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립 박스 바이 미라클(Sleep Box by Miracle -Booked on Hourly Basis)

여기 여행오신다면 꼭 추천드립니다. 새벽 4시에 체크인해야 해서 가족과 함께 공항 호텔을 선택했는데, 기분이 너무 안 좋았어요. 방음이 잘 안되고, 출국장에서 안내방송이 20분 간격으로 들려서 잠을 잘 수가 없습니다. 방이 작고 들어갈 때마다 담당자가 문을 열어줘야 하는데 자유롭게 드나들 수 없고 약간 갇힌 듯한 느낌이 들어서 매우 불편합니다.

Room different from photos...

나는 너무 실망했다. 뜨거운 물도 없고, 커피나 차를 끓일 수 있는 시설도 없고, 방에 Wi-Fi가 한 번도 없습니다. 매우 비싸고 10시간의 가격으로 택시를 지불하고 필요한 모든 시설을 갖춘 인근 호텔에 머물 수 있으며 수면 상자 가격의 최소 절반 가격으로 택시를 타고 공항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미리 리뷰를 읽었더라면 좋았을 텐데요.

공항 내부에서는 간편하므로 이른 비행을 위해 교통편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시간당 예약했기 때문에(10시간만 지불한 것 같습니다) 기다리거나 추가 비용을 지불해야 했습니다. 오히려 작은 방. 공항에서 안내방송을 들을 수 있습니다. 욕실 청소가 더 좋을 수도 있습니다. 공항에서 도보 거리에 있는 편리한 레스토랑(대부분 18:00에 문을 닫습니다.)

Everything was good. Basic amenities were provided. AC temperature cannot be adjusted. Sound proofing was quite bad. Room was totally clean and tidy, worth the price anyway. Recommended for anyone who is looking for a place for a short stay.

We came to this hotel and booked for a 5 hour room hoping to get a bit of sleep. No chance!!! The room is right next to all the announcements and you can hear everything! Be prepared to wake up every 10 mins being told where to collect baggage. Don’t waste your time or money on it, you’d expect for how expensive it is to get a good night sleep. Additionally, the room is freezing and you can’t control the air conditioning. Book a hotel close by and avoid this place at all costs

โรงแรมน่าจะมีปัญหาเรื่องการจัดการกลิ่นพวกน้ำมันร้านอาหารจากข้างนอกเพราะว่าแอร์มีกลิ่นน้ำมันหรือกลิ่นอาหารเข้ามาตลอดเวลา ผ้าเช็ดตัวเก่ามากสีหมอ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