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 아무르 로맨틱 빌라스(Berry Amour Romantic Villas)

신혼여행의 중간을 장식한 로맨틱 아모르빌라입니다. 청결하고 이벤트도 괜찮은편이며 룸서비스도 현지식은 맛이 좋습니다. 자쿠지도 깔끔하고 수영장도 편하게 이용가능하고 야간에도 수영을 즐길수 있어서 편합니다. 풀빌라임에도 큰 수영장과 1.5m의 깊이인데 수위조절도 부탁드릴수있고 조식을 물위에 띄워먹는것도 가능합니다. 침대도 훌륭합니다 다만 화단과 가까워 벌레들이 약간 있는데 이정도는 용납 가능한 수준입니다. 모기 몇마리있는데 모기향도 주고 물리지는 않았습니다.

일단 물이 깨끗해요(필터 이상무) 직원들 너무 친절해요 시설 넓고 자쿠지 풀 와따가따 한번에 되니 장시간 놀기 좋아요 ㅎㅎ

약간 노후되긴 했지만 친절한 스텝과 가격대비 괜찬은 숙소입니다 발리있는동안 세군데 풀빌라를 다녓는데 개인풀 수질관리가 이곳이 제일 안좋았어요 그외에는 대체적으로 만족합니다

직원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체크인 순간부터 체크아웃까지 항상 웃으며 친절했고 숙소에 대한 설명 그리고 아침식사까지 너무나도 완벽한 곳입니다 하루만 머물게 되어 너무 아쉽지만 다음 발리 방문할때에는 이틀을 머물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더 웰컴드링크 너무 맛있어요:)

위치며 시설이며 친절함도 좋습니다. 주변 음식점 많고 고젝도 잘 오는 지역입니다. 다만 체크인할때 디파짓 금액 Rp 1000,000 카드 취소는 좀 늦는거 같네요. 체크아웃 하실때 확인 하시길 바래요.

가격대비 너무 좋았어요 조식도 플로팅, 풀 옆 테이블 , 방 안에서 먹을 수 있게 선택 가능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조용하고 위치도 중간에 있어서 여기저기 다니기도 좋았습니다.

시설: 오래된느낌이 있긴하나 큰 불편은없었음 청결: 아주깨끗한 느낌은 아니었고 벌레가 많았으나 따로 모기향을 피워주는건 없었다. 살면서 처음으로 땅강아지라는 벌레도 봤고, 쓰레기통엔 개미가, 화장실엔 벌이 들어와있었다. 리셉션에 전화했더니 바로 와서 잡아주고 개미가 우글거리던 쓰레기통도 교체해주고 약 뿌려주고 벌도 잡아줬다 서비스:로비에서 방까지 전동차로 매번 태워주고 배달음식주문시 방으로 가져다줬으며 다들 웃는얼굴로 친절했다. 수영장: 수영장이 넓고 깊어서 놀기에 너무 좋았다 조식: 조식은 굉장히 별로였다 플로팅 조식은 딱 사진용이다 물위에서 먹어서그런지 더욱 음식이 눅눅해졌고 방에서먹을때엔 좀 나았지만 그다지 맛이 좋진 않았다 조식외에는 대체적으로 좋았다. The villa looks quite old but no matter to enjoy. When we are there, lots of ant were in the bin, bees are in bathroom. Many insects are there as it’s in nature. But their service was very good. When I notice the insects, I call reception and one staff came immediately. He changes the bin and remove all the insects for us. Everyone was very friendly. The pool was deep and spacious enough to enjoy. But the one thing that we disappointed was breakfast. Floating breakfast was very soggy. of course as it is on the water I can make sense. But even the food was not my taste. Over all good resort except on breakfast.

위치는 스미냑 시내에서 가까워요 직원들도 너무 친절하고 좋은데 제가 벌레에 민감한데 1층에 있는 풀빌라라 그런지 개미와 모기가 많아서 불편했습니다

한국인에게 알려지지않음 최고의 가성비 호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