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테네 컴포트 후기

깨끗한 호텔이고, 에어컨 잘 나옵니다. 호텔 직원은 친절한 편입니다. 다만 엘리베이터가 최악이며 (옛날 유럽식 엘리베이터, 올라감/내려감 버튼이 없이 오직 층별 버튼만 있음, 엘리베이터 문이 모두 노출되어 있음) 2명 객실에서 2명이 자는데 1명만 예약했다며 나머지 1명에 대한 추가요금을 요구합니다. (트립닷컴 고객센터 통해서 잘 해결은 했습니다.) 호텔에 택시를 불러달라고 요구했더니, 처음 주행 요금에 팁 3유로를 더 요구하네요. 아마 택시기사와 호텔이 나눠 갖는듯. 호텔 직원이 영어는 하시는데, 발음이 구려서 잘 못알아 듣습니다. (person을 페이션이라 발음하는 사람들임)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잘 잤습니다만, 이상하게 요구하는 금액들이 많아 상당히 불쾌한 호텔이었습니다. 한국 관광객들은 웃돈 주고서라도 옆에 노보텔이나, 플라카 지구에 있는 호텔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지하철역이 가까우나 잘 탈일 없고, 아테네 컴포트에서 플라카까지 택시요금은 약 5-6유로 나옵니다.

방은 깨끗하고 슬리퍼도 제공됩니다. 엘리베이터는 작아서 한 번에 1~2명만 탑승할 수 있어 색다른 경험이기도 합니다. 1~2일 여행 중 가성비를 추구한다면 선택하실 수 있는 국내 스탠다드 3성급 호텔입니다.

Uber 운전기사에 따르면, 이 곳은 아테네의 꽤 나쁜 지역에 있었습니다. 주변에 편의 시설이 별로 없었지만, 가격 대비로는 좋았습니다. 여전히 좋은 것 같습니다. 모든 직원이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제가 정말 이해하지 못한 것은 식수를 첫날에만 제공하고 이후 숙박에는 제공하지 않는 이유였습니다. Uber는 대부분 호텔 맞은편에 있는 Novotel에서 픽업을 해줍니다.

4인 가족이 여행하기에 매우 적합한 선택입니다. 맞은편에 Novotel이 있습니다! 호텔 반경 50m 이내에 작은 슈퍼마켓 4개가 있어 기본적으로 요리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좋은 호텔. 매우 깨끗하고 넓으며 시끄럽지 않으며 필요한 경우 프랑스어와 영어를 구사하는 직원과 좋은 조언이 있습니다. 낮은 관광세. 근처 슈퍼마켓. 지하철에서 10분 거리. 하지만 동네 위치는 안전하지 않습니다. 술은 주사기로 약을 먹으며 밤에는 술에 취한 사람들, 특히 밖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다행히 도심에는 불빛이 있다.

위치가 편리하고, 근처에 상점이 있습니다. 혼자 걸을 때는 조심해야 합니다. 매우 친절한 직원, 모든 규칙을 명확하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

방에는 모든 시설이 완비되어 있으며 슈퍼마켓에서 재료를 구입한 후 요리를 할 수 있습니다. 프론트 데스크의 베테랑 직원들은 매우 열정적이었습니다. 체크인 전 전화 통화를 할 때 친절하게 제 이름을 알려주셔서 집에 온 것 같은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점원의 서비스 태도가 매우 좋고 방도 매우 깨끗하고 깔끔합니다. 아침 식사는 1인당 8유로로 별도로 지불되며 스타일은 상대적으로 작지만 기본 요구 사항을 충족할 수 있습니다. 발코니는 빠릅니다. 옷은 말렸지만 빨래를 말릴 막대가 부족하고, 직접 요리할 수 있는 주방용품이 있고, 도착 후 구시가지까지 도보로 약 20분 정도 걸리고, 택시를 타면 약 5유로 정도 소요됩니다.

방이 비교적 넓고 위치도 좋아요

호텔은 철도에서 멀지 않고 근처에 작은 슈퍼마켓과 레스토랑이있어 꽤 좋습니다. 카운터 직원은 매우 친절하고 기꺼이 도와드립니다. 유일한 단점은 자체 레스토랑이 없고 오래된 가족 스타일의 엘리베이터가 있다는 것입니다.

위치는 지하철역에서 조금 멀지만 방이 너무 좋고 주인분이 매우 친절하십니다. 프런트가 24시간 운영됩니다.

딱 가격만큼의 가치가 있다고 할 수 있어요

좋은 위치. 중앙역 근처. 도보 가능. 찾기 쉬움

아주 좋아요, 작지만 매우 깨끗하고 서비스도 매우 친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