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각골공원입구 근처 호텔

가격 대비 공간도 넓고 많은 것들을 세팅해놓으셔서 좋았아요. 다만 아쉬운 점이 구슬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듯이 운영 부분에서 약간의 아쉬움이 있네요. 지하 주차장도 정말 잘 만들어넣고, 바닥이 너무 더러워 캐리어를 끌기가 불결할 정도였어요. 빗자루로 쓸고 물걸레로 닦으면 되게 바닥도 잘 칠해놓으셨는데.. 그걸 안하네요.. 그래도 가성비 최고!!!

방이 꺠끗하고 수압도 좋고 가격대비 방 수준이 높아서 좋았습니다.

화장실 시설이 많이 낡았고, 화장실이 깨끗하지 않고, 검은 반점이 있고, 그 외는 깨끗하고, 방의 크기는 나쁘지 않은데 방음이 너무 안 되고, 이곳의 위치가 좀 낯설다. 12시가 지나도 아직도 드나드는 사람들이 많아서 복도에 ㅋㅋㅋ 소리가 엄청 시끄럽고 옆방은 방음이 잘 안되서 잠의 질도 안좋고 경험도 별로에요 아주 나쁜.

I'm in Korea for work and so am travelling on my own, and I couldn't be happier with my choice to stay at Aura Hotel. I felt very safe, and the quality of the room and amenities felt far superior to the price paid - I'm certain back home this would cost into the triple figures per night. It felt like absolute luxury. My double room included an absolutely huge corner bathtub, a separate waterfall shower, a huge 60” TV with access to Netflix and an Android box (I have a USB stick of movies which I was able to plug in and play), a computer, a refrigerator which was stocked with 3 bottles of water, a tinned fruit juice, and a cold coffee every day, an armchair with table, and the softest bed I've ever slept in. I had to extend my stay to 12 days total, and I didn't want to leave. It's 5 minutes walk from the subway station which is on Line 4 with direct access into Seoul if needed - this took just over an hour. There's lots of restaurants nearby and several convenience stores and a large Daiso, if you need more substantial shopping then Jungang is a single train stop away or a 20ish minute walk. I was happy with the location as it was close enough to everything I needed, but quiet enough to still be peaceful.

번화가 안에 있기 때문에 편리했습니다. 문을 세우는 것은 닫히기 어렵지만 지장없는 정도입니다. 어메니티도 충실했습니다

예약객실이 화장실에서 담배냄새가 너무 많이 나서 바꿔주긴 했어요 ~ 이부분은 개념없는 손님들이 밑에 묵었던것 같아요 청소 상탠 아주 청결하진 않았습니다 가격대비 나쁘진 않았어요 바닥에 젤리며 화장실에 머리카락 등등;; 그래도 다음 출장때 다시 들릴 생각은 있어요

직원들은 친절하고 호텔도 너무 깨끗하고 주차장 공간도 여유있어서 좋아요😍 주변에 편의점도 가까이 있는점도 좋고요 편안하게 쉴 수 있어서 자주 이용합니다❤️ 이번에 배정받은 호텔방에 드라이기보고 너무 충격적이였어요. 벽에 붙어있는것도 좀 별로인데, 타이머를 돌려서 사용하는 방식이고 머리말리고 시간이 남아서 타이머를 0으로 돌리려고하면 안되더라고요. 째깍째깍 소리가 타이머 끝날때까지 나는데, 이건 좀 불편합니다ㅠㅠ호텔인데, 헤어드라이어가 벽에 고정되어 있는것도 불편한데 타이머가 무슨 일이죠?ㅋㅋㅋㅋㅠㅠ

일본에서 안산에 사는 친구 만나러 혼자 여행 왔는데 숙소에서 지내는동안 사장님이 많이 신경 써주시고 너무나도 친절하게 대해주신 덕분에 불편함 하나 없이 지내서 좋은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ㅎㅎ 비오는 날에 우산도 빌려주시고 방청소도 깨끗하게 해주셔서 다음달에 또 예약하려구요! 자주 이용할 것 같아요 ㅎㅎ

위치는 좀 안쪽에 있어서 편의점 도보이용은 어렵지만 그만큼 조용하고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좋긴한데 서비스가 별로 였어요. 골프장 옆이라 뷰는 되게 좋아요. 밤에는 담당자가 없어서 약간 불편했어요. 가격이 좀 비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