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틴 그랜드 호텔 파야타이(Eastin Grand Hotel Phayathai)

앱을 이용하면 직원에게 편하게 요청할 수 있어요. 자동 번역되니 영어가 어려운 사람에겐 더 편할 것 같아요. 짐 보관 서비스, 윌컴 드링크, 호텔 시설 이용 등 아주 좋았어요. 조식은 식당이 너무 넓어서 음식 찾기 어려운게 가장 아쉬운 점입니다.

수영장 두개를 보유하고 있어서 수영 즐기기에 좋습니다. 위치는 공항철도 종점이라 공항으로 이동이 수월합니다. 가족단위의 여행객이 많이 오는 곳이라 분위기도 차분한 편입니다. 한국, 중국 관광객들이 많이 보입니다.

한국인이랑 중국인이 많아서 그런지 직원분 중에 한국말 하시는 분도 계셔요! 일정을 좀 빡빡하게 잡아 웰컴티도 못 마시고 이스틴 구경을 많이 못해서 아쉬워요

뷰가 좋고 조식이 맛있습니다. 레이트 체크아웃을 요청했으나 불가해서 아쉬웠습니다. 보증금은 체크카드 지불이 불가합니다. 파야타이역과 연결되어있어 편리합니다.

다음날 공항 이동을 위해 하루 묵은 거라 호텔을 충분히 누리고 즐기지 못했지만, 처음 체크인 순간부터 체크아웃 할때까지 모든 직원의 친절함과 미소가 인상적이었어요.청결은 말할것도 없고, 침대는 적당히 푹신하고 좋았어요. 창밖 뷰는 막힌 곳 하나 없이 밤, 낮 모두 시원하고 예쁩니다. 웰컴 드링크 쿠폰으로 22층의 예쁜 레스토랑에서 편안하게 잘 마셨구요. 조식은 무난한 편이었어요. 딤섬이 맛있어요. 다음번엔 2박이상 머물러야 겠어요.

유니콘 회사랑 같이 사용해서 입구가 옆쪽으로 있어요 전체적으로 높은층을 보유하고있는 호텔이고 지어진지 얼마안되서 그런지 깔끔라고 뷰가 좋아요 마지막날 야경을 보면서 맥주를 시켜먹으니 뷰좋운 레스토랑보다 더 멋있고 프라이빗한 감성에 여기를 하기를 잘했다는 생각을 했어요 수영장은 22층만 다녀와봐서 다른층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22층 만으로도 정말 만족했어요 조식먹는곳이랑 같은 층을 사용해서 식사후 수영장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기도 너무 좋아요

너무 좋았어요 로비 들어서자마자 너무 예쁘고 웅장해서 엄마가 너무너무 좋아하셨구요 모든 스텝들이 친절해서 호텔에 들어설 때마다 기분도 좋았어요 신축 호텔답게 모든 편리성을 다 갖추었어요 어플로 모든 요청이 가능해요. 자동 번역돼서 이것저것 아주 사소한 것들도 물어보거나 요청하기 좋아요(망고스틴 필오프 서비스, 조식당 문의, 택시 예약요청 등) 콘센트도 여기저기 아주 넉넉해서 좋았고 고층이라 뷰도 괜찮았어요 방음도 거의 완벽했고 방 크기가 넓어요. 샤워부스도 넓었어요. 2층이 bts와 연결되어있어서 트래픽잼이 미친 방콕에선 아주 유용했네요 2층에 애프터유와 편의점도 있어요! 프라이빗하게 호텔 이용객들이 주로 이용해서 여러모로 편했습니다 ㅎㅎ 수영장은 이용해보지 못한게 정말 아쉽네요. 헬스 짐도 24시간이구요. 1층 로비에서 그랩이나 볼트 불러서 기다리면 직원분들이 문 열어주시고 짐도 실어주셨어요! 근데 기사들이 아직 호텔 위치를 잘 모르니 유니콘 빌딩 입구로 들어와서 젤 안쪽 호텔 정문까지 들어오라고 코멘트 남겨야해요 여러모로 너무 좋았어요 체크인 할 때 가습기를 요청했는데 공기청정기를 주신거랑 ㅋㅋ 화장실에 따로 환풍시설이 없어보인다는 게 좀 아쉬웠어요

신상 호텔이라 일단 전반적으로 깨끗합니다. BTS 파야타이 역과 연결 되어 있어서 BTS 타고 이동시 편해서 좋았습니다.

시설이 좋음 이곳은 담배 피는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