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벨스위트 빅토리아 파크 후기

밤새 옆방에서 클럽온거처럼 디제잉+음악+단체노래부르기+샤우팅 등등 난리났는데도 리셉션에는 사람도 없고 호텔측에서 아무 조치도 하지 않아 뉴질랜드 여행의 마지막 밤을 불면으로 지새웠습니다. 여행기간 동안 키위들의 친절함에 너무 감동받아왔는데, 역시 어느 나라이든 좋은 사람들만 있는 건 아니라는 걸 새삼 깨닫고 갑니다.. 그리고 사진에 나온 방과 실물이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으니 당황하지 마세요.. 호텔 측은 룸 방향에 따라 타입이 다르다는 말만 합니다..

시내랑 조금 멀고 주변에 식당이 별로없고 시티까지가야함 ㅜㅜ 그래도 시설이나 발코니 이런게 있어서 좋았으요

앞으로 보이는 빅토리아파크 와 스카이타워까지 도보로 10여분 페리터미널 20여분 너무 복잡하지 않은 길들과 깨끗한 시설 재방문 의사 많습니다

프론트 서비스도 너무 좋고 커피도 맛있어요! 주방시설은 너무 좋은데 거실 소파가 조금 더러워요. 그 외엔 다 괜찮습니다. 욕실 샤워기 물때가 너무 오래 제거되지 않아서 그런가봐요. .

방은 매우 좋고 가격도 괜찮습니다. 가족이 침실 3개에서 생활하고 서로 방해하지 않고 잠을 잘 수 있습니다. 호텔에는 주차장이 있습니다. (1층에 윌슨 주차장이 있습니다.) 1층에서 좌회전), 주차비는 1박에 40달러입니다. 같은 지역의 다른 호텔이 더 저렴합니다.

3베드룸 스위트는 매우 좋습니다. 빅토리아 공원을 바라보고 있으며, 공원을 바라보며 식사할 수 있는 넓은 테라스도 있습니다. 방은 아직 새것이고 로비에 있는 인도인 직원들이 매우 친절해서 모두들 이 아파트 호텔을 선택하시길 추천합니다.

한가지 말씀드리자면, 객실 공간과 위치, 프론트 서비스는 매우 좋은데, 의자와 소파에 얼룩이 있고, 이불커버가 완전히 안씌워져 있어서 위생상태가 정말 최악입니다. 노출된 코어에 큰 얼룩이 있어 핏자국처럼 보였는데 두 번 다시 열어서 사진을 찍고 싶지 않았습니다.

오클랜드 중심부에 위치한 아주 새로운 서비스 아파트로 수산시장, 퀸 스트리트, 스카이 타워에서 도보 거리에 있습니다. 호텔에서 제공하는 아침 식사는 중국의 아침 식사와 비교할 수 없습니다. 빵과 주스의 종류가 적습니다.

위치는 매우 좋습니다. 스카이타워, 퀸즈로드, 항구까지 도보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습니다... 전체적인 시설은 꽤 괜찮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호텔의 서비스가 보통 수준이고 호텔의 아침 식사가 정말 맛이 없다는 것입니다. . 종류는 손가락 하나로 셀 수 있지만, 직접 만들어 보는 것이 더 좋습니다…

도심과 매우 가까운 슈퍼 뷰 룸. 스카이 타워까지 도보로 10분 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아침 식사는 아래층에 있고, 근처에 빅토리아 공원이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방은 꽤 좋았고, 크고, 위치도 괜찮았고, 아침 식사도 평균이었고, 선택의 여지가 많지 않았으며, 가격도 괜찮고 합리적이었지만, 결국에는 약간 부정행위를 한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흡연에 대한 벌금도 1,500입니다. 발코니. 이전에는 아무도 나에게 말하지 않았지만 프런트 데스크에서는 내가 계약서에 서명했다고 말했습니다. 아무도 10,000 단어로 된 계약서를 읽지 않을 것입니다.

여행하면서 묵어본 호텔 중 최악이고 더러운 호텔입니다. 객실에는 애완동물의 흔적과 발자국이 가득합니다. 우리 아이들은 애완동물 알레르기로 인해 얼굴에 붉은 반점이 생겼습니다. 프론트 데스크 외국인 웨이트리스는 중국인 직원이 저와 함께 통역하는 것을 거부하고 중국인 직원에게 강제 퇴근을 요청했지만 호텔은 이를 거부했습니다. 방 청소는 다음날에만 할 수 있었는데 너무 안좋아서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씨트립에서는 블랙다이아몬드 회원으로 아직 문제를 조율 중입니다. 호텔 위생 문제로 하루 동안 호텔에 체크인하지 않았습니다. 호텔을 변경했는데 요금과 사전 승인이 환불되지 않았습니다. 씨트립 플랫폼에도 문제가 있어 호텔에서 애완동물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체크인 전에 이 방에 묵었는데, 저희가 예약한 스위스 슈퍼 3베드룸 베스트룸에서는 스카이 타워가 전혀 보이지 않았습니다. (추가: 또, 전에 예약한 2베드룸 슈퍼 스위트의 침대는 설명과 달랐습니다. 차이점 노인과 나는 이틀 동안 소파에 머물렀다. 우리는 추가 침대 비용을 지불하라고 요청했지만 플랫폼은 우리에게 500위안을 보상해 주지 않았다. 침실 아파트를 이용하고 하루 묵었습니다. 다음날 씨트립으로 여행을 갔는데 짐이 너무 많아서 특별히 스위스 슈퍼 3베드룸을 예약했습니다. , 우리가 돌아 왔을 때 배열은 이렇고 더럽고 열악했습니다.

위치는 스카이타워까지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고 방도 꽤 넓고 시설도 비교적 완벽합니다. 그런데 저희 방에 있는 건조기가 작동이 안 됐어요. 프런트 데스크 직원 두 명 이상에게 연락했더니 둘 다 누가 확인해 주겠다고 했지만 체크아웃할 때까지 아무도 만나지 않았어요. . . 해외에서의 서비스 효율성에 대해서는 하하 외에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 .

이 아파트는 매우 비용 효율적이어서 한 달 넘게 그곳에 머물렀습니다. 시내에서 조금 떨어져서 도보로 10분 거리입니다. 사진이 좀 지저분할 수도 있고, 일부 객실이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아마 그럴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