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자프라나 비스마 후기

흠잡을데 없이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위치는 인근 위치중에선 상대적으로 우붓시내와 멀어서 별 4개를 주긴했지만, 오히려 그부분이 만족스러운 부분이 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성비가 매우매우 좋은 풀빌라 라고 생각하며, 풀빌라로써 가성비 수준만으로보면 이만한 곳을 찾기 어렵다고 봅니다. 그러나 가성비라고 해서 수준이 떨어지느냐 하면 그런것도 절대 아니니 오해하진 마시기 바랍니다. 매우 좋은, 우붓 분위기와 풀빌라의 느낌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절대적으로 추천할만한 숙소라고 생각합니다.

직원들의 서비스 정신이 매우 높았으며 조식이 최고였습니다. 특히 dia라는 여직원의 친절함에 우붓의 여행에 더욱 기억에 남을것같습니다

신혼여행지로 가기에 너무 좋은 장소입니다.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고 조식도 뷔페가 아니라 먹고싶은걸 고르면 나오는 방식이라서 만족했습니다. 다만 원숭이가 들어올수 있어서 항상 문을 잠그고 있어야만 합니다.

위치도 좋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주위에 레스토랑 슈퍼 편의시설도 가까이 있어서 지내기 편리했습니다. 가격도 많이 비싸지 않고 조식도 매일 직접 선택해서 먹어서 다양하고 너무 맛있었어요.^^ 재방문 의사 있고 강추 합니다.

위치 시설 서비스 조식 뭐하나 빠지지 않는 훌륭한 호텔이었어요

서비스 좋고 위치 좋고 가족들끼리 가서 편하게 쉬었습니다 우붓에서 가성비좋은 풀빌라 찾으신다면 추천해요 조식도 맛있어요

이 호텔은 여행 내내 가장 좋은 호텔입니다. 정말 편안하게 머물 수 있습니다. 시간이 너무 짧아서 아쉽네요. 환경: 호텔은 매우 좋은 환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크지는 않지만 숲으로 둘러싸여 있어 매우 편안합니다. 우붓 궁전까지 걸어서 가는 것도 그리 멀지 않습니다. 호텔 내 레스토랑이 맛있습니다! 우리는 3일 연속으로 아침과 저녁을 먹었는데 전혀 질리지 않았습니다. 아침에는 원숭이가 많아요. 지붕이 있는 방에 살기 때문에 원숭이들이 돌아다니고 좀 시끄러워요. 시설: 완벽하고 모든 것이 갖춰져 있는 것 같고 실내 수영장과 공공 수영장이 모두 매우 좋습니다. 위생: 호텔은 매우 깨끗하고 여기에 머무르는 것이 안전하다고 느낍니다. 호텔 수돗물을 사용하여 씻었는데 불편함 없이 매우 깨끗하다고 ​​느꼈습니다. 서비스: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소통이 매우 좋습니다.

우붓 중심가까지 도보로 15분이 걸립니다. 정원 밖에는 농장이 있고, 가끔은 나쁜 냄새가 날 수 있지만, 방은 비교적 크고, 건조하고 젖은 공간이 분리되어 있고, 침대는 매우 편안하고, 호텔의 야외 수영장은 매우 아름답고, 아침 식사는 주문에 따라 만들어지는데 매우 풍부합니다! 오전 8시쯤이면 원숭이들이 정원에 놀러오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정말 재미있어요!

호텔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높은 수준의 서비스! 직원들은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휴가를 즐기도록 노력합니다! 멋진 레스토랑! 좋은 빌라! 우리는 추천합니다!

매우 놀라운 호텔입니다. 객실은 특히 멋지고 작은 안뜰이 있습니다. 조용하고 프라이빗합니다. 어린이를 동반하는 경우 추가 침대 요금을 지불하고 아침 식사가 포함됩니다. 엑스트라 베드는 매우 편안했습니다. 호텔 전체의 풍경이 아름답고, 수영장 맞은편에 협곡이 있습니다. 서비스도 너무 좋고 적극 추천합니다.

호텔은 크지 않습니다. 원숭이공원과 가깝습니다. 아침에 원숭이들이 깨워줍니다. 너무 귀엽습니다. 그리고 호텔이 우붓 서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전망이 매우 좋습니다. 일몰을 보기에 완벽한 위치입니다. 아침 식사도 맛있습니다. 서비스 태도도 좋습니다.

놀라운 주변 환경을 갖춘 매우 편안한 빌라입니다. 모든 호텔 직원은 완벽했고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위치는 우붓 시내와 가깝고 원숭이 숲 옆에 있습니다. 나는 그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아이들을 데리고 여행을 떠나 호텔에 머물며 포레스트 가든 빌라를 무료로 업그레이드하고 마당에 앉아 원숭이 공원을 바라보면 아침에 원숭이 가족이 방문합니다.손님으로 돌아 오는 과일 원숭이가 있다면 , 매우 흥미로운 경험이 될 것입니다. 우붓 궁전과 매우 가깝고 근처에 작은 상점에 갈 수 있고 스타 파파가 있으며 중국 식당이 있습니다.

작은 마당 빼고는 칭찬할게 없는 진짜 민박입니다. 2,000이 넘는 가격은 켐핀스키와 비슷합니다. 디테일은 무한히 다릅니다. 침구에 대한 요구 사항이 있는 경우 에어컨을 사용하지 마십시오. 소음이 가깝습니다. 50데시벨까지. 씨트립이 어떻게 가격을 올렸는지 모르겠네요. 클릭수에 실망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