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쉬 호텔 후기

호텔안에 바, 카페, 식당 등이있어서 편리해요. 건물이 아기자기하고 수영장도 예뻐서 사진찍기 좋습니다. 방 상태도 깔끔하고 좋습니다만 화장실은 조금 불편합니다.

방콕에서의 첫 숙소. 조쉬호텔은 아리에 있는 작은 호텔이지만 있을 건 다 있는 매력적인 호텔이었습니다. 4박 머물렀는데 불편함 없이 지냈습니다. 침구류도 좋고, 조식 커피도 맛있고(메뉴를 선택할 수 있어서 좋음), 디자인적인 인테리어로 시각적인 즐거움이 컸습니다. 숙소 주변에도 감각적인 카페, 음식점들이 많았습니다.

작기는 진짜 작고 방에 냄새가 빠지지않아요 그렇지만 아침에 먹는 조식이 그나마 위로합니다.. 시끄럽기는 새벽까지 시끄러움 주의용ㅠㅠ 수영장 뷰를 보면서 조식먹기 좋고, 수영장은 미니미해서 한번도 사용하지는 않았어요 ㅠㅠ 조금 불편하더라고요 이층침대는 조금 삐걱거렸어요 그리고 4명이 있는데 그다음날에 수건이랑 물을 인원수대로 안주셔서 불편했습니다. 4명이 쓰면 좀 넉넉히 휴지도 넣어주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크리스마스라고 꾸며놓은거 너무 센스있으시고 ㅠㅠ 공항에 늦게 도착해서 체크인 늦게 했는데 친절하게 해주셨어요 저렴한 가격에 숙박 + 조식까지 마음에 드는 곳이였습니다 ! 주변에 카페랑 검프 스페이스 구경하기도 좋아요

방콕만의 갬성을 느낄 수 있고 귀여운 수영장들..최고에오

물이 단수가 되서 안나오고 에어컨에서 물이 떨어지고 절대 가지마세요 그리고 생각보다 엄청 작다는거 그리고 엄청 시끄러운데 시끄러운거 개의치않으면 상관 없지만 시끄러운게 도를 넘습니다 ㅋㅋ 저는 왠만한 시끄러움은 신경을 안쓰기에 뭐 얼마나 시끄럽겠어 했는데 ㅋㅋ 저호텔 주변에 가성비 좋고 같은가격에 좋은호텔 많으니까 거기 가세여 그리고 또 수영장 예뻐서 사진 마니 찍는다기에 기대를 했는데 하나도 안이뻐여

이정도면 가격 훌륭하고 조식도 진짜 괜찮아요

수영장이랑 카페 로비는 인상적이게 이쁘나 그에 걸맞지 않는 룸컨디션 ㅎㅎ

잠깐 머물다 가기 좋았어요!

너무너무 좋어요

전반적으로 분위기는 괜찮고, 주변은 조용하고, 문학 상점이 많고, 교통이 편리합니다. 이 가격에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할 수는 없습니다.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한다면 여기로 오세요. 사진 찍기가 쉽습니다. 방은 크지 않고, 아침 식사는 맛있습니다.

호텔 객실 리뷰 객실은 단순하지만 기능적이었고, 편안한 숙박에 필요한 모든 기본 편의 시설을 제공했습니다. 침대는 꽤 좋았습니다. 욕실은 깨끗했지만 약간 오래되었고, 전체적인 디자인은 추가 장식 없이 간단했습니다.

이틀 동안 머물렀습니다. 호텔 시설은 오래되었고, 복도는 이상하고, 위치는 외진 곳이며, 방음은 매우 나쁘고, 서비스는 보통이며, 일부 직원들은 심술궂습니다. 그러나 아침 식사와 수영장은 괜찮습니다. 아침 식사를 담당하는 여성의 얼굴이 냄새납니다. 그녀가 왜 냄새를 맡는지 모르겠습니다. 백인에게는 괜찮습니다. 태국인들에게 흔한 문제일 수 있습니다. 그들은 백인을 핥는 것을 좋아합니다.

아침 식사는 맛있었습니다. 서비스 직원은 정중합니다. 조심스럽게 청소하십시오. 하지만 패밀리룸은 예약하지 마세요. 가족실은 일반 방처럼 작기 때문이죠. 딱 2명만 들어갈 수 있는 방이에요. 가족을 추가하고 철제 침대에 오르내릴 때 비둘기 소리를 냈습니다. 그리고 짐을 넣을 공간도 없습니다. 일본을 따라잡으세요. 우리 둘은 괜찮아요. 여러분도 혼자 살지 마세요. 밤에는 좀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