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조식 정도만 있고, 벌과 개미 등 벌레들이 좀 있어요. 아침에 근처의 닭장 때문에 닭 우는 소리가 너무 시끄럽고, 좁은도로 안쪽에 있어서 접근성이 매우 떨어집니다. 우붓지역에서만 이동한다면 좋을수도 있는데, 교통편이 불편하고, 특히 첫날 물이 제대로 안나와서 수리해주시긴 했습니다만, 저는 수건 교체 안하고 계속 사용한거랑 문앞에 쓰레기를 두어도 치워주지 않는것, 변기안이 너무 더러운것, 실내 슬리퍼가 없고, 옷장등이 없는것, 금고가 고장나서 소리가 계속 소리가 난것 등이 불편하더라구여. 같이간 친구가 교통편이 안좋다고 하루 손해보고 이틀만 머물고 체크아웃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