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음이.... 최악. 옆방 티비소리 좀 크다싶으면 잘들림
목소리좀 크다싶으면 들림.
옷걸이 거는소리조차 굉장히 날카롭게 잘들림.
차 지나가고 오토바이지나가고 사이렌소리 엄청 잘들림.
8층임에도 너무 잘들림
사남파오 역앞이라 짜뚜짝가는 노선에선 가깝고 좋습니다만 시암이나 나나 아속까지는 20분정도 걸림.
빅씨마켓을 두곳을 갈수있는데(씨암점, 싸판콰이점) 두곳다 도보로는 30~40분정도 걸립니다.
걷는거 안좋아하면 BTS타시길..
여행으로 장기 숙박하기엔 방이 좁고 출장이나 짧게 숙박한다면 괜찮은것같습니다.
2인은 비추.. 1인으로만... (전체적인 방이 좁은느낌이랄까)
샤워부스 문을 안에서 열고 나가려거든 벽쪽으로 밀착해야 나갈수있고 덩치가 좀 있다하면 문 열고닫기는 매우 심각하게 불편..
냉장고와 헤어드라이기는 있지만 헤어드라이기 와트가 약함
커피포트는 없음 대신 캡슐커피머신이 있음
티비로 유튜브 시청가능.
캐리어 놓는곳이 마치 사무실처럼 의자가있는 책상공간에있어 사용하기 불편
대형캐리어 하나 올라가면 꽉참.
직원분들은 매우 친절. 청소 깨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