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박6일 여행 중 만족했던 숙소 두 군데 중 하나 입니다.
일단 안동시내라 위치가 좋고 특히 배달음식 시켜 먹기에 좋았습니다.
4인 가족 여행 시 침대에서 아이들이 떨어질까봐 침대 두개를 붙이고 겉에 의자나 테이블을 막아두고 자는데 아주 큰 매트리스 두개가 붙어 있어 만족했습니다.
안동 방문시 재 방문의사 있습니다.'
'호텔 위치가 구안동역과 인접하여 하회마을이나 봉정사 같은 관광지를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관광하기 편리하고 주변 시장과 더불어 식당들이 많아 먹거리가 풍부하다. 호텔은 아담하고 감성있는 분위기에 룸은 크고 주방시설이 구비되어 있어 간단히 요리가 가능했다. 혼자 여행자이고 3박을 했고 만족스러운 숙소였다.'
'어제 친구부부와 룸 2개를 예약해서,
처음 숙박을 해 보았는데
처음엔 엘베가 없어서
살짝 당황 ㅠ (여행객들은 대부분 캐리어가 있으니 )
그러나,
방에 입실후 우리는 청결하고 넓은 공간에
만족하며 아주 편하게 있다 왔습니다.
창밖으로는 아름다운 낙동강이 흐르고,
투숙객들의 니즈를 세심히 살펴 조금도
불편한점이 없도록 사장님께서 많이 배려하신다는걸
알수 있었어요 . 다음에도 꼭 다시
이용하고싶은 호텔 입니다.'
'숙소에 들어서는 순간 아름다운 정원을 보고 다음에 또 방문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도심 속에 이런 예쁜 마당이 있는 숙소는 처음본거같아요.
숙소도 깔끔하고 각종 집기류나 용품들도 부족함 없이 갖춰져있어 가족들과 정말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무엇보다 친절하신 사장님 내외분 덕분에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연휴 보낼수있었습니다.
몇번이고 또 방문하고싶은 숙소입니다. 적극추천!!!'
'Double the price of the same brand hotel in a different city, jsut because of the location.
Besides that, stay was comfortable, and the massage chair in the room was a welcome feature.
The clothing steamer leaked water onto the floor, which might be something that needs to be fixed.'
'일단 트립어플에서 예약해서 갔는데 예약번호 달라서 늦게 체크인함 30분이나 그리고 주차공간 협소해요 소형차 추천
506호 묵엇는데 밧데리 없어서 문을 수동으로 잠궛어요 그리고 티비 리모콘 뱃더리 부족하다고 메세지 뜨던데 ㅋㅋㅋ 관리 미흡한것 같아요 그래도 나름 리모델링 한지 얼마 안되서 깨끗해서 추천드려요 창문열면 참새 소리 장난 아님 창문이 반쯤 막혀있던데 그 막힌곳 옆에 참새들이 집을 짓고 살고있더라구요 귀여운 참새 가까이 봐서 좋았어요'
'10여년 만에 친구와 함께하는 두 번째 안동 여행이었는데, 치암고택 숙소가 정말 신의 한 수였어요. 지난 번에는 안동 하회마을에 머물렀었는데 이동에 시간이 너무 오래 소요 되어서 아쉬웠거든요. 치암고택은 안동역/시장에서도 가깝고 (택시타고 5-10분), 분위기도 고즈넉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호도재실에 투숙하면 마루에 있는 테이블 공간을 사용할 수 있는데, 일행과 마당을 내려다 보며 두런두런 이야기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고택이다 보니 방 크기는 작았지만 크게 불편하지 않았고요, 화장실은 다른 방은 공용 화장실을 사용하는 것 같았지만 호도재 방은 방 안에 따로 있습니다. 물론 크기가 매우 작습니다. 오래 머물기에는 조금 불편할 수 있지만, 시간이 된다면 꼭 하루 머물기를 추천합니다.'
Ssnowflower안동병원에 가족면회로 잠시 머물러서 저렴하면서 주변 식사하기좋은곳으로 골라봤는데 게스트하우스인데 기대안했는데 안에 개인화장실이 있고 문소리는 방음이 잘 안되었지만 머무는데는
지장이없었고 에어컨도 잘나오고 더하지도덜하지도않는 딱 적당한곳이었어요. 맘모스베이커리도 들리고 주변 찜닭도 먹고 떡볶이거리도 바로앞이고 시장안에 메가커피 노브랜드버거 등등 좋았어요~
리리뷰어오래되었지만 청결하였고, 수건도 충분하고
찾기 쉬운 위치에 지상 주차공간도 넓고
무엇보다 추워진 날씨였는데
덥게 느껴질 정도로 난방 잘 되어서 좋았어요~^^
작지만 식탁도 있어서 방안에서
간단히 술 한잔 하기도 좋았습니다~
3인 가족 숙박하기에 정말 충분했어요~~
숙소 근처가 안동 생갈비 맛집 거리라서
도보로 2~3분인 점도 정말 좋아요~^^
저렴한 숙박비에 가성비 최고였습니다~
다음에 안동 가게 되면
다시 숙박하려고 합니다.^^
제제갈정가성비 시설 깨끗!
직원분들고 친절하게 응대해주심
생각보다 방이 넓어서 불편함없이 잘 사용!
호텔근처에 마트와 음식점이 있어서 편리했음
그리고 수영장이 무료! 놀램 ㅎㅎ
조식도 깔끔하고 맛도 기대 이상!
But 욕조안에 볼록한 부분이 있던데 쓰임을 몰라서 불편 ㅋ
전반적으로 1박하기 좋은 곳이었음!
다음번에 안동이나 예천갈때 다시 예약하고자함!
리리뷰어Had a good stay here. I loved the central location, because all the local attractions and local buses are within walking distance. Besides, Iit is only about 20 minutes by bus from the Andong KTX/Expressbus station.
The bedroom was clean. I had to get used to having no sheet, but to have sleep under the plaid directly.
In the bathroom there was a little problem, but they took care of it right away when I asked them too.
たたび거리에서 멀고, 근처에 가게가 없다. 조용히 보내고 싶을 때 최적입니다.
밤에는 소리가 너무 없어서 혼자 있는 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재활을 하고 있다고 전하면, 관광지로의 버스를 왕복 정중하게 가르쳐 주었습니다. 남편이 영어와 일본어를 말하기 때문에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건물은 매우 낡고 단차도 크게 힘들었습니다만, 방안은 깨끗하고 귀여운 소품이 많은 것은 부인의 취미라고 느꼈습니다.
리리뷰어총 4개의 방을 예약하고 방문하였으나, 3개의 방은 스위트 스튜디오와는 다른 하위등급의 방을 배정해 줌...예약과 다른방이라고 얘기하였으나, 원래 그 방이 맞다고 우김. 오히려 연휴기간 싸게 예약된거라고 고마운줄 알라는 듯...처음 방문한 곳이 아님에도, 모임을 망칠수 없어서 할수 없이 수용함. 두번 다시 가고 싶지 않음. 매우 불꽤함!예약시 필히 확인받으시길! 다른 소리할 경우 답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