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테 호텔 방콕(Arte Hotel)

인근에 쇼핑몰, MRT, BTS가 있고 택시도 잘 잡히는 지역입니다. 음식점이나 마사지샵도 주변에 많이 있어요. 직원들이 모두 친절하셨어요. 카운터를 비롯 만나는 직원마다 모두 밝게 인사 해 주고 나서서 도와주려는 듯한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저희는 가족여행으로 두 개룸 예약했는데, 가능하다면 커넥팅 룸으로 해 달라고 요청을 했었어요. 체크인 할 때 직원분이 커넥팅 룸은 없다며 대신 거실이 있는 더 큰 룸으로 업그레이드 해 주겠다셔서 덕분에 편하게 지냈습니다. 조식도 괜찮았어요. 메뉴가 너무 많지도 적지도 않아서 딱 좋았습니다. 오므라이스 맛있었어요. 오렌지주스도 아주 맛있습니다. 사실 태국 어딜가나 오렌지주스는 다 맛있는 것 같지만요 ^^ 팬케익은 셀프로 해 먹을 수 있도록 되어 있었는데 제가 잘 몰랐어서 어떻게 먹을 수 있는지 직원에게 물어보니 곰돌이 모양으로 직접 만들어서 테이블로 가져다 주셨습니다. 아이가 좋아하더라구요 ^^ 아쉬웠던 점은 샤워기 온수 냉수 조절이 잘 되지 않는 점, 조식당에서 국수와 오므라이스 만드는 두 직원이 손님이 있든 없든 너무 수다를 떨고 있더라구요. 보통은 너무 떠드는 다른 손님들이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되는데 직원이 소란스럽게 떠드는 경우는 처음 봤어요. ㅎㅎ 그 외에는 충분히 좋았습니다.

엄마 생일 기념으로 날짜 맞춰서 방문했어요 아르테 호텔은 제가 여지껏 방콕 6번 방문하면서 그 중 3번 방문한 곳이에요 3번 방문을 안 한 이유는 아르테 호텔을 알기 전이거든요 그만큼 너무 좋아요 직원들의 따뜻한 웃음과 배려 인사 정.. 조식도 종류가 다양하진 않지만 매일 바뀌고 일단 맛이 있어요 종류만 많고 맛 없는 호텔보다 훨씬 좋았어요 떠날 때까지도 너무 아쉬웠던 호텔

정말 가격대비 최고의 위치입니다 아속역까지 걸어서5분이내입니다! 가격이 저렴해서 시설은 많이 좋지는 않지만 만족합니다! 수영장은 규모에비해서 넓은 편이구요~하지만 어린아이들은 수심이 깊어서 무조건 튜브가 필요합니다

일단아속역근처라위치는너무좋구요. 터미널21이가까워서밥먹고근처로컬마사지받으면좋아요. 호텔도넓고좋아요.화장실에서냄새가올라오긴합니다.워낙습해서인지에어콘을켜놔도이불이 눅눅하네요.그것말고는위치가너무좋아서 잘쉬고갑니다.

패밀리룸 퀸침대2 쇼파배드1 시티뷰 예약 1.1층으로 잡아줌 쇼파배드 없음 시티뷰 아니고 벽뷰 뷰가없음 2. 2층으로 옴겨줌 쇼파배드아니고 쇼파옴 뷰는 벽뷰(판자뷰) 3. 새벽5시 담배냄새 때문에 온 가족 기상 다자녀... 따지니 에어컨 흡기쪽 스프레이 뿌려줌 ㅡㅡ 그냥 에어컨 끄고잠 주위 이동성 좋음 조식 무난함

터미널 21에서 도보 10분 거리로 근접성 및 주변에 스트리트 푸드 먹을것 많습니다. 골목 안으로 들어가야 되서 그랩부를때 호텔 상주분 바꿔주시길.

위치, 시설, 직원들 서비스 마인드까지 모두 완벽했습니다. 단, 에어컨 틀때 약간 냄새가 나서 그게 좀 아쉽네요 위치는 최고입니다.

아르테 점점 청소상태나 직원친절도가 떨어지네요. 몇번을 묵었지만...남이 쓰던 슬리퍼 커텐뒤에 있구 직원들 불친합니다. 몇번은 더 가겟지만 슬슬 없어질덧 같은 호텔

호텔 청소상태 별로에요, 다시는 이 호텔을 이용하지 않을거에요 직원분들은 친절하나 위생, 청결 너무 별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