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큐브 호스텔 후기

베갯잇을 세탁하지 않아서 누렇고 냄새가 매우 심했다 침대가 너무 좁았고 누우면 눅눅한 불쾌함이 느껴졌다 개인 락커는 고장나서 잠기질 않았다 환기를 할 수가 없고 방안의 냄새 때문에 잠을 자기가 힘들었다 호스텔의 위치는 너무 좋았지만 냄새 때문에 더 이상 머물지 못하고 다른 곳으로 옮겼다

아주 좋음. 위치도 좋고.

저는 이번이 더 큐브 호스텔을 두 번째 이용해봤습니다 처음에는 더 큐브가 작은 식당가 사이의 골목에 있어서 길을 해메던 때가 떠오르네요 조금 복잡하고 번잡한, 특히 이른 아침부터 아침식사를 하시는 분들이 늘 많아서 더 큐브 앞길은 늘 붐비는 장소입니다 그런 번잡한 골목을 들어가 더 큐브 호스텔에 들어가면 다양한 사람들이 오가는 호스텔답게 자유로운 분위기의 로비, 간단한 인터넷사용에 필요한 컴퓨터, 뒷마당으로 나가면 나무들 사이의 휴식터와 빨래와 건조기가 한 편에 준비되어있습니다 2층부터는 벙커침대들이 준비되어 있고 입구는 카드키로 출입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욕실, 화장실은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고 벙커침대들 또한 위생적으로 특별히 모나지 않게 잘 관리되고 있습니다 더 큐브 호스텔은 종합적으로 찾기 불편하고 입구가 소란스럽지만 그 안은 굉장히 잘 관리된 호스텔입니다 단지 방콕 중심가 및 주변에 역이 두 개나 있을 정도로 좋은 위치에 있기에 상대적으로 비싼감이 있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여행하는 동선만 적절한 여행자들이 호스텔을 이용한다면 추천하는데 거부감이 없을 정도로 괜찮은 호스텔이라고 생각됩니다 호스텔로서 갖춰야할 것들을 적절히 또는 적당히가 아닌, 기본이 매우 잘 갖춰진 곳으로서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일만원초반가격에 최고의시설과 위치 모든게 좋았어요.특히깔끔한 침구류는더욱 좋았어요.다음에도 이곳에 방문하고싶고,주위에추천합니다

좋은 호스텔에서는 가끔 중국인, 인도네시아인, 인도인 또는 태국인이 한 방으로 들어와서 하루 중 언제든지 서로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하는데, 아무리 미리 알려줘도 소용없어요 😌😃 이건 모든 호스텔의 질병인 것 같아요 👍 그리고 근처에 모니터 도마뱀이 자유롭게 기어다니는 공원이 있는데, 저는 그 방을 추천합니다.

이 호스텔은 블루 라인 실롬 MRT 역 2번 출구에서 아주 가깝습니다. 처음 묵는 곳이라 남녀가 같이 사는지 몰랐는데, 자정쯤에 일본 여자 두 명이 들어왔는데 침대 번호판이 떨어져 나갔더라고요. 두 여자는 한참을 침대를 찾다가 제 안내를 받아 드디어 침대를 찾았어요! 아침에는 커피와 빵이 있었어요!

호텔은 실롬 MRT 역과 BTS 살사댕 역과 매우 가깝습니다. 편리한 교통 룸피니 공원 산책 옆에 원 방콕 쇼핑몰이 있습니다. 실롬 엣지 B1층 쇼핑몰에는 맛있는 보트 누들이 있고, 1층에는 태국 우유 매장이 있습니다.

숙소는 지하철역과 BTS에서 멀지 않습니다. 호스텔은 작은 골목에 있어요. 아침에는 밖에 음식 노점상이 있어서 밤에 골목 입구에서 미키마우스를 볼 수 있지만 호스텔 안에는 미키마우스가 없습니다! 하지만 청소년 호스텔에서 개미를 봤어요, 하하! 남자화장실에서 봤어요! ! 그런데 화장실에는 에어컨이 없어요!

