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 제이드 수완나품

호텔 깨끗하고 0.5박 좋아요. 가격대비 괜찮은데 지하철은 멀어서 차이용해야합니다. 아침비행기라 공항까지 3인 300바트입니다. 코끼리 수건 귀여워요. 싱글침대 3개방 넓고 편히 있다 왔습니다.

공항과 가까운 위치 다음 날 출국이어서 잠 잘 곳으로 선택했어요. 편히 쉬다가요

무난무난 레이트 체크인이 오후 2시까지 무료로 가능한! 공항 근처 호텔이었습니다. 비행하기 전 마지막날 밤 이용했던 숙소인데 일단 고속도로 옆이어서 굉장히 시끄럽고 벽을 뚫고 자동차 소음이 들립니다. 위치적인 장점이 너무 커서 선택하였는데 다음에는 좀 더 안쪽 골목에 있는 호텔을 잡지 않을까 싶긴 해요. 레이트 체크인 가능해서 푹 쉬고 공항 갈 수 있다는 건 정말 좋았습니다. 볼트로 115바트 정도 주고 공항-호텔 왔다갔다 했어요. 샤워기가 2개 있어서 뭔가 했더니 하나는 뜨거운물이 나오는 샤워기더라고요. 기존 것이 안되는 건 아니지만 살짝 따뜻해지는 정도 여서 둘 다 이용하여 샤워했습니다. 방키가 열쇠로 되어 있어서 연식을 많이 느낀 호텔입니다. 오후 비행이어서 2시까지 할 일 없다 하시는 분은 주무시기에 괜춘한 곳 같습니다.

비행기타기전 파타야에서 방콕넘어와서 잠깐쉬려고 예약했는데 생각보다 숙소가 너무크고 생각했던것보다는 너무좋았어요 다음에 또 온다면 0.5박하기에도 좋고 다만 시내에 차가너무많아서 방콕시내나갈때는 1시간 더 걸리는게 단점이지만 이것빼고는 다 만족했네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너무좋았네요

수완나품 공항에서 아침 비행기를 타야해서 골든 제이든 호텔에서 묵었어요. 새벽비행기를 타야하면 여기 숙소가 가성비 좋고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편의점은 좀 떨어져 있어서 밤에 갈 때 좀 무서웠어요! 셔틀버스 프론트에 말하고 예약해서 탈수 있는게 좋아요.

공항에서 가까움 정말 공항근처에 바로 잠잘곳이 필요해서 급히 머무를곳을 찾는다면 가격대비 훌륭 수완나폼서 오는경우면 택시기사분이 유턴 타이밍 못잡으면 좀 더 멀리가기도 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