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neandonly
2024년 3월 31일
이번 여행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았지만 이 호텔에 대해 여전히 부정적인 리뷰를 길게 작성해야 합니다. 30년 가까이 살면서 묵어본 호텔 중 최악의 호텔입니다. 어떻게 이런 4.6점을 받았는지 모르겠습니다. 중국 동포들이 오락이나 사업을 하러 나갈 때 그렇게 불만을 품고 음식을 대접합니까? 현지 시간으로 오후 10시부터 체크인하는데 예약 인터페이스에 적힌 중국어 예의가 전혀 없습니다. 호텔의 실제 상황은 밤낮 가리지 않고 직원이 중국어를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웨이터의 영어는 악센트가 있고 제 영어는 그렇지 않습니다. 아니 웨이터의 조바심이 통화중에 확연히 느껴지네요 뭔데 그렇게 조바심이냐 결국은 당신이 쓴 중국식 예의를 주문하기로 했죠? 호텔 시설이 형편없습니다. 프런트에서 금연실이 없다고 하더군요. 담배를 피우지 않지만 괜찮다고 했더니 체크인 시 보증금 2,000바트를 요구했습니다. 위층으로 올라가서 방에 들어가니 연기+습기 냄새가 났습니다. , 냄새를 없애기 위해 에어컨을 켜고 샤워하고 빨래하고 잠자리에 들 준비를 했습니다. 옷을 넣자마자 세탁기에 넣고 화장실에 들어가니 욕조 밑에서 아~와~ 하는 소리가 들리고 동시에 세탁기가 자동으로 튀어나오더라구요.. 이 설명할 수 없는 일이 방이 맨 끝에 있어서 너무 불편했어요 복도에서 나는 혼자였다. 프론트에 전화해서 방을 바꿔도 되는지 물어보니 프론트에서 이유를 말한 후 동료에게 올라와서 한번 살펴보라고 한 뒤 전화를 끊었습니다. 알몸으로 침대에 앉아 기다렸더니 시트도 축축했다. 그리고 젖은 세탁물을 찾으러 세탁기로 갔는데, 호텔 프론트에서 전화가 왔어요. 아무런 버튼도 누르지 않았는데, 벨이 두 번 울리고 나면 자동으로 전화가 연결되더라구요. 너무 무서워서 죽고 싶었어요. 아래층으로 내려간 후 프런트에 상황을 알리고 프런트에서 전화를 건드리지 않으면 자동으로 연결되지 않는다고 반복해서 확인했고, 이어서 방을 바꾸거나 체크아웃을 하라고 했더니 호텔은 예약이 안되어 있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예약이 다 찼고 방을 바꾸거나 마지막에 옵션밖에 없다고 하더군요. 방은 방과 같은 위치에 있고 이층 침대가 있습니다. 체크아웃하려면 내일까지 기다려야 계정 관리자에게 연락해야 합니다. 하룻밤만 소파에서 자면 될 것 같아 하우스키핑 직원에게 새 방의 젖은 빨래를 세탁기에 넣어줄 수 있게 도와달라고 부탁했지만 5분도 채 지나지 않아 세탁기가 스스로 멈췄다. ! 프런트에 전화도 하고 씨트립 하우스키퍼에게도 전 과정을 영상으로 녹화해두었습니다 프런트와 통화한 결과 세탁기가 또 고장나서 옷은 내일까지 기다려야 세탁을 도와줘야 한다고 하더군요 그들을. 체크아웃을 해달라고 했더니 그럴 수 없다고 해서 씨트립 하우스키퍼에게 연락하라고 하더군요. 이렇게 왔다 갔다 한 시간이 저녁 2시가 넘었는데, 이때 당직 과장이 와서 전화 1호선과 2호선이 동시에 연결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어느 회선이던 간에 전화를 끊었습니다. 다시 전화해 주세요. 연결 버튼을 누르지 않고 다른 회선으로 연결할 수 있나요? 나는 그녀에게 그것을 나에게 보여달라고 요청했는데, 그녀가 어떻게 보여주든 그녀는 여전히 전화기의 버튼을 눌러야 했습니다. 반복된 대화는 또 소용없었고 졸리고 화나서 그냥 하룻밤만 하고 불 다 켜고 자자고 생각했는데 결과적으로 수도관 콸콸콸 소리나 배기구에서 바람이 콸콸콸 쏟아지는 소리가 났다. 가끔 화장실과 거실 벽에서 덕트소리가 들렸는데 당시 방콕은 36도였습니다. , 방에 에어컨을 안 켜서 팔다리가 추웠어요! 새벽 4시에 체크아웃을 선택했는데 체크아웃은 되지만 환불은 안된다고 하더군요. 이 싼 호텔에 1일 묵고 싶지 않으니 상관없다고 했습니다. 더 두 번째. 결국 택시를 타고 수백위안의 가격차이가 나는 방콕의 또 다른 W 호텔로 갈아탔고 모든 것이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장비와 서비스는 국내 특급 호텔만큼 좋지 않습니다. 1인당 가격이 100~200달러인 어느 나라에서도 이렇게 나쁜 호텔을 본 적이 없습니다. 호텔측에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저에게 어떠한 사과나 보상방안도 한 마디도 하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체크아웃할 때 제가 묵어본 호텔 중 최악이라고 하더군요. 프런트 데스크에서는 OK라고 하다가 갑자기 태국어로 뭐라 했는데... 나를 꾸짖는 것 같았어요. 첫 번째 방에서 다음 방까지, 두 방 모두 호텔 세탁기가 고장나고, 시트와 이불이 젖어 있었고, 배기관에서 바람이 불어오는 소리와 물이 흘러내리는 소리가 벽에서 들려오고, 룸서비스는 쓸모가 없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수리하기 위해 방에 왔습니다. 세탁기도 사진을 찍은 다음 세탁기에 있는 영어 단어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번역해야 합니다.
특히 묻고 싶은 점은 만약 오늘 귀하의 호텔에서 화장실 이용을 허용하고 다른 객실은 모두 꽉 찼다고 통보한다면 손님들은 여기서 묵을 것인가?
어린이가 숙박하거나 환불을 받지 않고 체크아웃만 하시겠습니까? 귀하의 예약 인터페이스에 기재된 모든 서비스와 장비가 나쁜 것은 아니지만, 이것이 사기와 본질적인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원래는 놀려고 왔는데 호텔이 이렇게 싫을 줄은 몰랐으니 조언을 듣고 함정을 피하세요! !
원문번역제공: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