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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호텔 후기

더 아테네 호텔 럭셔리 컬렉션 호텔 방콕
4.5/5131생생 리뷰
칫롬-와이어리스
메리어트의 어 럭셔리 콜렉션 호텔이라고 하기엔.. 룸이 약간 낡은 듯한 아쉬움은 있으나, 방콕엔 의외로 오래 된 호텔이 많잖아요. 그리 낡은 것도 아녜요. 도심 한복판에 이런 가격에, 이런 급의 호텔이라면 가성비는 완전 최고! 근처의 세인트 레지스와 비교시 메리어트 앱에서는 이 호텔(아테니)이 더 비쌌어요. 대부분 타 호텔예약 사이트에선 세인트 레지스가 좀 더 비쌌구요. 그만큼, 트립닷컴에서 말도 안 되게 아테니 호텔을 저렴하게 판다는 것! 대한항공 타고 새벽 1시에 도착해도 큰길 바로 옆이고, 로비가 워낙 환해서 안전하고 좋더라구요. 새로 생긴 포시즌스가 비싼만큼 좋아서 앞으러 자주 갈 듯한데, 아테니 호텔도 올 때마다 적어도 1~2박은 꼭 할 거에요. 웅장하고 환한 로비와 호텔 위치가 정말 좋네요. 조식 레스토랑의 창가 채광도 완전 환상적! 특히 공용공간의 화려함과 고급짐을 보면, 어 럭셔리 콜렉션 호텔답구나! 합니다. 강추해요! (이 호텔보다 비싼 아난타라 시암에 1박하다 낡고 후짐에 대실망) 글구 조식 레스토랑 태국국수 되게 맛나요~ ^-^ 아~ 마지막으로!!! 잘생기고 친절하신 젊은 한국인 직원까지 있어 혹시라도 한국어 소통 필요하신 분에게는 더더욱 강추!
라마다 플라자 와이담 방콕 숙훔비트 48
4.3/5250생생 리뷰
수쿰빗
이 숙박 시설은 비교적 새롭고 On Nut BTS를 따라 도보로 5 분 거리에있어 편리하게 접근 할 수 있습니다. 객실은 1 박당 돈의 가치를 감안할 때 멋진 장식으로 넓습니다. 리셉션 팀은 환상적이고 친절하며 호텔에서 15 일 동안 따뜻했습니다. 하우스 키핑 서비스는 항상 방을 흠이없는 상태로 유지했습니다. 나는 이곳을 방문하는 모든 여행자에게이 장소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내 체류를 즐겁고 생산적으로 만들기 위해 모든 훌륭한 지원을 위해 의무 관리자 Sandy에게 특별한 감사를드립니다. 나는 확실히 앞으로 곧 돌아올 것이다!
파르베나 호텔 사톤
4.3/56생생 리뷰
실롬-팟퐁
주차장도 있고, 근처에 편의점도 있고, 오래된 푸드마켓도 있습니다. 우리는 그랩 택시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호텔에서 시암 비즈니스 지구까지 약 200번 이동합니다. 전반적인 환경은 괜찮습니다. 객실에는 천장부터 바닥까지 내려오는 대형 창문인 작은 발코니가 있습니다. 높은 품질의 수면 요구 사항은 신중해야 하고 전체 비용은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에 가구 소음은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BRB 호스텔 방콕 실롬
4.3/5103생생 리뷰
실롬-팟퐁
호스텔은 기발한 장식으로 미니멀 한 스타일이며 노란색, 검은색, 회색 색상의 디자인을 좋아했습니다. 공용 욕실은 매우 깨끗했고 샤워 시설은 넓고 모든 것이 매우 새 것처럼 보였습니다. 위치는 완벽하며 Lumpini 공원과 2 개의 다른 지하철 노선과 가깝습니다. 내 비행을 위해 공항에 도착하는 것이 매우 쉽습니다. 아래층에는 인터넷, 주방 시설을 사용하고 외출 할 수있는 많은 공용 공간이 있습니다. 보안도 매우 좋았고 직원들은 친절하고 방문해야 할 상점에 대한 안내를 인쇄하는 데 도움이되었고 나는 두 밤 동안 개인 방으로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첫날밤 예약에 문제가 있었지만. khap kun kra BRB!
머큐어 방콕 수쿰윗 24
4.4/5677생생 리뷰
수쿰빗
1. 위치가 일단 너무 좋음 바로앞에 세탁소도있고 (구글맵검색하면나옴) 길만건너면 백화점으로 바로들어갈수도있고 지상철도가까워요 주변에 유명한 마사지샵이나 맛집도 많습니다 일층에 편의점도있고 5분거리 스벅도 잇어요 2. 방크기도 적당햇어요 방청소상태는 전반적으로 깨끗햇지만 구석구석은 좀더러웠어요 물때도 좀잇더라구요 (하지만 생활에는 전혀문제없으니 이 문제가 크진않을거예요) 3. 수영장은 바랑 같이 붙어있고 생각보다 크진않더라고요 수영장이용이 중요하신분은 다른호텔을 검색해시길 추천드려요 4. Gym은 정말 기본기구만잇어요..ㅠ 5. 객실수도많고 사람도 많아서 그런지 엘베를 너무오래기다리는점은 단점이예요ㅠ
아르테 호텔 방콕
4.2/5222생생 리뷰
수쿰빗
직원들이 너무나 친절해요!! 그리고 시설도 깔끔하고 벌레 한마리 보지 못했어요!! 조식도 너무 맛있었고 방음도 잘되서 옆방소리도 안들렸어요!! 아속역이랑 거리가 멀지 않아서 걸어가기도 괜찮아요 ㅋㅋㅋ 다음에 또 방콕에 간다면 또 이용하고 싶어요 ~~!!

