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pianwky
2024년 12월 8일
이번 여행의 네 번째 호텔인 본관은 스미냑 해변에 위치해 있습니다. 인피니티 수영장이 있어 라운지 체어에 누워 음료를 마시며 바다 전망을 감상할 수 있어 매우 편안합니다. 스파는 가격이 좀 비싸서 이용하지 않았어요.
로비는 5성급 호텔답지 않게 매우 인색합니다. 프론트 데스크의 레모네이드는 약간 산패했습니다. 방은 작아서 특급 호텔보다 조금 낫습니다. 방 방음이 잘 안되어 밖에서 대화하는 소리가 방에서 잘 들립니다. 1,500위안이라는 가격에 약간의 돈만 있으면 싼야 최고급 호텔에 묵을 수 있다... 발리의 다른 유명 브랜드 호텔과 비교하면 아깝지 않다... 미니바에 있는 것들은 다 돈이 되기 때문에 나는 편의점에 가서 직접 사야 했는데 물도 직접 채워서 줬어요... 다른 호텔에서는 웨이터들이 저를 보면 말을 안 하는 경우가 많아요.
분위기가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두 가지였습니다. 첫 번째 정원 전망 객실은 씨트립에 올라온 독립 건물이었습니다. 작은 독립 빌라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길 건너편에 있는 본관과는 달랐습니다. 반대편 건물. 생각할수록 뭔가 잘못된 것 같아서 씨트립에 전화해서 돈을 좀 배상해 줬어요.
다음날 나는 더 이상 머물고 싶지 않았지만 호텔을 바꾸기에는 너무 게으르다. 그래서 원룸에서 연장했는데 프론트에서 전화해서 체크아웃하고 체크인 하라고 하네요... 2시간동안 놀아야되더라구요... 너무 화가 나서 씨트립에 물어봤는데 원래 방에서 숙박을 연장할 수 있어서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위생 아저씨가 버팔로를 접어 주셨네요(닮았네요)... 너무 행복했어요😍 경비원이 책임감이 강해서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저와 우산을 들고 이야기를 나누고, 버스가 오면 차를 세워주곤 했어요. 길을 건너면 그는 나에게 번호판 번호를 묻고 적극적으로 연락했습니다. 객실 위생상태도 괜찮은 편입니다.
원문번역제공: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