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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호텔 후기

노보텔 발리 응우라 라이 에어포트
4.2/5156생생 리뷰
쿠타
출국날 아침에 움직이기 힘들까봐 마지막날 묵었습니다. 위치는 정말 좋은데 밖에 나가기는 어렵구요. 그랩이나 고젝도 공항 이용료인지 뭔지 때문에 10,000루피아씩 계속 나가요. 잠만 자는곳으로 생각하시는게..샤워기 필터는 필수이구요. 시설들은 사실 열악합니다. 조식도 별로고..다만 출국장까지 3분이면 쌉가능.
머큐어 발리 르기안
3.7/5129생생 리뷰
레기안
예약 사이트는 정착지가 14:00부터라는 내용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우리는 3시에 도착했고, 우리는 방이 준비되지 않았다고 들었고 바에서 기다릴 것을 요청했습니다. 나는 한 시간 동안 앉아 있었고, 그 후 나는 방이 준비되었는지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등록부에 갔다. 아직 준비가되지 않았습니다. 16시 20 분에 열쇠가 주어졌습니다. 방에 베개가 2 개 있었는데, 나는 베개를 불러 다른 베개를 요청했습니다. 임신 중이기 때문에 편안함을 위해 필요합니다. 베개 위에서 그들은 ”물론입니다.” 1 시간이 지났습니다. 베개가 없습니다. 다시 전화하십시오. 베개를 주세요. 대답 : 물론입니다. 또 다른 시간이 지나면 베개가 없었습니다. 나는 다시 전화를 걸어 베개를 요청해야했다. 2.5 시간 후, 마침내 베개가 내 방에 도착했습니다. 샤워의 물이 사라지지 않아 욕실의 불쾌한 냄새가납니다. 이 호텔을 다시 방문 할 욕구가 없었습니다.
쿠푸 쿠푸 짐바란 비치 클럽 & 스파 바이 로씨탄
4.2/557생생 리뷰
짐바란
발리 100불대 호텔 중 현재까지 가장 좋았습니다. (테라스 뷰 너무 좋음) 객실 인테리어도 너무 맘에 들어서 추후 이민 시 반영할까 합니다. 조식도 너무 맛있어서 매일 두 접시 이상 먹었네요. 늦은밤 수영장에 혼자 있는 것 또한 너무 좋았습니다 (수영장 뷰 너무 좋음)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였으며, 지역 특성 상 고젝 그랩은 안된다고 하지만 직원분이 알려주셔서 호텔 주차장에서 픽업 가능하도록 조치해주셨습니다. 록시땅 좋아하시는 분은 샤워할때도 행복할 거에요~^^
끄라똔 짐바란 리조트
3.9/581생생 리뷰
짐바란
My husband & I stayed four nights at Keraton Jimbaran Beach Resort (just like we did 6 years ago - wanted to come back). We stayed in a beautiful Private Pool Villa (number 403, which is the best one). The villa is, like the rest of this beautiful hotel, built in traditional balinese style. All the three villas are closely situated to the very big pool & the beach. The hotel gardens are stunningly beautiful, with manicured bonsai trees & plants. The villas can only be booked by sending an e-mail to the hotel (reservation@keratonjimbaranresort.com). At present the villas are not bookable through the booking sites on the internet. (The deluxe rooms are though, and a good option is room no 59.) The villas are very big and have a beautiful bedroom next to the terracce facing the private pool, which is unusually big (about 8 x 3 meters). There is also a big gazebo with sheet where you can relax if it rains or in the evening. We even got massage there. The whole yard is free from any views from outside, so it is very relaxing and private. You can also order breakfast to the villa. It has a combined sittning room/dining room, a separate dressing room with lots of wardrobe space + a giant bathroom - all in marble- with a jacuzzi bathtub. This hotel is privately owned by a local family and has therefore suffered a massive lot of income during the 2,5 year long period when Bali was closed. As a consequence they have not had money yet to do some needed renovations, so some parts are worn; The Spa is closed and need total renovation and the restaurant by the pool/sea is also in need of renovation. However, you can get massage from a local woman (Ria W.), who is very proffessional, skilled and nice, or from a local Spa. There are many seafood restaurants on the beach just a couple of minutes away. And it only takes 5 minutes to walk to two of Bali’s best restaurants; Cuca + Kayumanis. We recommend this hotel despite its shortcomings in renovation, because of the ambience and nice staff. Bear in mind though, that Jimbaran Beach is full of rubbish under the winter months, beause of the streams coming from Java.
알릴라 스미냑, 발리
4.2/5100생생 리뷰
스미냑
발리 스미냑 부분에 위치하고 있으며 바로 앞에 Petitenget Beach가 있어서 해변을 바라보며 일몰을 즐길 수 있어요. 수영장도 4곳이나 있어서 맘에 드는 곳에서 수영을 즐기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한국어을 잘 하는 프런트 직원 분이 있어서 의사소통에 불편함이 없으며, 특히 SeaSalt 직원 중 Dewi분의 친절하고 정성가득 담긴 서비스로 감동을 받았어요.
물리아 빌라스
4.8/577생생 리뷰
누사 두아
신혼여행으르 다녀왔는데... 풀빌라 오션뷰 505m2이었습니다 월컴티 너무 맛있고 직원들이 너무 친절하구 식사는 예술이었습니다. 조식은 3군데에서 먹을수 있고 육개장까지있어서 너무좋았습니다. 담에 뮬리아스위트쪽도 해변과 가까워서 꼭 가보고싶어요. 풀빌라는 버기타구도 5분이상가야 식사를할수있을정도로 넓습니다. 더 자세한글을 써드리고싶지만 시간관계상 ㅎ

