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마르 호텔스 앙카라 후기

큰 도시지만 번화가 중심이라 편하게 여행했었네요. 주변에 많은 펍과 가게들로 이용하기도 용이합니다. 지하철역도 가까워 다른지역에서 오는 분들이 편하게 이용가능합니다. 숙소는 오래되었지만 무척 깨끗했고, 직원분들은 친절했습니다. 모든 것이 좋지만 살짝 언덕을 올라가야 되서 짐이 너무 무거운 분들은 반드시 가라고 추천하기 힘들 것 같네요. 하지만 대부분의 여행객들에게 최고의 호텔이라고 생각됩니다.

호텔의 위치는 앙카라 중심부에 있고 Güvenpark에 인접하며 Kızılay 지하철역 옆에 있어 대중 교통 정류장 및 모든 곳으로 이동할 수 있어 매우 좋습니다. 호텔에 도착하면 환영 및 등록 절차가 매우 빠르게 완료됩니다. 조식은 매일 아침 지하 1층에서 제공되며, 객실 내에서 음식이나 물을 요청하시면 호텔 아래 카페-레스토랑에서 준비해 드립니다. 아쉬운 점은 객실에서는 레스토랑 메뉴를 이용할 수 없으며 체크인 시 리셉션에서 QR 코드를 스캔하여 휴대폰에 저장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객실에 있는 동안 호텔 전화선으로 주문하실 수 있습니다. 객실 내 모든 음식과 음료는 유료이며, 다과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적어도 이것이 2024년 2월 현재 시행된 절차입니다. 물 포함을 요청하면 "보세요. 추가 요금이 부과됩니다."라고 경고합니다. 조용한 곳을 찾고 있어서 이 호텔을 선택하신다면, 우선 나쁜 소식이 하나 더 있습니다. 객실 간 격리가 좋지 않습니다. 마치 자기 방에 있는 것처럼 옆방의 모든 욕실과 화장실 활동이 들립니다. 호텔 아래 카페와 레스토랑 및 주변 지역의 다른 장소에서 밤마다 음악 활동을 즐기다 보면 새벽 1~2시까지 잠을 이루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창문을 완전히 닫아도 이 소리는 차단할 수 없습니다. 위생이나 청결에 관해서 할말은 많지만 더 길게 하고 싶지는 않고, 수건, 시트, 베갯잇도 깨끗하니 이 점은 걱정하지 마세요. 하지만 객실이 전반적으로 깨끗하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샤워실 벽은 얼룩(비누, 죽은 파리, 물얼룩 등)으로 가득 차 있고, 방에서 장식용으로 사용되는 베개와 침대 위의 화려한 새시가 바닥에 분명히 놓여 있고 많은 사람들의 얼룩이 있습니다. 그 위에 머리카락이 있어요. 비스탠다드룸, 디럭스룸 등을 선택하는 경우 객실에 안락의자가 있습니다. 사용으로 인해 팔 부분과 쿠션에 얼룩이 보입니다. 더 나쁜 점은 제가 언급한 안락의자 주변에 몇 주 동안 있었던 사람의 손톱이 있기 때문에 방의 특정 부분만 진공청소기로 청소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이것을 간과할 수 있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요약하자면 바가지 당하고 싶지는 않지만 위생적인 ​​측면에서 에어비앤비보다 더 나은 곳을 원한다면 선택하시면 됩니다.

Requested to call a taxi at early morning to catch my bus. Unfortunately, the counter just helped to call a taxi without telling the cab driver the exact location where we wanted to go. We had difficulty to tell the driver and showed him the address by using my mobile. Luckily he finally knew where to go. 😰

晚上都是酒吧裏的聲音唱歌聲比較吵，不適合早睡，早上不影響

Çok iyi

호텔 단지는 수도 앙카라의 매우 중심적이고 활기찬 위치 🇹🇷에 있습니다. 호텔 주변에는 많은 커피 바와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호텔에는 자체 주차장이 있습니다. 크질라이 광장(Kızılay Square)과 코카테페 자미(Kocatepe Camii)까지는 도보로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훌륭하고 서비스도 매우 좋습니다. 추천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5시간 운전한 후 5일 전에 RAYMAR 호텔 ANKARA에 머물렀습니다. 예약이 없다고 들었습니다. 전화 통화 내용을 보여드린 후 예약을 한 사람이 더 이상 그곳에서 일하지 않는다는 변명을 들었습니다. 리셉션의 Mustafa는 매우 사과했고 다시 예약했습니다. 직원들은 고객 서비스와 고객 만족도에 대한 긴급한 교육이 필요합니다.