매우 깨끗한 곳이었습니다. 특히 욕실과 화장실이 좋았습니다. 프런트 데스크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방콕을 거점으로 주변국을 주위에 있었기 때문에, 단기간에 3번째의 숙박입니다. 이번에도 쾌적하게 묵었습니다.

위치는 최고입니다. MRT 실롬역에서도 BTS 살라댕역에서도 걸어서 바로. 주위에 상업 시설도 있고, 로컬 레스토랑이나 포장마차도 많이 있으므로 체재에 불편은 하지 않습니다. 그에 비해 깊은 곳에 있기 때문에 밤은 조용했습니다. 화장실도 이 손의 호스텔에서는 아직 깨끗한 분입니다. 제가 묵은 4층의 샤워는 어디에도 온수가 나오지 않고, 유감스러운 곳은 거기뿐입니다. 스탭도 여러분 느낌이 좋고 친절했습니다.

이 여행 중 다양한 호스텔에 묵었습니다만, 1위 2위를 다투는 호스텔이었습니다. 가격도 싸고, 친절하고 1층에는 편히 쉬는 스페이스가 충분히 있어, 꽤 쾌적했습니다. 청결도 문제 없습니다. 정원의 쓰레기통 주위에 다소 바퀴벌레가 있지만 방이나 목욕도 화장실도 엄청 예쁘기 때문에 꼭 시험해보십시오.

장소 자체는 매우 좋습니다. 모든 것이 매우 친절하고 우호적이었지만, 조금 어려웠던 것은 장소를 찾는 것이었습니다. 객실에 들어갈 때는 신발을 벗어야 합니다. 욕실은 작지만 괜찮습니다. 아침과 저녁에 커피, 차, 빵이 제공됩니다. 블루라인과 그린라인(공중)과 가까워 편리합니다. 근처에는 세븐과 환전소가 있고, 매우 아름다운 공원도 있습니다. 기타도 있고 국수도 있어요. 이 숙소에는 테라스가 있고, 객실의 에어컨이 매우 좋습니다. 이 이름을 가진 호텔은 두 개가 있는데, 하나는 도시 남쪽에 있고 하나는 북쪽에 있습니다. 택시를 부를 때, 이 점을 명심하세요. 실수를 할 수도 있습니다.

파타야 중심부에 자리 잡은 이 숨겨진 보석은 여행객에게 두 가지 장점을 제공합니다. 품질이나 서비스를 아끼지 않고 저렴한 가격입니다. 번화한 워킹 스트리트나 고요한 좀티엔 비치에서 도보로 조금만 걸어가면 되는 이 호텔은 편의성과 휴식을 결합합니다. 수영장: 무성한 열대 정원과 흔들리는 야자수로 둘러싸인 반짝이는 잘 관리된 수영장에 뛰어드세요. 탐험으로 하루를 보낸 후 시원해지든, 신선한 코코넛을 손에 들고 일광욕용 침대에 누워 있든, 수영장 구역은 도시의 에너지에서 벗어나 고요한 휴식처처럼 느껴집니다. 얕은 어린이 구역은 가족에게 이상적이며, 쾌활한 풀사이드 바에서는 저렴한 가격으로 차가운 음료와 태국 간식을 제공합니다. 미소가 있는 서비스: 이곳의 직원들은 귀하의 숙박을 기억에 남을 만하게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빠른 체크인부터 저렴한 툭툭 차량 예약, 진실의 성전이나 농누치 정원과 같은 인근 명소로의 당일치기 여행까지, 그들의 따뜻함과 효율성은 빛을 발합니다. 객실은 간소하지만 깨끗하며, 에어컨, 미니 냉장고, 수영장이나 정원이 보이는 발코니가 갖춰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