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내에서 거의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아침마다 루프탑 부페에서 맞이하는 아침식사는 매우 기분이 좋고 기대됩니다. 저녁 일몰 때 바 bar로 변신하는데 야외 자리에 앉으면 뷰가 정말 좋습니다. 저녁식사로 방문한 클래식한 플랜테이션바의 식사도 훌륭합니다.
여유로운 풀장에서의 태닝은 한가롭고, 풀사이드바 메뉴도 맛있습니다. 풀장만 바로 가로지르면 곧장 해변을 거닐 수 있어 환상적이었습니다.
디파쳐 라운지는 샤워도 가능하며 쾌적하고 편하게 소파에서 쉴 수 있어 좋았습니다. 체크아웃 후 풀사이드에서 휴식하고 디파쳐 라운지에서 샤워까지 마치고 여유있게 공항으로 출발할 수 있었습니다.
웨이터, 웨이트리스, 리셉션, 버키 운전수, 벨보이 등 모든 직원들은 한 명도 빠짐없이 모두 친절하며 프로페셔널합니다.
시설은 약간 오래된 점이 조금 아쉬우며 수도물은 샤워필터를 이용하는 것을 권합니다.
주로 가족단위의 투숙객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