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onuodaiwang
2021년 7월 13일
환경은 괜찮고 문 앞에 무료 주차장이 있습니다. 그러나 나는 그날 씨트립에서 임시로 방을 예약했다. 도착하니 방이 하나뿐인데 전산시스템이 고장나서 주문이 반복될 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그 때 나와 함께 기다리는 다른 손님이 있었다. 방이 없는 날은 비가 올까 너무 무서웠다. 15~20분 정도 기다리니 방이 내꺼라고 하더군요. 친구가 다른 홈스테이 방을 예약했기 때문에 들어가서 짐을 놓고 저녁을 먹으러 나갔다. 그 방은 예약이 되어 있었고 법적으로 정해져 있지 않았습니다. 축구때문에 밤늦게 봤습니다. 돌아와보니 이 방의 위생시설이 잘 되어있지 않고 세면도구, 슬리퍼, 샤워젤, 샴푸가 없는게 흠.. 하지만 늦은시간이라 매장에 방해가 되지않을까 하는 생각에 신경써서 챙겨봤습니다. , 이봐.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원문번역제공: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