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드 파크 호텔 방콕 후기

새벽 비행기라 마지막날 저녁 잠깐 쉬어가려고 예약한 건데 칫솔도 없고 세면대 배수구 물 안 빠져서 불편했습니다.. 문 열자마자 그냥 바로 방인데, 밀폐되는 문이 아니라서 문앞으로 걸어다니는 그림자가 다 보여요. 한번은 어떤 사람이 계속 서성거려서 무서웠습니다. 그리고 위치가 외진 골목이라서 여자 혼자 방문이라면 비추천합니다.

옥상에 수영장이 있습니다. 꼭 사용해보세요. 저렴하고 옥상 수영장에서 바라보는 빌딩 전경이 아주 멋집니다.

여기 묵지 마세요 환경도 나쁘고 서비스도 나쁘고 시끄럽습니다 방콕 호텔은 보통 2시에 체크아웃합니다 이 호텔은 작동하지 않고 돈을 공제해야 합니다 이 호텔은 바로 차단되서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1. 숙박에 필요한 시설과 서비스가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태국의 대부분 호텔에서는 칫솔, 치약, 슬리퍼를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이는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시설은 조금 낡았지만 잘 작동합니다. 2. 처음 방에 들어갔을 때 이상한 냄새가 났는데 에어컨을 켠 후에는 사라졌습니다. 내 방 504호 싱크대 배관에서 물이 새네요. 곧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3. 직원들은 친절하고 협조적입니다. 클렌징 카드 넣는 걸 깜빡했는데 직원분이 새 물을 주셨어요. 빠른 체크인과 체크아웃. 보증금은 500B입니다. 4. 저는 태국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버스를 이용하기 때문에 이 위치가 나에게 정말 편리합니다. 공항철도와 버스정류장 근처에 있습니다. 또한 센트럴 월드, 시암 파라곤, 프라투남 시장 또는 승리 기념비와도 가깝습니다. 게다가 골목에 위치해 있어 교통 소음도 없습니다. 걷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좋아요. 주차 공간이 있어서 예약도 가능해요. 완벽한! 5. 3성급 호텔에 비하면 기대 이상으로 좋습니다. 나는 확실히 돌아올 것이다.

물건은 첫날부터 결제까지 친절하고 도움이 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위치는 공항철도 근처에 있어서 이동이 매우 편리합니다. 옥상에는 작은 정원과 수영장이 있었고, 빈백도 있었습니다. 선택하기 좋은 휴양지입니다. 나는 또한 확실히 다시 선택할 것입니다. P.S 음식 사진은 호텔에서 가장 가까운 가게에서 찍은 사진인데 아주 맛있습니다.

찾기 쉬운 호텔!! 나는 주변 환경을 좋아하고 평화 롭습니다 !!!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항상 웃습니다😅 방을 청소하고 싶은지 물어보기도 합니다. 기차역과 가까움. 도보로 단 5분. 호텔 근처에는 해산물이 매우 신선하고 가격도 매우 저렴한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수영장 근처 5층에 있는 우리 방. 매우 추천하고 꼭 다시 올 것입니다 !!!

주차는 다른 곳에 주차해야 합니다. 도보로 멀지 않습니다. 침대가 편안하고 방이 깨끗합니다.

이틀 숙박하고 첫날 씨트립으로 예약하고 둘째날 호텔 프론트에서 직접 수수료 갱신했는데 씨트립보다 사실 더 저렴했어요 꿀팁 찾았어요 놀러 나갔어요 씨트립으로 호텔 검색해서 생각난 위치에 도착하니 근처 호텔 아무거나 선택했는데 환경도 좋고 옆 호텔 환경도 훨씬 좋고 매장에서 결제하는 가격도 저렴하고 , 호텔의 서비스 태도는 매우 좋습니다

좋은 품질의 침대와 베개, 프런트 데스크는 내가 도착했을 때 더 일찍 체크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고, 내가 체크아웃한 후에도 운전사에게 이 호텔에 가는 방법을 알려주는 데 도움을 주었고, 위치는 여전히 괜찮습니다. 센트럴월드 쇼핑몰까지 도보 15-18분. 근처에 세탁소가 있습니다.

정말 환상적인 호텔입니다!! 방콕에서 가장 큰 호텔은 아니지만 호텔의 위치는 고풍스러운 작은 거리에 있습니다. 호텔 직원은 우리에게 친절한 미소와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호텔은 또한 방콕과 같은 대도시에서 원하는 평화와 조용함을 제공합니다. 물론 가장 큰 매력은 바로 그 아름다운 옥상 수영장입니다. 이 기회에 우리는 오랫동안 방콕을 방문하지 않았을 수도 있고 며칠이 꿈처럼 날아갔습니다. 하이드 파크는 그 며칠을 꿈이 이루어진 것 같은 기분으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전반적인 숙박은 훌륭했고, 예산 친화적이며 매우 깨끗한 객실이었습니다. 언급할 점은 호텔에서 다리미와 다리미판을 제공할 수 있다면 정말 좋았을 것이라는 점입니다.

칫솔은 추가로 구매하셔야 합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매우 좋습니다. 프라투남에 가려면 조금 멀고, 툭툭을 타고 쇼핑센터로 가세요.

2023년이면 비교적 새롭고 깨끗할 줄 알았는데 별로 깨끗하진 않더라구요. 복도의 리셉션 공간도 매우 낡았습니다. 밤에 돌아올 때 문을 잠그는 것을 잊지 마세요. 호텔도 불안한 느낌이 들고 리셉션에 직원이 2명밖에 없기 때문에 그리고 그들은 모두 나이 많은 이모, 삼촌들이다. 🙌🙌호텔 근처도 매우 조용합니다. 안전에 유의하세요🙌🙌

괜찮은 호텔이지만 깨끗합니다. 고객 서비스는 좋았습니다. 침대는 매우 편안했습니다. 개선할 점은 호텔이 요청 시 각 객실에 다리미를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전체적으로 특히 예산이 부족한 사람들에게는 정말 가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