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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호텔 후기

페니다 선셋 오션 뷰 방갈로
4.6/528생생 리뷰
누사페니다
Stayed at Penida Sunset in early July 2023. Such a hidden gem with an infinity pool that has amazing views out towards the jungle and the bay. Cute, clean individual bungalows with comfy beds and decorated in traditional balinese style. The staff are all very friendly and attentive, and the manager Gerry was so kind and helpful with anything we needed. The hotel is set back from the road so it’s super quiet and peaceful. Get the smoothie bowl for breakfast and fresh dragonfruit juice, both were amazing.
Akatara Hotel
4.1/513생생 리뷰
누사페니다
Location-perfect Close to the port, it was literally a 3min walk for us to catch our ferry back Rooms- were neat and clean Tv, Ac, Bathroom-everything was functional n good Staff was polite & courteous They also helped us arrange our two wheeler on rent Nice cafes n restaurants at walking distance Swimming pool looked clean n huge- we didn’t use it tho Breakfast was made fresh on request- and us being vegetarians- they made it as per our requirements Overall a happy and satisfactory stay for us
두쿠 세바투 리조트 & 빌라
4.5/51생생 리뷰
우붓
엄청난. 환경이 훌륭합니다.
리니 호텔
4/511생생 리뷰
로비나
it was the second time i stayed at Rini,the first time was 10 years ago,so this september,when i revisited Bali, i decided to stay at Rini again,cuz the first time i stayed here,i dont have TP account,cant rate it.when arrived,i had their airport pick up,the hotel said i can stop at few attractive spots on the way before drop off,but there’s a long queue at the immigration counter.i took around one hour to go out of the airport,i just stopped for buying sim card at a phone store near kapal village only.when checked in, the lady at the counter helped me, she is friendly and helpful,i booked dolphins tour from her, which cost rp100,000 per person.the two male staffs i met were helpful also,one wake me up in the early morning for the dolphins tour, another one help me to get transport when i needed a one day tour after dolphins tour. the room i stayed is huge and clean, i think they just have renovation. the bathroom looks a bit old,but quite clean. be noted that they dont provide toiletries, they provide towel,toilet paper only. that time i stayed, not many tourists, i had a quiet stay.but dont worry,cuz the place is big,if many tourists, still can have very quiet stay here. i had breakfast at their restaurant twice.i had nasi goreng, banana pancake, fruits platter,also coffee and tea.the food is tasty.the location is great,close to the famous dolphins statue or lovina beach.there are many eateries around ,very convenient. there is a small pool beside the restaurant, but found no time to use it.i hope next time will stay here longer,more time to relax. recommend Rini to those who want a quiet stay in Lovina,and the price is competitive!
크리스나 게스트 하우스
4.3/51생생 리뷰
누사페니다
여기 사람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항상 그들의 얼굴에 미소를 지으며 도움을 줄 준비가되었습니다! 나는 2 개의 방을 시도하고 그들은 깨끗하고 따뜻합니다. 수영장과 아침 식사도 훌륭합니다. 세탁, 스쿠터 및 스콜링, 그들은 모든 것을 관리합니다. 나는 깊이 추천한다
해피 인
3.8/51생생 리뷰
우붓
우붓 왕궁에서 우붓 시장에서 가까운 좋은 위치에 집의 신이 부지에있는 것, 발리 힌수 々의 보통 생활을 간격으로 볼 수있는 곳입니다. 아침 식사는 방의 테라스에서 먹었습니다.

FAQ (자주하는질문)

발리 여행 기본 정보

호텔 수654개
리뷰 수1,765개
요금 (낮은 순)11,547원
요금 (높은 순)716,053원
평균 요금(주말)140,109원
평균 요금(주중)144,509원

발리 반려동물 동반 가능 호텔 가이드

발리는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 중 하나입니다. 적도에서 남쪽으로 8도 정도 떨어져 있고 남쪽으로 인도양을 마주하고 있는 발리는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동남아시아의 관광지들과는 달리 그만의 특별함이 있는 여행지입니다. 모래사장, 푸른 바다, 뜨거운 햇빛, 북적이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한적한 농가와 열대우림, 초원이 조화를 이루며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합니다. 게다가 섬 북쪽에는 6개의 화산이 있어 더욱 특별한 자연경관을 누릴 수 있습니다.

