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카와 Toyooka Kikyō Park 근처 호텔

아사히카와 역에서 멀지않아 도보로 이동 가능합니다. 그리고 바로 옆에 렌트카 회사가 있어서 여행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었어요. 일본에서 여러군데 도요코인 호텔을 이용해봤지만 이곳은 특히 친절하고, 저녁에 카레를 무료로 주는 이벤트도 하더군요^^ 편히 잘 쉬다왔습니다.

해외 여행을 많이 다녀본건 아니지만 진짜 괜찮은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건 다 제쳐두고 일단 대욕장의 노천탕이 정말 좋아요. 눈 내리는 날 갔는데 눈 맞으면서 뜨끈한 온천수에 몸 담그고 있으니 진짜 근심걱정이 사라지는 기분이였습니다. 굳이 료칸 안가도 됩니다. 일본어 못해도 영어로 다 응대해주시고 직원분들 다들 친절하십니다. 방 온도도 직접 조절할 수 있어서 따듯하게 묵고 왔어요. 조식도 알찹니다. 조개, 광어, 연어, 연어알 가지고 카이센동 만들어 먹을 수도 있고 이것저것 먹을게 많습니다. 아사히카와 역에서 거리가 조금 멀긴합니다. 눈 내리는 날에 눈이 수북히 쌓인 인도로 캐리어 끌고 가는게 조금 힘들긴 했어요. 그거 말곤 정말 좋았습니다. 다음에 아사히카와 가면 또 방문할 예정입니다.

호텔의 방도 넓고, 인테리어도 깨끗하고 무엇 하나 나쁜 곳은 없었습니다. 사우나를 좋아해서 여기를 선택했습니다만, 정답이었습니다! 바리에이션도 풍부하고, 족탕, 물욕, 사우나도 2 종류 있어 매우 즐겁게 스파 타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단지 입지면에서는 불편하지 않지만 역에서는 멀지 않습니다.

나는 원래 비즈니스 호텔 체인에서 루트 인을 가장 좋아합니다. 혼자 여행하는 경우 그렇게 신경이 쓰이는 여관이 아니어도 좋다. 일본은 중급 도시까지 깨끗한 비즈니스 호텔이 발달하고 있다는 것은 감사합니다. 단, 혼슈의 루트 인은 철도 이용에서는 사용하기 어려운 곳에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자동차 입지). 그러나 홋카이도의 루트 인은 역 앞에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무를 많이 사용한 기분 좋은 공간 만들기의 아사히카와역을 나오면 눈앞에 루트인 그랜드 아사히카와역 앞은 우뚝 솟아 있기 때문에 망설일 수 없습니다. 역에서 보면 왼쪽에는 영화관 콤플렉스까지 갖춘 이온몰도 있어 기념품 구매, 여행용품 구매, 여행지에서의 로드쇼 영화 감상까지 즐길 수 있습니다. 루트 인의 장점은 객실 TV에서 유료 위성 방송 WOWOW를 무료로 볼 수도 있습니다. 프런트는 3 층에 있습니다. 1 층에는 24 시간 영업이 아닙니다 (영업 시간 7 : 00 ～ 22 : 00, 1 월 1 일은 휴무) 홋카이도에는 지지자가 많은 편의점 ”세이코 마트”가 있습니다. 프론트 플로어 로비는 매우 넓습니다. 체크 아웃 후, 타는 기차까지 약간의 시간이 있기 때문에 여기에서 시간을 조정했습니다. 겨울에 특별히 추워지는 아사히카와에서는 만남 등에도 편리하지 않습니까? 사람들에 따라 취향이 나뉘어질 것입니다. 그러나 나는 루트 인의 침대라면 잘 수 있습니다. 푹신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방의 위치에 따라 다를 것입니다만, 내가 머물렀던 방에서 아사히카와역 출발 및 도착 기차가 보였습니다. 최상층 17층에는 텐인 협 천연 온천 「여행자의 온천」이 있습니다. 큰 목욕은 다리가 길어 여행의 피로를 치유합니다. 밤과 아침에 두 번 들어갔습니다. 도내의 다른 주요 호텔 체인의 대욕탕이 있는 호텔에는 객실은 r 샤워 부스만 있습니다만, 여기는 제대로 욕조가 있는 욕실이 있는 것도 좋습니다. 특별한 호화로운 호텔은 아니지만, 비즈니스 호텔로서 보면 최고급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비즈니스, 관광, 다목적에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에 아사히카와에 올 기회가 있다면 먼저 선택하고 싶은 호텔입니다.

역에서 동쪽출구로 나오면 바로 앞에 있어서 다니기 좋아요. 비에이가는 버스도 나와서 바로 앞에서 탈수 있음. 대욕탕도 좋음. 에어컨이나 호텔 전반에서 좀 특이한 허브? 향초? 냄새가 남.

호텔의 위치는 아주 우수하다. 역에서 바로 3분 거리... 역사에서 보여서 찾지도 않고 바로 직행. 로비가 3층에 있어 전용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감. 로비 조용했다. 체크인 시간 전이라서 가방 맡겨놓고 비에이로 관광 갔다 옴. 6시쯤 체크인 후 투숙. 방에 히터 켰는데 따뜻해지기까지 조금 시간걸렸다. 벽에 걸린 에어컨 형식인데 살짝 소음. 청결도 우수. 가격에 비해 완전 좋음. 대욕탕은 가지 못했다. 아침식사 패스하고 근처 오래된 라면집에서 조식. 위치가 너무 좋다.

과거에도 숙박한 적이 있습니다. 위치는 아사히카와시의 중심부에서 편리합니다. 차로 오는 분은, 1박 800엔으로 주차 가능. 하이 루프 자동차도 정차합니다. 객실내의 청소도 잘 되어 있어 청결합니다. 이 시기는 국내외 관광객이 많아 체크인, 체크아웃에 시간이 걸립니다.

24년 4월 중순 비수기에 귀국 전 아사히카와에서 묵었다. 렌트카로 주차비 800엔으로 이온 몰에 주차를 하면 된다. 룸은 고층으로 창밖으로 이시카리 강과 산들이 너무 멋있었다. 마침 노을이 지고 있어서 너무 아름다웠다. 배게를 종류별로 선택할 수 있었고, 침대도 굉장히 좋아서 편안하게 잘수 있었다. 또 4층 로비에서 커피, 차를 무료로 마실 수 있어서 좋았다. 4층 대욕장에서 피로를 풀기에 좋긴 하였으나 탕2개 모두 온도가 같아서 아쉬웠다. 그리고 조식을 같이 신청했는데... 돈 주고 먹기 너무 아까웠다. 뷔페식인데 뭐하나 맛있는 게 없었다. 이온 몰에 다양한 음식들로 조식 먹는게 낳을 겆 같다.

운전 여행이라 대중 교통 근처에 있을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호텔의 위치는 나쁘지 않습니다. 저녁 식사로 유명한 징기스칸 로스트 돼지 고기까지 도보로 10분도 채 걸리지 않습니다. 다음날 차를 몰고 나갈 때 반대편 모퉁이에 편의점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 전날 밤 나는 먼 곳으로 갔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