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피스 발리 후기

너무예쁘고 너무 친절했어요. 면세점들렸다가 봉투에 여권을 함께뒀는데 그봉투째로 택시에두고내렸었어요. 근데 호텔직원이 오토바이타고 따라가주셨어요. 물론 택시는 놓쳤었구 새벽6시에 다시도와준다고 미안하다하더라구요. 제가 잘못 한거였는데.. 결국 친절한 택시기사님이 쇼핑백들고 다시 와줬어서 찾았지만, 호텔직원분께 너무 감사했어요. 또, 수영장 너무 예뻤구 객실은 클래식했는데, 알고보니 그지역에서 제일 오래된 숙박업소래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주 훌륭했습니다. 아침마다 바나나를 방앞 테이블에 새로 세팅해주시더라구여.. 안먹는건데.. 또 조식은 왜이리맛있는지.. 고양이는 왜이리 강아지같은지.. 모든게 마음에들었습니다. 걸어서 5분거리에 시장있구여.. 걸어서10분거리에 꾸따비치있구여. 골목방향만 다르게가도 펍이나 음식점 많구여. 입구나와서2분거리에 Atm있어요 다음에 또 방문할기회가있으면 좋겠어요. 그럼 거기 직원 선물 사갈거에여♡__♡

직원분머두 친절하고 자연과 어울러진 숙소 너무 좋았어요

전형적인 인도네시아 스타일의 부티크 호텔로 모든 객실에는 작은 정원과 반개방형 욕실이 있으며 번잡함 속에서도 조용하고 녹지가 매우 매력적입니다. set 아침 식사는 별로였고, 크로아상은 격일로 다시 데워줬고, 다른 음식은 맛이 없었지만 그 외 모든 것이 좋았습니다. 가격 대비 훌륭한 가치.

골목에서 뜻밖의 놀라움을 선사하는 정원은 정교하고 아름답게 지어져 있으며 독립된 스위트룸, 조용하고 프라이빗한 반개방형 화장실과 욕실이 있어 옷을 말리는 데 사용할 수 있어 골목 반대편에 매우 편리합니다. , 몇 분 거리에 해변이 있고 서핑하는 연인과 시끄러운 군중이있어 일몰이 아름답습니다.

멋진 호텔이자 벤치, 카페, 윙윙거리는 오토바이 사이에 있는 녹색 오아시스입니다. 말 그대로 해변에서 도보로 5~7분 거리입니다. 방(하우스 17)은 전반적으로 훌륭했고, 세면대의 수압에 작은 문제가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편안함에는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았습니다. 아침 식사는 풍성하며 매일 다른 조합을 선택하고 객실로 배달되도록 주문할 수 있습니다.

조용한 정원 호텔에는 주변의 꽃과 나무와 조화를 이루는 초가지붕이 있는 작은 집이 있습니다. 쿠타 해변 맞은편의 Bobis 레스토랑까지 도보로 6~7분이 소요되며, 이는 아침 식사가 풍부하고 맛있습니다. 저녁 식사는 품질이 좋습니다. 공항에서 픽업하거나 하차할 수도 있습니다👍

아주 아주 아주 아주 훌륭해요! 다만 저희는 생일 축하를 위해 특별히 아침 식사를 하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차량을 픽업해 주시는 기사님도 매우 친절하시고 운전 실력도 좋으셨습니다. 다만 추가 비용이 없어 아쉬웠습니다. 그 사람을 위해 현금으로 😭

매우 멋진 호텔, 작은 빌라가 매력적이며 수영장이 훌륭하고 아침 식사가 맛있습니다. 해변에서 도보로 10분 미만, 완벽하고 훌륭한 숙박입니다.

환경이 매우 좋습니다. 방갈로와 목조 주택이 20개만 있는 정원형 호텔입니다. 비용 효율적이고, 정원에 벌레가 더 많지만 객실에는 모기가 없습니다.

서비스는 매우 좋고 내부 환경은 작고 절묘합니다. 아침 식사는 방 문 앞에있는 작은 테이블에 배달되지만 내부 시설은 조금 낡았습니다.

여기는 쿠타에 있는 제 사랑스러운 호텔입니다. 하지만 제가 세 번째로 호텔에 머물렀을 때는 바닥이 더러웠습니다.

몇 년이 지나도 언제나 거기에있어 기다리고있는 느낌 코티지 안은 물론 가든이나 수영장도 아니고, 멋진 문에서 1보 들어가면 거기는 격절된 Wonderland 몇 년 만에 돌아온 손님에게 변하지 않았다고 생각하게하는 것은, 생가능한 유지 보수로 가능합니다. 스태프 씨들의 마음의 마음이 있으면야말로 감복하고 있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작은 안뜰이 아름답고, 아침 식사가 맛있고, 침대가 매우 편안하고 잘 때 푹신하지 않습니다.

이 호텔의 위치는 매우 좋으며 Kuta 해변과 매우 가깝습니다. 환경은 매우 열대입니다. 자체 레스토랑이 근처에 있고 아름답고 아침 식사가 매우 풍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