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사나 텔룩 바항(Angsana Teluk Bahang)

반얀트리 계열이라 기대했으나 근래 다녀온 숙소 중 단연코 최악 이였음. 단점 1. 숙소 프론트 직원 개 불친절함. - 디럭스 씨뷰룸 예약 했는데 아이가 있어 조용한 방 요청 했는데 커넥팅 룸 뿐이라면 그걸 줌.(커네팅 룸이라는 얘기는 사전 정보에 없었음) 그리고 어쩔?이라는 표정으로 쳐다봄. - 디파짓 안 걸면 룸 차지 불가 였으나 사전 정보 미제공 - 너무 일하기 싫어하는게 보임 - 프론트 직원들 지들끼리 낄낄 거리고 놀고 있음 딮빡 - 체크아웃시 얘기 좀 하려 했으나 멀리서 보면서 키보고 거기 놓고 가라함..ㅋㅋㅋ 2. 숙소 청결 - 숙소 침구류 더러움 자잘한 얼룩 계속 보임 - 메모장 예전 투숙객이 그린건지 뭔지 낙서로 가득함 - 화장실 냄새는 덤 3. 수영장 물 매우 불 청결 - 5성이라 볼 수 없음 피부 각질 떠다니는거 엄청 보임 - 물이 너무 뿌옇게 보여서 한번 들어가고 안들어감 4. 숙소 내 방음 전혀 안됨 -커넥팅 룸 이라서 그런지 몰라고 옆방 사람 얘기 하는건 물론 코고는 소리도 방구 뀌는 소리 다 들림 - 밖에 오토바이 소리 밤늦게 까지 다 들림 5. 프라이빗 비치 - 그냥 프라이빗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다 이용 가능함 - 비치 앞 테이블 너무 더러워 앉지도 못함 6. 턴다운 서비스 - 1일 1회 음료 무료여서 턴다운 서비스 직원에게 무료 음료 요청하였으나 밑에 있다고 물 그냥 마시라고 물 줌 ㅋㅋㅋ 마지막 남은 이성의 끈 끊어짐.. 그 때부터 알았다고 하고 포기함 7. 음식 - 그냥 맛 없음(조식과 디너 둘다 먹어본 결과) 장점 1. 프론트 직원,턴다운 직원 제외 다른 분들은 다 친절함 *한국 분들! 여기 가지 마시고 페낭 오실거면 하드락이나 샹그릴라 가세요!

너무 좋은 공간입니다. 위치는 좀 멀지만 어린아이가 있는 여행객에겐 정말 좋은 옵션입니다. 조식도 맛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몰랐으면 하는 장소

호텔 주변 경치가 멋있어요.그러나 중심지 예서 좀 멀어 요. 아침식사가 아주 맛있었어요. 객실은 컨디션이 너무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