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버짓 오클랜드 에어포트 후기

공항으로바로가기좋았어요 카트이용할수있어 편리했고 조금좁긴했지만 잘이용했습니다. 근처에 카운트다운 마트도 있어요

공항 터미널이랑 다소 떨어져 있긴 하지만, 그래도 이용하거에 호텔. 공항까지는 6불짜리 셔틀버스가 있어서 편리함.

방이 너무 좁고 공항이랑 가까워서 예약했는데 셔틀비용($6)을 따로 지불해야함. 이걸 알았으면 다른 숙소를 예약했을거임

오클랜드 공항과 가까운 숙소 걸어서 15분 정도 걸리고 약 50분마다 공항 셔틀버스가 6nzd에 운영 중입니다. 숙소 자체는 굉장히 작고 하루 잠깐 묵기 좋은 곳이에요 샴푸 비누는 따로 없고 겸용바디워시만 하나 있어요. 바로 옆에 카운트다운 마트와 타코벨이 있어서 간단하게 끼니 떼우기 좋았습니다 숙소는 청결한 편이지만 컵 상태는 좋지 않았어요

버짓호텔 감안했을 때 느껴지는 불편함이 있음. 위치도 멀고 어메니티는 최소화하기 때문에 개별마다 불편함을 느낄 수 있음. 다만 공항 주변에서 저렴한 숙소를 원한다면 최고의 선택

3인 가족 잠자기엔 충분하지만 짐이 많아 (28인치1개, 24인치2개) 둘 곳이 없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3인 2층침대라 아이가 좋아했고, 공항까지 가는 버스도 24시간 있어 이용이 편리했습니다~

공항근처 숙소며 마트가 옆에 있어 편리함

다음날 공항에 일찍 가야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옐로우 버스 덕분에 공항까지 왔다갔다 편합니다(유료). 공항에서 도보로는 약 15분 정도입니다. 방과 욕실은 청결합니다. 다만 방 자체는 작아서 딱 휴식 및 잠자는 용도로 좋습니다. 1층 로비에 뜨거운 물/찬 물 정수기와 무료 음료(커피, 핫초코 등) 자판기가 있습니다. 바로 길 건너편에 울월스라는 큰 마트가 있습니다.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시설도 가성비가 좋았습니다.

좁아여. 저렴한거만 장점입니다

공항에서 걸어서 20분 거리에 있는 평범한 호텔입니다. 가격이 너무 비싸서 돈 아깝습니다. 오클랜드에서 하룻밤을 묵기 위해 선택한 호텔입니다. 이불 커버가 없어서 정말 짜증 났습니다. 이불이 시트 두 장 사이에 끼어 있어서 옆으로 누우면 아래 시트가 움직이면서 더러운 이불을 만지게 됩니다. 이 가격에 이 호텔이라면 지퍼나 단추가 달린 이불 커버를 사야 할 것 같습니다. 시트를 사용하는 건 정말 끔찍하거든요! 고객인 저에게는 불편했습니다.

공항에서 약 10분 거리에 있으며, 도로는 도보로 이동하기 편리합니다. 가방을 밀기란 어렵지 않습니다. 방은 조금 작고, 세면대도 작아서 물이 튀기 쉬운 편이지만, 한번에 최대로 물을 틀지 않으면 별 문제 없습니다. 근처에서 식사하고 쇼핑하기 편리해요

저렴한 호텔이기는 하지만, 제가 묵었던 이비스 호텔 중에서는 정말 작고 최악이었습니다. 게다가 공항과 가까워서 시내의 4성급 호텔보다 가격이 더 비쌉니다. 나는 다시는 거기에 가지 않을 것이다.

공항과 가까워서 걸어서 갈 수 있어요. 10년 전 중국의 홈인과 같은 호텔입니다. 장점도 단점도 없습니다. 1인 1박에 1,000달러 가까이 들기 때문에 그만한 가치는 없지만,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