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쿰빗로드 나나역 근처입니다. bts이용시 편합니다.역에서 도보 7분정도 걸립니다.
규모가 큰 오래된 호텔입니다. 아마 예전에는 최고급 호텔이었던 것 같습니다. 어메니티(샴푸, 치약 등)에도 호텔 마크가 있고, 매일 충분히 제공됩니다. 수건 깨끗합니다. 넓은 객실이고, 조식도 좋았습니다. 음식 가짓 수가 많아서 골라서 먹을 수 있었습니다. 근처 빌딩 중 제일 높습니다.전망 좋음. 엘레베이터가 고속 엘레베이터라 21층인데도 오래 기다리지 않고 빠르게 이동 가능합니다.
단점은 창문은 있지만 개방이 안됩니다. 모두 나사로 고정시켜 놓았습니다. 안전문제 때문인 듯 합니다.
벌레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한 밤중에 놀랐고, 카운터에 이야기했고, 방을 바꾸었지만 짐을 다시 옮겨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
이런 서비스는 좋았습니다.
객실바닥전체가 카페트입니다. 건조한 느낌이 있습니다.
수영장은 있지만 물이 깨끗하지 않아서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체크아웃할때 짐 옮기는 것을 1층에서 직원이 잘 도와주었고, 짐보관도 해주었고, 공항샌딩 차에 잘 옮겨 주셨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이 근처 호텔에 비해 저렴한 가격이니, 장단점을 비교하여 이용하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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