방에 에어팟을 두고 온 뒤 온갖 방법으로 호텔에 연락을 시도했지만 응답이 없었습니다. 3일 후 호텔로 돌아왔을 때 그들은 여전히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척 했습니다. 비록 제가 GPS를 활성화한 이후로 그들이 AirPods를 보관해 왔다는 것을 알고 있었음에도 말이죠. 게다가 디럭스룸을 예약했는데도 스탠다드룸을 주셨어요. 이 모든 것에서 호텔에서 일하는 사람들과 의사소통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누구도 영어를 할 줄 모르기 때문입니다. 분명히 우리 중 누구도 터키어를 할 수 없었기 때문에 그들은 이것을 이용하여 가능한 모든 방법으로 우리를 망쳤습니다. 아침 식사는 거의 먹을 수 없다고 말해야합니다.

정말 호텔 경영에 있어서 최고의 이름 중 하나입니다. 직원들의 친절함과 청결도가 매우 좋습니다. 귀하의 카페는 물론 별도의 세부 사항, 아름다운 객실, 넓은 침대, 매우 편안합니다. 감사합니다. 당신은 모든 것을 위해.

worst hotel experience ever. i couldn't believe it! the AC wasn't working, there were no toothpaste and sleepers in the rooms, and the climax was the moment that the receptionist, Sefo, didn't understand a word when we told him that we want to extend our stay for one day. and he asked us to empty the room! the hotel was empty! unbelievable! avoid here at all costs.

We stayed in this hotel for 5 nights in April 2022. The location was great, very close to Kizilay and the city center. The lobby was beautiful and staff were very friendly and helpful. First 3 nights we stayed in a room at the back of building where the sound of music of bar was so annoying. We asked them to change our room and they kindly changed our room to the front side of the hotel which was quieter. Housekeeping was very good and they clean our room every day. They charge water, tea, shampoo and change towels. There is just a weakness about both rooms, which none of them was non-smoking and they smell cigarette too much. Actually, the Pros of hotel was its breakfast which was various and fresh. It has both cold and warm items and the staff of the restaurant were very welcoming. To sum up, it was an average stay.

Hayatım boyunca gittiğim onlarca otelden en berbat, en kötü iki otelden biriydi. O otele ödediğim paraya kesinlikle yazık oldu. Çalışanlar çok kabaydı. Hele resepsiyona 40-50 yaşlarında birini koymuşlar; adam sürekli çatık kalırdı, insan birşey sormaya korkuyordu. Sanırım o qdamı orada zorla çalıştıryorlardı. Klima çok gürültülü çalıştığından uyuyamadık. Resepsiyonda ki asık suratlıya söylememe rağmen (güya teknik servisi göndereceklerdi) klima hala çok gürültülü çalışıyordu. Bu da yetmezmiş gibi bir de geceleri kendiliğinden kapanıyordu. Bu yüzden ben hasta oldum, boğazım ağrıyor. Otele girişte özellikle gürültüsüz bir oda rica etmeme rağmen ben sanırım en fazla gürültü alam odaya özellikle verdiler. Bana bu kötülüğü neden yaptılar bilmiyorum. Son iki gün tuvaletten çok kötü lağım kokuları geldi perişan olduk kokudan, uyuyamadık. Kahvaltı zaten çok berbattı. 4 yıldızlı otelin verebileceği bir kahvaltı asla değildi. Ama hakklarını yememek lazım internet çekimi ve kahvaltı da verilen çay çok güzeldi. Yani kısacası kabusu yaşamak isteyen, parasını çöpe atmak isteyen Ankara raymar otele gidebil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