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에 도착한 후 첫날과 마지막 밤을 이곳에서 묵기로 결정했습니다.
코사멧으로 가는 환승호텔로는 꽤 괜찮습니다. 국내 특급호텔과 비슷합니다. BTS 판쿤룬역에서 약 300m거리이고, 방콕동부버스정류장까지 도보로 10분정도 소요됩니다. 호텔의 서비스 태도 프론트 직원이 매우 친절합니다. 포함된 아침 식사는 종류가 적지만 포만감이 있고 오렌지 주스도 좋습니다.
참고로 다음날 체크아웃 후 이미 반페 선착장 가는 버스에 탔는데 방 화장실에 속건성 목욕타월이 남아 있던게 기억나네요 전화후 상대방이 빨리 찾아냈어요 , 그래서 꼬사멧에서 픽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귀국 후 숙박을 계속하세요. 마지막 날에는 호텔에서 그랩을 타고 수완나품 공항까지 이동했는데 30분밖에 안 걸렸고 교통 정체도 별로 없었습니다.
호텔이 수쿰빗 로드와 가까워서 밤과 아침에 교통량이 꽤 많아 숙면을 원하는 분들에게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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