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한국어를 구사하는 직원이 한명도 없으므로 기본적인 일어가 가능하다면 너무너무 추천하는 숙소입니다!
모든 객실에 개인온천이 딸려있고 매우 깨끗하고 쾌적합니다.
식사도 맛있고 직원 모두 친절하며 식사하는 곳에 대욕장이 있는데 이곳도 저렴하게 이용가능합니다.
기념품도 괜찮은것들이 많으니 구매하셔도 좋을듯 하며
위치는 차량없이 가기 어려우니 택시이용 또는 미리 아마기역까지 송영서비스를 신청하면 좋습니다. 무료이나 선착순이니 안될수도 있음.
송영서비스는 이 호텔 홈페이지에 예약방법이 안내되어 있으니 참고하세요! 유료 셔틀버스도 운행 하는 것 같았는데 예약방법이 어려웠어요.
네이버에 호텔 검색 후 사이트에서 확인
식사정보도 있음!
개인적으로 유후인보다 훨씬 좋아요.
동네가 아주 조용하고 한적하며 산책시 풍경이 매우 예뻐요.
주변에 상점은 없으니 필요한건 아마기역 근처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미리 구매하세요!
아마기역 근처에는 맛집 많아요^^
차가 있으면 더할나위 없는 위치에요!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고 시설도 좋아 재방문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