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타 온 더 시(Baan Tah on the Sea)

예약된 객실은 스튜디오 발코니룸입니다. 계단을 따라 2층으로 올라가세요. 직원분이 가방을 들고 방까지 배달해주시더라구요. 직원 대부분이 외국인이라 정보가 많지 않다. 명확하게 말을 할 수 없다 우리를 방으로 보내고 에어컨을 켜고 가십시오. 객실은 일반적인 3성급 호텔 편의 시설을 갖춘 일반 객실입니다. 하지만 방이 너무 더러워요 TV 뒤, 테이블 뒤, 옷장, 침대 머리맡 등 먼지가 많습니다. 마치 가정부가 함부로 청소를 하러 들어오는 것과 같습니다. 침대 머리 장식은 위에 매달린 해먹인데 먼지가 많이 쌓이네요. 두껍고 덩어리가 형성될 때까지 함께 유지됩니다. 바닥이 깨끗하지 않았습니다. 침실과 욕실에서 총 6~7마리 정도 돌아다니는 작은 바퀴벌레를 발견했습니다. 농뚜이를 때리고 제때에 쓰레기통에 넣어 사진을 찍었습니다. 제가 찍은 유일한 사진은 싱크대 수도꼭지에 올려져 있는 사진뿐이었습니다. 그리고 샤워실의 하수관에는 격자가 없습니다. 아이들이 이 채널에서 오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습니다. 방 쓰레기통 뒤에 중간 크기의 거미가 누워 있었습니다. 숙박하기 전에 하우스키퍼가 방을 청소했는지 여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벽면에 얼룩이 있습니다. 곳곳에 물얼룩과 음식물 찌꺼기가 있습니다. 헤어드라이어 드라이브가 목을 잠그지 않습니다. 그녀는 항상 머리를 숙일 것입니다. 전선이 떨어지게 됩니다. 머리를 똑바로 말리고 목에 대지 않으면 목이 접힐 것입니다. 주차 공간이 매우 좁고 공간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른 저녁에는 히치하이크를 할 사람이 없습니다. 그런데 누군가가 차를 지켜보고 있어요. 그가 앉아서 전화 통화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그는 그것을 보는데 도움을 주러 온 것이 아니었습니다. 사진과 같이 오셔서 관람해주시기 바랍니다.

숙소는 전망이 매우 좋습니다. 밤의 분위기는 혼란스럽지 않고 더 아름답습니다. 방은 깨끗하고 욕실은 깨끗하지만 물은 따뜻하지 않으며 발코니에 소파가 있습니다. 오래되어 얼룩이 있고 조금 지저분하지만 방의 모든 것이 좋습니다.

이 곳의 분위기는 너무 편안합니다. 훌륭하다

Great location and staff were really nice!

ที่พักดีมากๆเลยค่ะ ที่จอดรถเยอะมากๆ วิวที่พักสวยสุดๆๆ👍🏻😻ปั่นจักรยานไปที่หาดบางเสร่ได้ด้วยนะคะไม่ไกลเลย แถมที่พักอยู่ใกล้ตลาดสุดๆๆของกินเยอะมากๆตอนเช้ามีตลาดเช้าด้วยค่า🚲💨 ที่สำคัญสามารถเดินไปคาเฟ่ได้เลยค่าแนะนำมากๆๆ🫶🏻🫶🏻พนักงานน่ารักทุกคนบริการดีสุดๆๆ🤟🏻มีโอกาสไปพักอีกแน่นอนค่า วิวสวยมากก⛵️🚣♂️🛖

บริการดีมากครับ สถานที่ สิ่งอำนวยความสะดวกดีมาก

บรรยากาศดีวิวสวย

ห้องพักโอเค แต่จองห้องไปผิด ต้องการพักแบบบ้าน แต่ได้แบบตึก เลยไม่ได้บรรยายอย่างที่ตั้งใจไว้

ห้องพักถือว่าดีมาก เหมาะสมกับราคา พนักงานเป็นมิตร ดูแลดี บรรยากาศเยี่ย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