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안 옮겨다니고 여기서만 10박 있으면서 스쿠터 타고 스미냑, 누사두아, 울루와투 등등 다녔습니다. 청결한 룸, 다양한 수납공간, 에어컨 두 대, 간접 조명 등 다 좋았습니다! 처음에는 풀이 좀 차가웠지만 금방 적응되더라구요. 조식은 간단한 뷔페에 아침 메뉴를 고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직원들이 정말정말 친절하셔서 머무는 내내 기분이가 좋았어요!! 벽으로 둘러싸여 있어서 프라이버시 보장돼서 맘 편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짱구 지역이 굉장히 에너지가 넘치는 곳인데 숙소는 골목 안쪽에 있어서 조용해서 편하게 쉴 수 있었어요. 근처에 사트암요가서울발리도 있으니 꼭 한번 가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