FAQ (자주하는질문)

방콕 여행 기본 정보

호텔 수3,009개
리뷰 수217,268개
요금 (높은 순)1,292,610원
요금 (낮은 순)13,029원
평균 요금(주중)125,192원
평균 요금(주말)127,896원

방콕에 위치한 호텔 및 인기 호텔 라운지 예약 가이드

방콕은 태국의 중심부에 위치한 태국의 수도로 대다수의 관광객들이 태국에서 처음으로 거치는 도시와도 같습니다. 이 곳의 교통 인프라 시설은 굉장히 좋기 때문에 교통의 허브로 알려져 있으며 세계 각지의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동시에 쇼핑을 즐길 수 있어 최적의 관광 도시라 할 수 있습니다. 방콕의 면적은 상대적으로 매우 크지만 관광 명소들은 주로 짜오프라야강(Chao Phraya River) 남쪽과 북쪽 부근으로 밀집되어 있으며 먹거리와 쇼핑을 즐길 수 있는 곳은 대부분 시암 광장(Siam Square)에 있습니다. 이외에 방콕의 근교에 있는 외곽 지역으로 남서쪽 약 100 킬로미터에 위치한 담넌싸두억 수상시장(Damnoen Saduak Floating Market)과 매끌렁 기찻길 시장 (Maeklong Railway Market)도 여행객들이 많이 찾으며 방콕에서1시간 또는 2시간 정도 소요되는 거리에 있기 때문에 대부분 하루 여행 코스로 돌아다니는 경우가 많습니다.

방콕에서 4시간에서 6시간 정도 이동해야하는 외곽지역으로 추천하는 대표적인 관광지는 파타야(Pattaya)로 카바레 쇼와 다양한 나이트 라이프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외에 추천하는 곳은 아름다운 해변가에 리조트 시설이 갖추어져 있는 후아 힌(Hua Hin), 스펙타클한 수상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사멧섬(Koh Samet), 열대 해변으로 가득한 꼬창(Koh Chang) 입니다.

태국을 찾는 대부분의 여행객들은 방콕을 여행할 때 2일에서 4일 정도 머무는데 하루 이틀 사이는 주로 관광 명소를 돌아다니고 나머지는 대체로 쇼핑을 하거나 휴식을 취하는 형태로 여행을 즐깁니다.

방콕은 세 개의 계절로 나뉜 열대기후를 가진 도시입니다. 2월부터 4월까지는 덥고 건조한 여름이며 5월에서 10월까지는 우기에 해당 합니다. 그리고 세 계절 중 가장 시원한 11월에서 1월은 낮에는 물론 덥긴 하지만 저녁이 되면 선선해 집니다.

방콕의 1년 평균 기온은 대략 27.5°C이고 연간 강수량은 1500mm 이며 6월은 가장 더운 시기로 낮에 최고 35°C까지 올라가며 11월에서 1월은 대체로 17°-24°C 사이에 있어 꽃이 만개하는 계절로 여행하기 가장 좋은 시즌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방콕은 오랜 역사를 지닌 건축물, 전통 수상 시장, 대형 쇼핑몰, 야생 동물원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많고 다양한 숙박 시설을 갖추고 있어 최적의 여행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참고로 쇼핑을 좋아하는 분들은 시암 광장( Siam) 혹은 스쿰빗 로드(Sukhumvit)에 머무는 것이 좋으며 역사가 깊은 건축물을 둘러보기 좋아하는 분들은 방콕 왕궁(Grand Palace) 인근에 머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더불어 카오산 거리(Khao San Road)는 숙박 비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기 때문에 가성비 좋은 숙박 시설에 머물기 원하는 백패커 여행자들에게 추천하는 반면 고급스러운 호텔을 찾는 여행자의 경우 강 주변에 있는 대부분의 호텔들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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