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니스 시설이 있는 안동시 호텔

CY (20.10.23) 안동의 중앙 지역에 위치하고 있었기 때문에 호텔 리뷰를 확인하지 않았으므로 호텔을 선택하지 못했습니다. 이 호텔, 이름은 ”호텔”이고 가격, 호텔 있다고 믿고 선택했어요. 하지만 그냥 모텔 가격이 있는 모텔이 있었어요. 온라인 예약에 대해 15% 정도 생각해서 더 비싼 가격을 지불하는 이유를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왜 더 비싼지 직원에게 물었습니다. 온라인 예약 수수료 때문에 답이 간단했습니다. 나는 내가 속은 것 같아요. 이 분위기에서 안동 여행에서 끔찍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모텔”을 소개하고 온라인 및 오프라인과 같은 가격으로 사용하면 일반적인 평판을 뛰어 넘었습니다. 하지만 이 두 점 때문에 끔찍한 호텔이 생겼습니다.

서비스란건 달리 뭐 없었고 어매니티들도 싸구려였고 시설도 이용할 게 없어서 잠만 자는 곳이었지만 방은 생각보다 좋았어요 보통의 어두운 분위기 호텔방이 아니라 밝은 가정집같은 느낌을 주는 인테리어여서 그런지 어머니가 편하게 생각하고 맘에 들어하신 거 같아요 침대는 딱딱해요. 어머니가 도청가보고 싶어하셔서 근처에 잡았는데 관광지 어디서든 너무 멀어지긴 했지만 근처에 하회마을도 있고 신도시라 뭐든 있어서 동네도 깔끔하고 좋았어요 다음에 안동와도 또 여기서 지낼 거 같아요!

나는 상업 거리, 오래된 거리 근처에서 Anton를 매우 좋아합니다. 호텔은 나쁘지 않습니다. 엘리베이터는 없지만 바닥은 높지 않으며 프론트 데스크는 항상 집 안에 있습니다. 가족입니다.

우리는 Haoho 마을에 가서 안동 마스크 축제의 시작을보기 위해 3 박 동안 여기에 머물 렀으며 우리가 지불 한 가격은 매우 행복했습니다. 호텔은 안동 기차역에서 도보로 5 분 거리에있어 택시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우리 한국인과 그의 영어가 부족했지만 우리는 가장 따뜻한 환영으로 체크인되었습니다. 필요한 모든 버스 노선이 명확하게 표시된 지역의지도를 제공하십시오. 집 앞의 매우 친절한. 호텔은 꽤 오래되고 매우 전통적입니다. 우리는 3 층에 표준 더 블룸을 가져갔습니다. 리프트 액세스. 방은 깨끗했고 모든 것이 있었지만 TV, 주전자, 냉장고, 무료 물, 객실 WiFi 에어컨 및 더블 글래징 룸은 약간 기본적이었습니다. 우리는 작은 좌석 공간이 있었지만 수납 공간이 거의 없었습니다. 매트리스는 이것이 우리의 유일한 문제로 만들기가 너무 어려웠습니다. 욕실은 괜찮 았고 샤워를했고 수건이 좋았습니다. 우리는 외부 소음이 거의 없었지만 어느 날 저녁 위층에서 달리는 가족의 아이들을들을 수있었습니다. 이것은 우리의 잠을 자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매일 아침 호텔 밖에서 아침을 먹었습니다. 우리 층 (3 층) 위의 층 수의 이상한 번호는 5 층이었습니다. 위치는 도시로 걸어 갈 수 있고, 5-20 7-33s가 가까운 식당, 카페 및 레스토랑이 좋은 선택입니다.도시의 스타 벅스를 지나서 훌륭한 커피 장소. 이 호텔이 도시에서 가장 좋은 호텔이라고 확신하지 않지만 돈을 위해 좋은 가치를 나타내며 집 앞의 사람은 정말 접근하기 쉽습니다.

하회로 가기 위해 버스를 타는 버스 정류장에서 도보로 몇 분, 센터에서 도보로 몇 분 거리에 위치가 좋습니다. 방은 넓고 깨끗했습니다. 한국의 다른 지역에서 지불 한 가격을 고려할 때 가격이 약간 비쌉니다. 위치때문에 이 호텔을 선택하게 되어 기뻤지만 개선의 여지가 있는것 같습니다:-영어를 할 줄 아는 스태프는 없습니다(하지만 예약당시 알고 있던 이점);-이건 러브호텔입니다, 하지만 예약당시 어디에도 쓰지 않았습니다. 나를 위해 이것은 문제가 아니지만 사람들이 이런 종류의 숙박 시설에 머물지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분명히 언급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조용한 방을 요청했는데 2 개의 방 중에서 선택할 수있게했습니다. 첫번째는 담배 냄새가 나서 두번째를 선택했습니다. 밤에 소음이 많이 났고 (환풍 시스템인 것 같아요) 귀마개도 잘 수 없었습니다. 일찍 일어나야 할 다음날 방을 바꾸라고 요청했지만 가능한 방이 충분하더라도 불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가능한 객실은 왼쪽 문으로 열려 있습니다)

위치는 조금 외지지만 그래서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고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십니다.

10여년 만에 친구와 함께하는 두 번째 안동 여행이었는데, 치암고택 숙소가 정말 신의 한 수였어요. 지난 번에는 안동 하회마을에 머물렀었는데 이동에 시간이 너무 오래 소요 되어서 아쉬웠거든요. 치암고택은 안동역/시장에서도 가깝고 (택시타고 5-10분), 분위기도 고즈넉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호도재실에 투숙하면 마루에 있는 테이블 공간을 사용할 수 있는데, 일행과 마당을 내려다 보며 두런두런 이야기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고택이다 보니 방 크기는 작았지만 크게 불편하지 않았고요, 화장실은 다른 방은 공용 화장실을 사용하는 것 같았지만 호도재 방은 방 안에 따로 있습니다. 물론 크기가 매우 작습니다. 오래 머물기에는 조금 불편할 수 있지만, 시간이 된다면 꼭 하루 머물기를 추천합니다.

다른 한국을 느끼는 것은 완벽한 한옥 경험이었습니다. 아이를 데리고 가기에 매우 좋은 아침 식사, 주차 공간 및 프런트 데스크의 중국어를 구사하는 직원은 매우 친절하고 열정적입니다. 다음에 한국에 오면 며칠 더 머물러야합니다.

시설은 조금 낙후되었지만 청소 청결, 침구류 깨끗, 사장님 내외분들도 무척 친절하십니다. 조식을 제공해주시는데 시리얼3종 우유 커피 음료5종 토스트 쨈3종 라면 3종, 달걀후라이를 직접 해주십니다. 큰 병원 앞, 버스정류장 근처, 신시장 근처, 구시장까지는 도보 10분 정도, 시내라 위치가 좋습니다. 한국 사람도 많지만 외국인들도 반이상 되네요. 가족단위로 숙박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