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레지던스 호텔 실롬 후기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사진과 이름에 절대 속지 마세요. 실제와는 전혀 달랐습니다. 호텔은 길가에 있지 않았고, 방 사진에 보이는 블라인더가 에어컨 실외기였습니다. 침대 바로 옆에 유리창 하나를 사이에 두고 실외기가 있어 밤에는 소음 때문에 잠을 전혀 잘 수 없었습니다. 객실 내부 에어컨 또한 소음이 심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에 방을 바꿔달라고 요청했지만, '정상 범위'라는 어처구니없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2박 예약에 추가 요금을 내고 룸 업그레이드를 요청했지만 이마저도 거절당했습니다. 결국 예약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정말이지 최악의 경험이었습니다.

위치는 편리했지만, 이불 커버에 구멍이 있었고 며칠이 지나도 교체 없이 정리만 되어 있었습니다. 조식은 평범했고, 입구는 눈에 잘 띄지 않았습니다. 친구가 방문했을 때 여권 제시를 요구받아 좀 황당했습니다.

BTS 역에서 가까웠고, 꽤 오래된 호텔이었어요. 새벽에 도착해서 하룻밤만 묵었습니다. 호텔 위생 상태는 괜찮았지만, 칫솔 같은 일회용품은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방 에어컨은 소음이 심했고 리모컨이 없어서 조절할 수 없다는 점이 불편했어요. 가격이 저렴하다면 모를까, 비싸다면 굳이 여기에 머물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보증금 2000바트는 현금으로만 결제 가능했습니다.

0.5박으로 머물렀습니다! 시설은 많이 떨어지고 방이 너무 협소하여 답답한 느낌은 있으나 비행기 시간까지 8시간 정도 쉬다 가기엔 아주 좋습니다! 가격적인 부담도 없고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주변 상권도 아주 좋습니다~ 굉장히 막히는 구간이지만, 호텔 바로 앞에 bts역도 있기에 위치 또한 나쁘지 않은 거 같네요.. 오후 8시 출발 기준, 수완나품 공항까지 40분 컷입니다!

호텔 정말 좋았어요. 추천합니다!

출국 날 0.5박으로 예약했어요. 잠깐 머물 곳이라 큰 돈 들이지 말고 위치만 생각하자 라고 생각해 한 선택이었는데....결론적으로 30분도 머물지 않고 나왔습니다. 동네 모텔보다도 못한 수준이고요? 손바닥만한 샤워시설에 물때 가득한 샤워커튼...드라이기 조차 없었습니다. 벌레가 안나오는게 이상할 지경의 환경이예요. 저녁 8시에 체크아웃하겠다고 하니...룸체크를 해야된다며 5분 이상 시간을 끄네요. 아무래도 트집잡아 현금으로 받아간 디파짓 2천밧 뜯어내는게 주요 수입원인 듯??? 방안에 아무것도 없던데 도대체 뭘 확인하는거냐고 따졌더니 그게 자기네 호텔 정책이래요🤦

다 좋은데, 청결도는 조금 아쉬웠어요. 직원분들이 너무도 친절하셨어요. 위치는 촌농시역에서 바로라 편했구요. 근처에 시장, 맥도날드, 세븐 바로 있어 먹거리도 다양하고 좋았어요. 12월엔 수영하기에 다소 추웠지만, 날씨가 좋을 때라면 수영장도 작지만 괜찮았어요. 객실 방음은 안되는 것 같아요.

옆방이 너무 시끄러워요. 새벽부터 잠늦까지 애기 계속 울고 계속 쾅쾅 소리났어요.. 침대인지 화장대인지 선장인지 계속 옮기는 소리났어요..직원에게 말했는데 안 됐고 다음날 방바꿔주는 걸로 해 준다고 그랬는데 3박인데 2박 못 잤고.. 마지막날엔 다른 방으로 옮기려고 짐 종리하는 것도 귀찮고..

가격저렴하고 위치 괜찮아요 밑에 24시 음식점있는데 야식먹을때 괜찮았어요 수영장 꽤 괜찮았고 조식도 괜찮네요 가성비숙소입니다

위치는 bts앞이라 정말 좋은데 룸에 먼지가 많고 에어컨은 몇년간 청소를 안 했는지 너무 더러웠어요~ 조식은 괜찮앟습니다

방 자체에서 꿉꿉한 냄새에 화장실 하수구 냄새 맡으면서 자야해요. 저련해서 잠만 자기 괜찮아요. 보증금 2000바트 있어요.

위치BTS근처라 이동편리 ,와이파이빵빵!! 근처 조식먹을만한 작은 시장있음,직원친절 ,가방보관가능,보증금2000밧 -체크아웃시받음/ 방음과 샤워수압이 아쉬움 ,치약칫솔안줌,TV방송볼게없음 ,침대옆 에어컨실외소리 탱크소리처럼 들림ㅡ 잠자기힘들어 꺼넣고잠 ,, 가격대비 위치만 좋은듯 ,근처 수상피어등 이동하기는.편리 ,,

지하철 바로 앞이라 이동 편리했어요 수영장도 괜찮았고 편하게 잘 지내다 갑니다

오래된 호텔이지만 관리가 잘되고 서비스도 좋습니다. BTS역 앞이라 이동도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