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가 애매하지만 시설은 가격대비 나쁘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리셉션입니다.
모두 나이가 많으신 여성분들이며,
여성이라 문제가 아니라 무었을 물어봐도 방콕에 대한 정보가 없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리셉션의 태도 입니다.
정보를 얻고 싶어도 정보가 없고, 매우 무례하고 불친절 합니다.
카드키가 작동되지 않아 리셉션에 내려가서 카드키 리셋?을 하고
올라와 다시 시도(이걸 2번했습니다)했으나 되지않아,
다시 내려가 말했더니 손가락질을 하며 올라가자고 하더군요,
그리고 올라와 역시 작동이 되지 않자 자신(리셉션)의 키로 작동 시키고 들어가라 손가락질을 하더군요 ㅎㅎㅎ, 내가 3번을 내려갔다 올라오는 동안 단 한번도 미안하다 혹은 불편을드려 죄송하다...
좋은 매너로 대하는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이 호텔의 기본은 매우 무례하며 불친절 합니다.
다음날도 역시 카드키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역시 미안하다 혹은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는 말은 듣지 못했습니다.
만약 이글을 사장 혹은 매니저 님이 보신다면?
반듯이 바로잡아야 한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위치가 좋지않은데 불친절 하다?
더이상은 말하지 않겠습니다.
아무튼 저는 다시는 가지 않을것이며,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