곳곳의 사당에 놓여진 아름다운 꽃잎에서부터 주요 도로를 폐쇄하고 주민 모두가 즐기는 행사나 퍼레이드를 보면 잘 알 수 있듯이 발리의 풍부하고 다양한 문화는 섬의 모든 사람의 삶 속에서 다채롭게 녹아들어 있습니다. 발리 섬의 거의 모든 것이 종교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발리의 중앙은 푸라 루후르 바투카우와 같은 사원들과 화산이 분포하고 있으며 가장 높은 봉우리인 군웅 아궁이 섬 전체를 아우르는 정신적 지주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발리는 또한 예술의 섬입니다. 전통적인 그림과 조각의 독특한 스타일은 현대 서양 화가들에게 많은 영감을 주었고 많은 탐험가들을 발리로 끌어들였습니다. 발리는 휴식의 섬이며 즐길 수 있는 온천이 많고 이른바 발리 스타일로 알려진 리조트 문화가 잘 발달해 있어서 휴양하기에 최적의 여행지입니다.

발리는 신혼여행의 천국으로 알려져 있고 많은 신혼부부들에게 있어 여전히 각광받는 관광지 중 하나입니다. 섬 전체에 매력적인 관광지가 즐비하므로 이동 간에 서두를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지나치며 마주하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즐기면서 느긋하게 긴장을 풀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발리의 날씨는 전형적인 열대성 기후입니다. 일년 내내 덥고 연평균 기온은 약 28°C입니다. 크게 건기와 우기의 두 계절이 있는데요. 건기는 5월부터 10월까지, 우기는 11월부터 4월까지입니다. 일년 내내 여행하기에 적합하고 특히 건기는 발리에서 여행하기에 가장 좋은 계절이어서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하는 시즌입니다. 날씨가 맑고 습도도 비교적 낮아 휴가를 즐기기에 적당합니다. 서핑을 즐기려면 기온이 높고 파도가 좋은 7~9월을 추천해드립니다. 장마철에는 갑자기 폭우가 내리는 경우가 많지만 보통은 곧바로 그치는 경우가 많아 여행에 큰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일년 내내 티셔츠, 반바지, 샌들 차림이 가능합니다. 계절과 상관없이 자외선이 매우 강하므로 모자와 선글라스, 자외선 차단제를 꼭 챙겨 가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발리의 쿠타 지역은 관광객들이 머물기에 가장 좋은 곳입니다. 긴 해변과 일몰이 유명하고 맛집이 많이 있습니다. 낮에는 서퍼의 천국이고 해가 지고 나면 활기찬 밤 문화가 시작되는 곳인데요. 좀 더 조용한 곳을 찾으신다면 짐바란이나 세미야크에 머무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짐바란 해변은 짐바란 시푸드라고 불리우는 해산물 식당들로 유명한 지역입니다.

발리에는 고급호텔, 부티크 리조트, 고급 개인 별장 뿐만 아니라 저렴한 호텔도 많이 있습니다. 다양한 호텔 및 숙소가 가득하여 신혼여행이든 가족과 함께 하는 여행이든 일정과 인원수에 맞춰 숙소를 정할 수 있습니다. 프라이빗한 공간을 가진 풀빌라들은 발리에서 가장 인기 좋은 숙박시설입니다. 이러한 종류의 빌라들은 주로 우부드와 남부 지역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넓은 공간과 호화롭게 장식되어 있으며 보통 객실에 프라이빗 풀이 있습니다. 보통 가격은 1박에 50~100만원 선으로 비교적 비싸고 이보다 더 비싼 경우도 많습니다. 보통 풀빌라는 가족 여행이나 신혼 여행객이 주로 선택하는 편입니다. 섬의 대형 리조트 호텔들은 대부분 짐바란, 누사 두아, 세미야크에 위치해 있으며 이 대형호텔들은 주변에 식당가가 위치한 케이스가 많습니다. 대형 리조트 호텔의 가격은 보통 하룻밤에 40~60만원 선입니다.

소규모 부티크 호텔은 남부 지역과 우부드 지역에 많고 보다 합리적인 가격의 숙박을 제공합니다. 이 호텔들의 가격은 보통 10~20만원 선으로 조금 더 합리적인 가격의 호텔을 찾으시는 분들에게 추천해드립니다. 호스텔 및 게스트하우스와 같은 매우 저렴한 숙박시설을 찾는다면 툴람벤이나 로비나 지역에 위치한 숙박시설들을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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