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부트리 빌리지 인

혼여라 숙박비를 아끼려고 선택했어요 람부뜨리빌리지는 몇년전 친구와 여행때 프리미어룸에 숙박했었고 이번엔 혼자라 디럭스 싱글룸을 예약했어요 예약할때 이벤트였는지 조식포함 가격이 불포보다 저렴해서 조식포함으로 예약했구요 체크인 할때부터 직원분들이 한국말하면서 친근하게 해주셨고 ㅎㅎ 가성비 뛰어난곳인지 알고는 있었지만 이번 스테이로 대대만족한 곳입니다 생각보다 깔끔했고 생각보다 시끄럽지않았고 ㅎㅎ 조식도 정말 만족스러웠고 수영장도 두개나 있어서 좋았어요 단점은 수건을 큰 바디타올 밖에 안줍니다. 그리고 화장실에 슬리퍼가 없는거 이 두가지뿐이네요 다른분들 후기에 에어컨 소리가 크다고 하시는데 소리가 작진 않은데 세게 틀었다가 잘때 조절해두고 자면 되어서 저한테는 단점은 아니었어요 다음 방콕 여행때도 또 스테이할 의사 백퍼입니다

위치깡패라는 소문에 무작정 예약, E동에서 묵었고 카오산보다 확실히 조용하더라구요. 조식은 이용하지 않아서 모르겠고 주변에 노점상이나 맛집들이 은근히 많아서 이것저것 사먹는 재미도 좋네요. 또 방콕에 온다면 무조건 람부뜨리입니다!!

카오산 거리와 가깝게 위치해 있으며 주변이 번화가라 밤늦게까지 안전하게 관광하기 좋았습니다. 시설은 노후화가 많이 되어 있고 쾌쾌한 냄새가 났지만 가격이 매우 저렴하여 감안할 수 있었습니다.

가격대비 위치나 분위기 매우좋구요 서비스좋어요 싱글룸 에약했는데 룸업글해줘서 옆방같이잡은친구랑 방술도하고 조식도 잘먹었어요 태국다운 분위기 ㅎㅎ 하루는 여기서 지냐는거도 좋어요

프리미어룸에 묵었는데 복도소음 하나도 안들리는데 에어컨소리가 너무 큽니다 그래도 벌레한마리 안보여서 좋았어요. 조식도 무난하고 오후 4시까지 방청소버튼누르면 청소해줘서 매우 편했습니다. 지진났을때도 신축건물에선 금간거안보였고 건물에서 나오라고 대처 잘해줘서 믿음직스러웠습니다 직원들 친절해요!

가성비 좋은 호텔이에요 외국인들 정말 많더라구요 입구에서부터 **초 냄새 나긴 한데 이 정도 이 가격이면 괜찮은 것 같습니다. 체크인할 때 보증금 500바트 현금으로 있어야 하고 짐은 올려다 주십니다. 체크아웃할 때 다시 돌려주십니다.벨보이님께서 에어컨 작동 방법이랑 불 키는 방법도 알려주셨어요. 수영장 이용은 못했지만 수영장도 있었고 방음은 잘 안되는 편입니다. 중간에 바선생께서 나오셨는데 바로 프론트에 전화해서 잡아달라고 하니 몇 분 뒤에 잡으러 와주셨어요. 키오산로드도 바로 있어서 구경하기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