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뷰 아타미 프라이빗 핫 스프링 콘도미니엄 호텔(Grandview Atami Private Hot Spring Condominium Hotel)

장점 : 1. 호텔 옥상에서 직접 불꽃 놀이를 볼 수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호텔 자체에서 의자도 준비해 놓으니 시간이 거의 다 됐을 때 바로 거기로 가셔도 됩니다. 호텔 자체는 인근 불꽃놀이 명소인 선 비치(Sun Beach)와도 매우 가깝습니다. 도보로 5분도 채 걸리지 않습니다. 2. 본 숙소는 온천수를 사용하는 개인 온천(야키리 온천)이지만, 예약제로 입욕을 원할 경우 프런트에 전화해 이용 가능 여부를 문의하시면 됩니다. 노천탕과 버블탕 두 종류가 있는데 노천탕에서 달렸는데 근시안적이라 잘 안보이더라구요. 불꽃놀이는 2023년 6월 초에 완료될 예정입니다. 나중에 불꽃놀이를 관람할 수도 있습니다. 3. 호텔 객실은 일본의 싱글룸과 비슷합니다. 직접 요리도 할 수 있고 공간도 도쿄나 오사카의 비즈니스 호텔보다 더 넓습니다. 온천이 있어서 가격만큼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점: 1. 일본식 호텔이지만, 이불은 직접 깔아야 하고, 쓰레기는 숙박하는 동안 직접 수거 및 분류(문 앞에 버려야 함)해야 합니다. 이는 직원이 방에 들어오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2. 장비는 실제로 약간 낡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전등 스위치 및 기타 품목은 매우 낡았습니다. 3. 가격이 꽤 많이 변하네요. 예전에 주문할땐 8-900원이었는데, 매장에 도착한 날에는 4-500원밖에 안됐어요. . . 그런데 이틀 전 태풍 때문에 많은 분들이 불꽃놀이 계획을 취소하신 건 아닐까요? 조심하세요: 1. 도어락은 열쇠를 이용해 안전핀을 오른쪽으로 돌리는 방식이므로 열쇠를 이용해 안전핀을 왼쪽으로 돌린 후 손잡이를 돌려야 문이 열립니다. 2. 전체적으로 역에서 멀지는 않지만 산간도시와 마찬가지로 오르막과 내리막이 있어 짐을 들고 올라가기엔 아직 조금 피곤합니다.

일본식 방은 냄새가 너무 심하고 잠자기 불편하니까 예약하지 마세요.

호텔이 산 중턱에 있어서 찾기가 조금 어렵습니다. 호텔이라고 하는데 사실 아파트라 개인적으로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모든 시설이 매우 낡았고, 일본식 객실도 너무 낡았습니다. 주로 호텔에 묵는 것이 처음이라 매트리스를 찬장에서 꺼내고 시트를 직접 만들어야 했어요. 불꽃놀이를 보는 것이 아니었다면 이런 곳에서 묵기 위해 하룻밤에 1,300달러를 쓰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것은 정말로 핀과 바늘 위에 앉아 있는 것과 같고, 등에 광선이 비치는 것과 같고, 목에 덩어리가 있는 것과 같습니다. 유일한 장점은 해변 공원과 매우 가깝다는 것입니다.

위치는 해변과 가깝고 객실은 매우 일본식입니다.

good！

놀랍고 깨끗한 온천탕, 멋진 주방 가전제품 및 기구, 안타깝게도 객실에 세탁기가 없습니다. 짐이 무거우면 아타미 역까지 오르막길을 걷는 것이 힘들고, 몸 상태가 좋지 않은 노인 여행자라면 택시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어제 갑자기 시간이 있었기 때문에 검색하고 여기에 숙박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원룸 맨션 같고, 집에 있는 감각으로 좋았습니다. 전세 온천은 주위를 신경쓰지 않고 좋았습니다. 또, 훌쩍 가고 싶습니다.

콘도미니엄인 숙박 시설이므로, 방으로서는 호텔이나 여관이라고 하는 것보다 보통의 맨션이라고 하는 인상을 받았다. 경비를 억제하고 숙박하기에는 좋다고 생각한다. 아침 식사는 바이킹 형식으로 아타미에서 잡힌 건어물을 그물구이로 먹는 스타일. 아타미의 거리는 언덕의 오르내림이 매우 힘들기 때문에, 아침 식사를 하는데 출발하는 것보다는 여기에서 먹고 나서 산책 개시라고 하는 것이 베터라고 생각한다. 각 개인실에 샤워룸은 있지만, 전세할 수 있는 개인실 목욕탕이 있다(옥상층에 전망 목욕탕이 있는 것 같지만, 개장중이라고 함) 해서 목욕하는 시스템인 것 같다. 자신이 묵은 시기는 그 밖에 손님이 적다는 것으로 혼잡하지 않았지만, 바쁜 기간이 되면 개인실 목욕을 빌리는 타이밍에 한 번 고생할 것 같다고 생각했다. 가장 가까운 편의점까지, 2~300m 정도로 짧게 느낄지도 모르지만, 갑자기 배의 아타미의 거리에서의 2~300m이므로, 걸으면 상당히 힘들거나 한다. 미리 사고 버리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花火大会の日に予約していましたが、発熱してPCR検査を受けることになり、予約日の13日前にキャンセルしました。 以前インフルエンザでキャンセル料を免除してくれた宿があったので、電話で相談しました。 花火大会の土曜日で、キャンセル後にHPを見たら満室で、既に別の人が予約して埋まったのではないかと思い聞いたところ、空室とのこと（その後もずっと満室になってます）でした。 女性でしたが最初は感じが良かったのが、だんだんと声のトーンが下がり、最後にこちらが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と言っても何も言いませんでした。 振り替えなどの対応を提案してくれることもなく一切なく、その後しっかりキャンセル料の請求がきました。 体調不良でキャンセル料免除の宿は多いと聞きますが、しっかり請求されるので気をつけたほうがいいと思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