FAQ (자주하는질문)

발리 여행 기본 정보

호텔 수950개
리뷰 수33,178개
요금 (낮은 순)19,104원
요금 (높은 순)2,999,651원
평균 요금(주말)268,258원
평균 요금(주중)266,291원

발리 해변 호텔 예약 가이드

발리는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 중 하나입니다. 적도에서 남쪽으로 8도 정도 떨어져 있고 남쪽으로 인도양을 마주하고 있는 발리는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동남아시아의 관광지들과는 달리 그만의 특별함이 있는 여행지입니다. 모래사장, 푸른 바다, 뜨거운 햇빛, 북적이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한적한 농가와 열대우림, 초원이 조화를 이루며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합니다. 게다가 섬 북쪽에는 6개의 화산이 있어 더욱 특별한 자연경관을 누릴 수 있습니다.

곳곳의 사당에 놓여진 아름다운 꽃잎에서부터 주요 도로를 폐쇄하고 주민 모두가 즐기는 행사나 퍼레이드를 보면 잘 알 수 있듯이 발리의 풍부하고 다양한 문화는 섬의 모든 사람의 삶 속에서 다채롭게 녹아들어 있습니다. 발리 섬의 거의 모든 것이 종교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발리의 중앙은 푸라 루후르 바투카우와 같은 사원들과 화산이 분포하고 있으며 가장 높은 봉우리인 군웅 아궁이 섬 전체를 아우르는 정신적 지주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발리는 또한 예술의 섬입니다. 전통적인 그림과 조각의 독특한 스타일은 현대 서양 화가들에게 많은 영감을 주었고 많은 탐험가들을 발리로 끌어들였습니다. 발리는 휴식의 섬이며 즐길 수 있는 온천이 많고 이른바 발리 스타일로 알려진 리조트 문화가 잘 발달해 있어서 휴양하기에 최적의 여행지입니다.

발리는 신혼여행의 천국으로 알려져 있고 많은 신혼부부들에게 있어 여전히 각광받는 관광지 중 하나입니다. 섬 전체에 매력적인 관광지가 즐비하므로 이동 간에 서두를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지나치며 마주하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즐기면서 느긋하게 긴장을 풀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발리의 날씨는 전형적인 열대성 기후입니다. 일년 내내 덥고 연평균 기온은 약 28°C입니다. 크게 건기와 우기의 두 계절이 있는데요. 건기는 5월부터 10월까지, 우기는 11월부터 4월까지입니다. 일년 내내 여행하기에 적합하고 특히 건기는 발리에서 여행하기에 가장 좋은 계절이어서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하는 시즌입니다. 날씨가 맑고 습도도 비교적 낮아 휴가를 즐기기에 적당합니다. 서핑을 즐기려면 기온이 높고 파도가 좋은 7~9월을 추천해드립니다. 장마철에는 갑자기 폭우가 내리는 경우가 많지만 보통은 곧바로 그치는 경우가 많아 여행에 큰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일년 내내 티셔츠, 반바지, 샌들 차림이 가능합니다. 계절과 상관없이 자외선이 매우 강하므로 모자와 선글라스, 자외선 차단제를 꼭 챙겨 가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발리의 쿠타 지역은 관광객들이 머물기에 가장 좋은 곳입니다. 긴 해변과 일몰이 유명하고 맛집이 많이 있습니다. 낮에는 서퍼의 천국이고 해가 지고 나면 활기찬 밤 문화가 시작되는 곳인데요. 좀 더 조용한 곳을 찾으신다면 짐바란이나 세미야크에 머무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짐바란 해변은 짐바란 시푸드라고 불리우는 해산물 식당들로 유명한 지역입니다.

발리에는 고급호텔, 부티크 리조트, 고급 개인 별장 뿐만 아니라 저렴한 호텔도 많이 있습니다. 다양한 호텔 및 숙소가 가득하여 신혼여행이든 가족과 함께 하는 여행이든 일정과 인원수에 맞춰 숙소를 정할 수 있습니다. 프라이빗한 공간을 가진 풀빌라들은 발리에서 가장 인기 좋은 숙박시설입니다. 이러한 종류의 빌라들은 주로 우부드와 남부 지역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넓은 공간과 호화롭게 장식되어 있으며 보통 객실에 프라이빗 풀이 있습니다. 보통 가격은 1박에 50~100만원 선으로 비교적 비싸고 이보다 더 비싼 경우도 많습니다. 보통 풀빌라는 가족 여행이나 신혼 여행객이 주로 선택하는 편입니다. 섬의 대형 리조트 호텔들은 대부분 짐바란, 누사 두아, 세미야크에 위치해 있으며 이 대형호텔들은 주변에 식당가가 위치한 케이스가 많습니다. 대형 리조트 호텔의 가격은 보통 하룻밤에 40~60만원 선입니다.

소규모 부티크 호텔은 남부 지역과 우부드 지역에 많고 보다 합리적인 가격의 숙박을 제공합니다. 이 호텔들의 가격은 보통 10~20만원 선으로 조금 더 합리적인 가격의 호텔을 찾으시는 분들에게 추천해드립니다. 호스텔 및 게스트하우스와 같은 매우 저렴한 숙박시설을 찾는다면 툴람벤이나 로비나 지역에 위치한 숙박시설들을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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