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 뷔 호스피탈리티의 카말라 리조트 우붓(Kaamala Resort Ubud by Ini VIE Hospitality)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아 시설이 굉장히 깨끗하고 좋습니다 처음 체크인할때 직원들이 밝은 미소로 마중나와 반겨줘서 오랜 이동시간에도 기분좋게 머물 수 있었습니다 늦은 숙소 귀가에도 깜짝 웰컴 이벤트도 감동적이었고 마주치는 직원들 모두 미소로 인사해줘서 모든 순간이 행복했습니다! 우붓 시내와도 가깝고 주변에 맛있는 레스토랑도 많아 접근성도 좋아서 추천하고 싶습니다 모든 스태프들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발리에 오게 된다고 또 오고 싶습니다

크루들이 정말 친절하고 프랜들리해요!!! 룸컨디션 정말 청결하고 예뻤구요~ 호텔 수영장 레스토랑 모두 대만족입니다 :) 정말 편안한 여행이었어요! 다음엔 풀빌라에 묵고싶어요

위치와 룸을 보고 결정한 숙소였고 만족했습니다. 아침마다 식당을 넘보는 숭이들도 너무 재미있었네요. 성수기라 가격이 비쌌던 점 빼고는 다 좋았습니다.

전반적으로 다 괜찮아요. 매일 원숭이가 아침마다 방을 방문해요. 요가선생님도 좋아요. 근데 조식이 깔끔한데 아주 맛잇지는 않아요.

직원(wah nik..)들이 친절하고 숙소상태도 나쁘지 않았어요 다만 개미, 도마뱀, 붉은개미 들이 많이 있긴한데 우붓 특성상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논뷰와 야자뷰 정글뷰가 좋았습니다.

몽키 포레스트 및 번화가까지 걸어서 5분!!! 구글지도 믿지 말고 걸어서 오른쪽 편으로 빠져서 걸으면 가깝다. 위치 및 직원 친철도 다 만족스럽지만.. 화장실 및 샤워장에서 냄새가 난다. 심한 악취는 아니지만 기분이 나쁠정도의 악취. 그리고. 아침밥이 그닥.. 맛이 없다. 하지만 피자는 기가 막히다.!!

호텔 수영장은 공사중이였고 룸안에 있는 욕조는. 물이 하수구가 아니라 방바닥으로 배수가 됬네요^^ 다시는 꺄꼬십찌않야여

22년기준 낡지 않았고 10만원 안쪽이면 가성비 괜찮네요 우붓 호텔들 특성상 약간 꿉꿉한건 있습니다 좋아요 룸도 넓고

한국사람이 다녀온 후기가 없어 걱정하며 예약했는데, 아주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1. 위치 우붓 남쪽 끝쪽에 위치하여 번화가까지 거리가 좀 있지만, 시끄럽지도 않고 조용한 곳에 위치해있습니다. 2. 청결도 4명/2객실 사용하였으며, 위아래 방을 받았는데, 2층(1층의 느낌)의 경우 향도 아주 좋고 쾌적하였으나, 1층(평지에서 아래 계단으로 내려가야 함)에서는 약간의 지하실 냄새같은게 나서 요청하였는데 죄송해 하시며 외출한 시간동안 룸 컨디션을 한번 더 확인해 주셨고, 조금 나아진듯 했지만 습한것은 구조상 어쩔 수 없는 것 같았습니다. (이왕이면 지상층을 배정받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3. 서비스 직원모두 너무너무 친절하였으며, 서비스로는 뭐 하나 흠잡을 곳이 없었습니다. 어린아이들과 함께 놀아주는 모습도 인상깊었습니다. 리셉션에 있었던 직원분들 식당에 계셨던 직원분들 그 누구하나 무표정이나 인상쓰고 계신분도 없으시구 항상 웃으며 대해주시는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4. 시설 숙소가 너무너무 좋아요! AI 스피커부터 해서 TV(OTT 연결 되어있어요), 에어컨, 화장실, 침대, 욕조 뭐하나 빠짐없이 아주 깨끗하고 향기도 좋고 일단 룸 자체가 이쁩니당ㅠㅠ 테라스도 있는데 벌레 들어올까봐 잘 나가보지 못했지만, 아침에는 원숭이가 왔다갔다 하는것도 볼 수 있어요. 룸이 몇개 되지 않아 숙소가 전체적으로 조용하고, 코로나가 다시 심해질때쯤 예약한거라 다른곳이랑 고민하다 일부러 많이 가는 숙소를 피해 후기가 없지만 사진상으로 이뻐서 이 숙소를 잡았는데 너무 좋았어요! 특히 요가 수업장소는 지인짜 너무 황홀하고 이쁩니당..!! 수업은 클래스별 금액은 상이하며, 시간대도 가능한 시간 선택해서 예약 가능합니다. 선생님도 친절하시구(영어로 수업하시는데 알아듣게 쉽게 설명해주십니다) 마지막에 개인별 인증샷까지 찍어주셔요ㅎㅎ 플로팅조식 신청 가능하고, 체크아웃 후 짐도 흔쾌이 맡아주십니다! 이른 시간 수업하면서 해뜨는거 보면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