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톤 방콕 후기

루프탑 수영장 뷰는 공사장 뷰지만 사람도 적고 쾌적해서 수영할 만 했고 객실 침대가 특히 편안해서 수영하고 꿀잠잣어요 카오산로드 걸어서 15분?? 해빠지고 나름 걸을만 합니다!

저는 Ayathorn에서의 숙박을 정말 좋아했습니다. 방콕을 처음 방문하는 여행객에게 완벽한 위치입니다. 모든 주요 사원과 명소와 매우 가깝기 때문입니다. 근처에 멋진 카페와 레스토랑도 많고, 차이나타운과 카오산 로드까지 걸어서 갈 수 있습니다. 직원들은 훌륭하고, 옥상 수영장은 매우 아름답고, 객실은 매우 좋고, 사랑스러운 부드러운 타월이 있습니다. 강력히 추천합니다!

편리하고 깨끗한 곳. 호아산 로드로 가기에 좋은 위치. 그곳에서 즐거운 시간

우리가 묵었던 방에는 작은 강을 바라보는 발코니가 있었고, 밖은 조용했고 밤에는 산들바람이 불었습니다. 방의 천장이 조금 낮은 편이지만 침대는 매우 편안합니다. 2박을 묵었는데 청소해주시는 분이 아무도 없으시더라구요.. 아기와 함께 여행하는거라 청소해주시는 분이 없어서 조금 지저분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복도는 깨끗하지만 엘리베이터를 타는 것 외에도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하려면 계단을 이용해야하므로 노인에게는 더 어려울 것입니다. 아침 식사는 매우 훌륭하고 1인당 비용도 비싸지 않으며 서비스도 좋습니다. 루프탑 수영장은 전망이 좋고 새들이 자주 방문합니다. 수영장은 매우 넓고 색깔이 바뀔 수 있습니다. 단, 풀사이드 서비스는 오후 8시에 끝나지만 계속 수영할 수 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 서비스는 저녁 10시에 끝나므로 22시 이후에는 프런트 데스크에 사람이 없습니다. 우리가 중국을 떠나 중국으로 돌아온 후 씨트립은 우리가 묵었던 방의 TV가 고장난 것을 호텔에서 발견하고 호텔에서 우리에게 보상을 요구했다고 알려왔습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것 같아요. 아이와 저는 잠잘 때와 목욕할 때 외에는 방에서 거의 시간을 보내지 않았고, TV 리모콘이 어디에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나와 내 딸은 집에서 TV를 전혀 보지 않고, 내 딸도 외국 TV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우리 모두 알고 있듯이 중국 어린이들은 휴대폰과 패드를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호텔이 책임을 지고 싶다면 체크인할 때 내 앞에 있는 객실의 가전제품 상태를 확인하고 확인 통지서에 서명하도록 요청해야 합니까? 그런데 호텔에 체크인 해보니 그런 링크도 없는데 왜 우리가 깨뜨린 TV라고 생각하는 걸까요? 나는 이 호텔의 서비스에 대해 좋지 않은 평가를 내렸습니다. 하지만 객관적으로 말하면 이 호텔은 서비스 외에도 위치 등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카오산 로드와 매우 가깝고 그랜드 로터리까지 도보로 이동할 수 있으며 아룬 사원과 왕궁에서 멀지 않습니다.

객실 자체와 편의 시설은 훌륭했지만, 호텔 바로 앞에서 새로운 MRT 역을 짓고 있어서 끊임없이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호텔이 너무 더러웠어요. 제가 갔을 때 시트와 이불도 갈아주지 않았고, 마지막 손님의 질도 그대로 남아 있었어요... 호텔에 돌아왔을 때 자정이었는데 아무도 없었어요. 프론트 데스크에서 하룻밤은 목욕 타올을 깔고 잤고, 두 번째에는 침대 시트를 교체하기 위해 매니저에게 전화해야 했습니다. 끝내는 데 4~5명이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심지어 1박 요금을 환불해 주기도 했습니다. 방이 있는데 체크인하고 싶지 않아요. 위생 상태가 너무 나빠요!

방은 매우 깨끗하고 침대의 잠 기분도 최고. 수영장도 넓고 바도 좋았다. 태국에 가면 다시 머물고 싶다.

현관문 도로 공사 소음과 낮 동안의 소음을 제외하고는 모든 것이 매우 좋습니다. 방이 크고 시설도 최신식입니다. 왕궁까지 도보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습니다.

위치가 좋고, 방이 인터넷 사진과 똑같고, 아침 식사가 훌륭하고, 수영장이 넓고 깨끗합니다. 창문을 통해 공사 현장이 보였으나 소음이 잠을 방해하지는 않았습니다. 오토바이 소리가 더 컸습니다. 이 호텔을 추천합니다. 특히 공사가 끝나면 저희도 꼭 다시 올 것입니다.

침대도 편하고 위생도 좋고 서비스 태도도 매우 좋습니다 특히 프론트의 젊은 신사분께서 매우 열정적입니다 호텔 위치가 매우 훌륭합니다 근처에 관광지가 여러군데 있습니다 그랜드까지 가실 수 있습니다 궁전, 차이나타운, 카오산로드까지 도보로!

호텔 근처에 공사가 진행 중이고 환경이 깨끗합니다. 체크인 시 짐을 들고 다녀야 합니다. 프론트 데스크의 서비스 태도가 좋습니다.

이 호텔에 매우 불만족스럽습니다. 방이 어둡고 바닥 높이가 매우 우울합니다. 프런트에 전망 좋은 방 준다고 했더니 결국 창문 열고 남의 집 담벼락이 보이는 방 줬어요 에어컨 6대 끊고 피 토했어요! 방은 아주 새롭고 깨끗하며 장식은 어둡고 좋은 냄새가 납니다. 호텔의 서비스 태도는 여전히 매우 좋으며 입구의 도로 공사는 권장하지 않습니다. Khao San Road까지 도보로 10분, Grand Palace까지 택시로 10분도 채 걸리지 않습니다.

매우 편안하고 조용한 객실(이그제큐티브 킹룸).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협조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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