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ngguguantou
2024년 2월 5일
이것은 내가 머물렀던 InterContinental 소유의 호텔 중 최악입니다. 몇 가지 포인트를 알려주세요
처음에 우리는 이틀 동안 킹베드룸을 예약했는데 트윈룸을 배정받았습니다.
둘째, 2박을 묵은 후 프런트 데스크에서는 우리가 하룻밤 동안만 주차 공간을 예약해 주었습니다. 다음날 호텔 주차장에 들어갈 수 없다는 걸 알고 프론트에 가서 전날 프런트 직원이 다음날 예약을 깜빡했다는 사실을 알렸습니다. 그런데 그날은 호텔 주차장이 만차여서 다른 곳에 주차를 해야 했습니다.
셋째, 호텔의 청결도가 매우 부주의합니다.
보시다시피 프런트부터 청소 직원까지 직원들이 모두 게으르고 태만합니다.
뉴질랜드이기도 하고, 인터컨티넨탈이 소유한 크라운플라자이기도 한데, 퀸스타운에 머물렀던 호텔은 위와 같은 문제가 전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원문번역제공: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