 죄송할 지경이다. 무조건 추천하는 호스텔이다.

직원분이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위치가 시내중심가여서 좋았습니다

두번째 방문. 공항가기전 하루 머물기 괜찮아요.

적당하게 괜찮았어요.

하루 잠깐 있다가기 나쁘지 않은듯

굿굿굿 굿굿

Ctrip 덕분에 청소년 호스텔에서 아주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호텔의 위치는 매우 편리합니다. 수완나품 공항에서 공항선을 타고 20분 이상 달려 종착역인 파야타이역까지 간 후, 걸어서 호텔까지 바로 갈 수 있습니다. 그 옆에는 킹파워 면세점이 있고, 근처에 711, 스낵바, 마사지숍이 많이 있습니다. 방콕은 제가 두 번째로 방문한 곳이에요. 두 번 모두 이 지역에 머물렀습니다. 저는 이 지역이 쇼핑하기에 매우 편리하고 비용 효율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합니다. 그 옆에는 BT S 라차테위 역이 있습니다. 지하철을 타지 않을 경우, 걸어서 1km 떨어진 시암까지 갈 수 있으며, 한 정거장 거리입니다. 걷는 게 좋다면 실롬 로드에 있는 빅씨, 센트럴 인터내셔널, 시암 파라곤, 에라완 사당, 시암 스퀘어까지 걸어갈 수 있습니다. 호텔 시설: 8인실의 싱글 2단 침대는 넓고, 침대 옆 램프도 밝고, 커튼도 있어서 매우 프라이빗합니다. 화장실과 샤워실. 건조하고 밝으며 냄새가 없으며, 샤워젤, 샴푸, 화장지, 헤어드라이어가 제공됩니다. 하지만 사물함은 제공되지 않으니, 잠글 물건이 있다면 오시기 전에 직접 자물쇠를 가져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호텔 특징: 프런트 데스크 직원은 중국어와 영어로 소통이 가능합니다. 같은 기숙사에서 만난 여행객 중에는 캐나다, 타이베이, 중국 북동부 출신도 있었습니다. 분위기는 꽤 좋아요. 호텔에서는 커피, 우유, 오렌지 주스로 구성된 간단한 아침 식사를 제공합니다. 주식은 과일과 샌드위치이며, 스크램블 에그나 프라이 에그도 포함됩니다. 양은 많지 않지만 간단한 식사로는 괜찮습니다. 자리가 꽉 차지 않았다면 오른쪽으로 돌아서 7-11로 바로 가거나 시내 중심가로 걸어가서 점심을 먹을 수 있습니다.

송크란 축제 기간에는 개인실을 예약하는 데 300파운드가 넘게 들었어요. 방은 매우 작았습니다. 저는 1층에 배정되었습니다. 빛이 매우 어두웠습니다... 프런트 데스크에 있는 나이 많은 여성은 태도가 나빴고 매우 큰 소리로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녀가 나를 노리는 게 아니라는 걸 알아요. 그녀는 모든 사람에게 이런 식으로 보이는 것 같아요... 게다가 어린 소녀들은 서비스 정신이 좋습니다. 방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침대 옆에 콘센트가 없었고, 집 전체에 콘센트가 두 개밖에 없었습니다... 침대 옆에는 하나도 없어서 밤에 자는 동안 휴대폰을 충전하기가 매우 불편했습니다! ! ! 그러면 욕실 세면대가 물이 빠지지 않아요. 물을 틀때마다 수동으로 배수구를 뽑아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물이 빠지지 않아요... 진짜 엄청 엄청 번거로워요! ! ! 그리고 방음도 정말 나쁘죠. 제가 이사한 첫날, 위층에 사는 사람은 오전 3시부터 오전 7시나 8시까지 돌아다녔습니다. . . . 가끔은 정말 **인지 궁금해요. 왜 이렇게 시끄러울까요? 방에 들어가려면 액세스 카드를 두 번 찍어야 하는데, 카드를 찍을 때마다 소리가 납니다. 저는 1층에 사는데, 한밤중에 다른 사람들이 돌아오면 정말 시끄러워요. 게다가 옆 건물은 낮 동안 가끔씩 리모델링 공사를 하기 때문에 테이크아웃 음식을 객실 안으로 가져오는 것은 허용되지 않고, 오로지 마당에서만 식사가 가능합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신발을 벗고 맨발로 걸어야 합니다. 일회용 슬리퍼는 없습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에어컨 바람이 사람을 향해 직접 불고 있다는 것입니다. 한밤중에 에어컨 디스플레이 화면이 눈을 직접 비추어서 아이마스크 없이는 잠들 수가 없어요! 유일하게 좋은 점은 위치가 시내 중심가에 있어서 모든 것과 가깝고, 마당 환경도 좋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이 가격에 이런 시설이라니, 저는 개인적으로 두 번 다시 오지 않을 것 같습니다...

시내 중심가에 있는 BTS와 활기찬 스타로와 매우 가까워서 어디든 가기가 매우 편리합니다. 객실은 정말 깨끗하고, 서비스 직원은 정말 친절하고, 가격에 아침 식사가 포함되어 있어요.🍳 정말 가성비가 좋아요! 강력 추천 👍

체크인은 하루 24시간 가능하므로 늦은 항공편을 이용하는 여행객에게 완벽합니다. Airport Express Terminal에서 도보로 10분도 걸리지 않으며 무료 아침 식사가 제공됩니다.

제 친구가 다음 날 도착할 예정이어서 첫날 이 호스텔을 선택했습니다. 아침 식사는 맛있었고 위치도 매우 편리했습니다. 모기가 많았기 때문에 여기서 숙박한다면 모기 퇴치제를 꼭 가져가야 합니다. 골목 입구에 고양이가 몇 마리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