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사관과 가깝다는 광고보고 예약했으나 걸어서1.1km이며 차가 다니기 굉장히 안좋은 골목길 끝쪽에 위치해있어 이동수단이 따로없다면 겁나불편할수있음.또한 밤에 는 돌아다니기 무서울정도로 어둡기때문에 여자는 걸어다니는것을 추천하지않음.
심지어 그랩,볼트,인드라이버 차량불러도 캔슬겁나됨. 이유는 차가 겁나막히는 위치에있으며 골목길 끝쪽에 위치하고있는데 골목길 진입로를 못찾는경우가 겁나많음.
대체로 방은 깔끔하지만 방음이안되고 냉장고,전화기가 없으며 물또한 없음. 복도에 있는 정수기에서 먹어야됨.
조식은 믹스커피 몇개,식빵몇개 가져다놓고 직접토스트기에 구워먹어야되는데 조식이라고 얘기함
또한 카운터에 조식어디서 먹냐고 물어봤더니 카운터에앉아있는 여자 뒤편 식탁에 마련되어있었음.
참고로 직원인지 사장인지 모르는 여자는 카운터에 거의없기때문에 뭔가물어보려면 방에전화기가없기때문에 구글등으로 전화번호 확인해서 전화해서 물어봐야됨.
말투,표정또한 좋지않음.
본인은 이틀을 예약했으나 하루자고 체크아웃 열쇠박스에 열쇠넣어놓고 숙소바꿨음
총평
걷는거 좋아하거나 오토바이를 직접 가져 갈거라면 뭐 나쁘지않을수있음.
차량은 있다하더라고 주차자리가협소하고 골목길이 좁기때문에 차량을가지고가는건 추천하지않음.
운전이 미숙하다면 골목 자체에진입하지 않을것을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