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밤늦게 들어가서 그런지 어둑어둑한 뒷골목에 쭉 들어가서 위치한 느낌이었음, 버스 정류장에서 최단거리로 들어가면 그렇지만 큰도로 중심으로 돌아들어가면 괜찮음.
청결도: 여름에 갔는데 벽에 벌레 시체 굉장히 많았고, 에어컨 선풍기 먼지를 보고는 틀어야겠다는 생각을 못했음
서비스: 사실 서비스라고 해도 어느방으로 가세요 하고 알려주시는거 말고는 없어서 평가할게 없음
시설: 컴퓨터 있는거 보고 고르시는 분들이면 그래픽카드가 아예 들어있지도 않고 본체 전원버튼도 누르기 힘든 위치에 있는데다 키보드 마우스 위생도 도저히 만질 생각이 안들었기 때문에 비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로 급하게 일정이 바뀌는 바람에 컴퓨터가 있기도하고 사진으로도 깔끔해 보였기에 바로 예약했는데 컴퓨터 사용할 일이 생기면 사실상 근처 피시방 찾는게 훨씬 낫고 다른거 신경 별로 안쓰는데다 잠만 잘 생각인 남성분이라면 저렴한 가격에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