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카와 비즈니스 호텔

역 근처 위치하여 접근성이 좋았고 이온몰 주차장을 공유하여 주차하기도 좋았습니다 주차는 1일 800엔으로 입출차 제한없음 대욕장이 5층에 있어서 피로 풀기도 좋습니다 방도 일본 호텔치고 넓은 편이네요

최근여행에서 묵었던 호텔중 가격대비 가성비 갑은 단연코 윙 호텔 같습니다. 무엇보다 조식이 맛있었고 어메니티 역시 고객편의위주의 세팅을 해논점, 체크인시 서비스등 다음여행에서도 찾고싶은 호텔 이었습니다. 직원들께 감사드리며, 트립닷컴에서도 저렴하면서도 가성비좋은 호텔들을 많이 소개해주길 부탁합니다.

아사히카와 - 비에이 여행을 생각하시는 분들이라면 감히 말하건대 동가격대 최고 호텔입니다. 많은 분들이 언급하셨듯 호텔 - 기차역 직결형이라 매우 편하고요... 방 위치 잘 고르면 아사히카와 역과 광장이 방에서 한 눈에 내려다보입니다. 겨울에는 눈치우는 제설차가 돌아다녀서 밤에 좀 시끄러울 수 도 있다는 건 감안해야겠지만... 가성비 좋은 비즈니스 호텔이지만 투숙객 한정 무료인 공용 목욕탕이 최상층에 위치해 있다는 것에 1점을 더 주고 싶습니다. 다음번에 아사히카와 갈 일이 있다면 여기 또 묵고 싶습니다.

호텔은 좋지만 주차장이 두 개 있습니다. 하나는 호텔 건물에 있고 다른 하나는 2블록 떨어져 있습니다. 직원들은 언어 장벽이 있습니다. 그는 우리에게 2블록 떨어진 주차장에 주차하라고 했고 우리는 호텔에 주차할 수 있는지 물었지만 그는 대답하지 않고 더 먼 주차장에 주차하라고 계속 말했습니다. 우리는 호텔 리셉션에 물었고 그녀는 호텔 주차장에는 높이 제한이 있지만 우리 차는 제한을 넘지 않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JR 아사히카와역 맞은편. 찾기 쉽고 돌아다니기 쉽고 음식점, 수퍼, 이자가야 등이 몰려 있는 곳. 호텔은 3층이 프론트. 3층까지 올라가서 체크인하고 키 받아 투숙. 매우 청결하고 키오스크 채크인 & 체크아웃도 가능. 직원들 매우 친절. 주차는 외부 이용해야 하고, 3층과 연결된 실내 주차장 요금은 1,000엔 (24시간 사용). 3층엔 넓은 라운지를 투숙객 전용으로 개방하여, 여행 계획을 짜고 외부애서 테이크아웃 해 온 음식을 먹기도 좋고, 늦은 시건에도 커피를 비롯하여 더운 물, 차 등을 무료로 마실 수 있다. 중국인들은 모여서 카드 놀이를 하기도 했다. 개인적으로 다른 호텔에서 볼 수 없는 서비스로 보였다. 아 제일 중요한 조식 서비스!! 조식 포함으로 예약해서 맛 본 정말 맛있고 깔끔하고 최고의 서비스. 꼭 맛보시라. 맨 꼭대기 층 17층엔 대욕장이 있어 작기는 하나 노천 온천 기분도 낼 수 있고, 온천 물이 매우 좋았다. 다음에도 그 지역 가면 다시 가고 싶다.

방도 작고 가구나 비품, 시설 등등 다 좀 오래되고 저렴한 느낌이 있어요. 가성비 위주로만 생각하면 괜찮긴 합니다. 조식뷔페는 만족스러웠습니다. 조식보다 방(가구, 비품 등 포함)이 좋아야 한다! 하시는 분은 JR역 앞(에키마에) 주변 호텔을 찾아보시는걸 추천합니다. 방이 편하고 좋은것보다 아침에 먹는게 든든해야 한다! 하시는 분은 여기 도미인에 묵으셔도 좋을것 같네요. 호텔 건물 옆에 주차장 있습니다. 주차권을 호텔 리셥션 데스크에 갖고가면, 그 다음날에 출차할때까지 flat rate으로 800엔(2023년 8월기준) 나옵니다. 주차비는 호텔에 냈어요. 참고바람.

아사히카와 공항에서 역으로 이동 후 버스정류장에서 접근성 매우 좋은 호텔. 역 가깝고 시내 이동도 편함. 시설 깔끔하고 대욕장도 고층에 위치해 좋음. 조식도 나쁘지 않음. 그러나 모든것이 최고로 좋을 정도는 아니고, 적당한 가격에 어울리는 무난한 호텔임. 무난하게 숙박할 계획이라면 재방문 의사 있음. 조식은 또 먹지 않을 것 같음. 나쁘지 않았지만 근처에 저렴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조식 선택권이 많이 때문.

좋은 호텔. 반응이 좋은 직원. 침대는 편안했지만 안타깝게도 베개는 나에게 잘 맞지 않았습니다. 온천👍🏻 조식이 훌륭하고, 레스토랑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멋집니다. 편리한 위치 - 역까지 도보 3분. 창문 밖 기온은 영하 13도였지만 방은 에어컨 없이도 매우 따뜻했습니다. 단점 중에는 건물의 울타리와 벽이 내려다 보이는 창문 만 있었을 수도 있지만 (우리는 2 층에 살았습니다) 이것이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호텔은 아사히카와역 오른쪽 길 건너편에 위치해 있으며, 호텔은 꽤 규모가 크며, 온천을 무제한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온천에서는 코인을 추가하여 좋아하는 음료수 한 병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온천 구역에는 증기탕과 노천탕이 있으며 장비와 시설이 매우 좋습니다. 방은 꽤 크고 전반적으로 매우 깨끗하고 깔끔합니다. 엘리베이터에는 지난 이틀 동안의 일기 예보가 있는데 여전히 매우 세심한 서비스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유일한 불만은 아침 식사의 마지막 입장 시간이 8시 30분인데, 좀 너무 이른 시간이라는 것입니다. 심지어 일본 손님들이 8시 55분에 식사하러 오면 나가라는 요청을 받는 것도 보았습니다. 게다가 레스토랑의 일부 웨이터의 태도도 별로 좋지 않습니다. 우리는 신발을 벗어야 하는 일본식 좌석으로 안내받았는데, 우리는 두꺼운 스노우 부츠를 신었고 신발을 벗는 것이 매우 불편했습니다. (슬리퍼는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웨이터와 논의했습니다. 일반 테이블과 의자로 바꾸었는데 아쉽네요. 그 당시에는 좌석 배치가 없었기 때문에 웨이터는 우리의 주장에 마지 못해 우리가 좌석을 조정하도록 도와 주었지만 그의 얼굴에는 그렇게 많은 방문에서 이런 일이 처음으로 발생했습니다. 일본. 레스토랑 서비스가 여전히 개선되기를 바랍니다. 프론트 데스크 서비스는 여전히 매우 훌륭합니다. 이것은 구별되어야 합니다.

침대에 머리카락, 화장실에도 머리카락. 청소 되었습니까? 방안은 깨끗하게 개장되고 있는 느낌입니다만, 화장실은 아마 옛날 그대로, 유선이 매우 좁습니다. 주차장은 원박스는 들어가지 않는 입체 주차장이므로 주변의 주차장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프런트가 2층에서 조금 알기 어렵다. 하지만 싸게 묵을 수 있기 때문에 코스파가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