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 여러번 가봤는데 이번에 아주 안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할말을 잃었습니다.. 호텔이 다리에서 50미터도 안되는 강가에 위치해 있어서 그렇게 시끄럽다는 생각도 못했어요. 방음이 너무 안좋습니다 호텔은 5층밖에 없습니다 저는 4층에 묵었습니다 층수는 태국의 오토바이들이 개조된게 많은데 너무 시끄러워서 잠을 못자요 24시간 강물.. 얕게 자는 편이라 잠이 전혀 안 온다. 잠이 들어도 자동차 소리, 배 소리에 잠이 깬다. 특히 경적을 울릴 때요. 끔찍한 건 음식에 대해 이야기하자 호텔에는 아침이나 점심이 없으며 저녁 뷔페 만 있으며 1 인당 300 ~ 400 바트입니다. 음식도 많지 않고 전혀 맛있지 않습니다. 위생도 좋지 않습니다. 저녁에는 음식을 다 현지인들이 먹는데 바닥이 낮아서 베란다 문도 열 수 없고 냄새가 천장으로 직행합니다. 냄비 바베큐 냄새는 향긋하지 않고 불쾌합니다. 중국산이랑 맛이 완전 다르네요. 다만 방은 깔끔하고 깨끗해서 잠은 자기엔 괜찮았습니다. 발코니가 좁고 2명이 서있을 수 있을 정도로 좁고, 칫솔의 질이 매우 안좋습니다. 다음날 칫솔을 사러 갔습니다. 4층에는 테라스 공용공간이 있어 여전히 야경을 볼 수 있는데, 음식과 음료가 맛이 없어 콜라만 마실 수 있다. 다른 음식과 음료는 잊어 버리세요. 돈 낭비입니다. 아침에 4층에서 일출을 보는 것도 좋아요. 처음 왔을 때 프런트에 있던 여자분이 영어를 못한다고 욕을 하셔서 난리를 피우고 웃더라구요. 다행스럽게도 프론트 데스크에는 중국어를 아는 또 다른 뚱뚱하고 귀여운 소녀가있었습니다. 그 자리에서 500팁을 줬더니 그 *********님이 너무 화가 났어요. 지금 중국은 벌써 3시 40분입니다. 더 이상 잠을 잘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너무 시끄러워서 잠도 못 자니까 이따 공항으로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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