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와카마쓰 Okawaminamishigo Ryokuchi Park 근처 호텔

방은 정말 작았고 특히 욕실은 사람들이 돌아 다니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서비스는 특히 좋았습니다. 프론트 데스크의 두 직원은 매우 따뜻하고 친절했으며 레스토랑 예약을 위해 전화하는 데 도움이되었습니다.

아침 식사 만 저녁 식사없이 트윈, 혼자 이용을시켜주었습니다. 가장 좋았던 점은 이번 치요 폭포에 2 개, 자매관의 신타키에 4 개의 목욕을하는 것이 좋았다. 치요타키의 전망대는 아이즈와카마쓰시를 일망할 수 있고, 또 강의 흐름을 들으며 넣는 목욕도있어, 충실도는 꽤 높습니다. 또한 객실은 트윈으로 느긋하고 혼자가 아까운 방이었습니다. 또한 한 번에 커피, 차, 술 등 차분한 무료 음료 공간도있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뷔페 스타일 현지 재료의 요리도 거리 일변 타도없는 메뉴에서 매우 좋았습니다. 저녁 식사 없음 플랜 이었지만, 차로 아이츠와카마쓰 시내까지는 10 분 정도에 갈 수 있으므로 현지 가게에서 먹는에도 곤란하지 않습니다. 꼭 또 가고 싶다고 생각되는 숙소였습니다. 이 퀄리티에서이 가격은 정말 유익하다고 생각한다. 다음날 아시 마키 온천에 숙박했지만, 여기 연박하면 좋았다고 생각되는 숙소입니다.

建物の近くの駐車場は狭く着いて来た順に遠くへの駐車場に自分で停めて来る様に案内されます。 ロビーは綺麗でラウンジのドリンク無料サービスが充実してました。 チェックインは自分での記入はなく部屋に案内されてから夕飯と館内の案内をして頂いたのですぐに部屋でゆっくりする事ができました。 部屋もお風呂も広く3人でもゆったりできる程でした。 部屋のフリードリンクも多く至れり尽くせりでした。 一見部屋は綺麗でしたが空気清浄機とドライヤーだけが埃まみれでした。 加湿器も自分で水を入れてくださいとあったにも関わらず水が溜まっていたので自分で捨てて入れ直しました。 岩風呂は狭いのでお勧めしませんとフロントに言われたので大浴場を二ヶ所堪能しましたが川が見える静かな温泉で居心地が良かったです。 山なので夕飯は野菜多めですが出汁が効いている物が多く見た目が美しかったです。 焼き物の魚がぬるかったのが残念でした。 値段が高かったのでメインは和牛かと思ったら国産牛というのも少し残念でした。 夕飯後友人が腹痛を起こしたのでフロントで行き方を訊いた所徒歩15分との事で歩いて出発。 気温マイナス4度、雪が少し降る中地面はバリバリに凍り、転ばない様に歩いて30分近く。 帰りはタクシー。後で調べると距離1.7キロ。 その事をフロントの男性に言うと、 「自分はいつも15分で歩いて来てます。」 との解答。 謝罪よりも先にその発言が出てきた事に腹が立ちました。 雪が降るアイスバンと積雪の道1.7キロを15分で歩ける人がどれだけいると思ってるのでしょうかね？ それでも部屋のお風呂が最高過ぎたので満足の方が大きかったです。 良い所が多かっただけにフロントの1人の対応だけが残念でなりませんでした。

방 노천탕의 전망은 훌륭했습니다 ❗️ 꼭 다시 가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방은 크지 않지만 깨끗합니다. 구이 고치는 서거나 앉는 것이 힘들고 소파가 편안합니다 〜 다음으로 마음에 들었던 것은 아침 식사. 현지 생산 지역 소비, 모두 매우 맛있지 만, 나토는 사이코로 대신 한만큼 웃음 직원의 진심 어린 서비스도 편안했습니다. 한마디로 체크인 시 대응이 비지호 스타일의 곳인가. 대형 여관에서는 어쩔 수 없는 것인가. 좌석에서의 체크인은 불가능합니다. 전반적으로 인상은 매우 좋았습니다.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o^)/*

훌륭한 디자인의 호텔입니다. 가게 전체가 일본과 야나가쓰 문화의 정취로 가득 차 있습니다. 빨간색 베코가 가득한 것을 보면 집에 가고 싶어합니다. 😂 그리고 타다미시 강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낮과 밤의 경치도 훌륭합니다. 다시오고 싶은 호텔입니다.

좋은 위치, 좋은 서비스 및 깨끗한 방.

有車站接駁，一出火車站就能明確找到接駁巴士，非常方便，到了飯店後服務人員裡立馬上前接待，很周到，提出的相關需求也盡力協助處理，房內空間寬敞舒適，乾淨整潔，如果沒安排其他戶外行程，在飯店裡設施應有盡有也適合閒逛一整天喔！

Living in Japan as a vegetarian for many years I am used to having to tough it out at hotels. Although there are exceptions, the majority of these facilities in Japan are still in the dark ages when it comes to vegetarian food options and unfortunately this hotel is no exception. This was our second time to stay here and we had hoped in vain that the food selection would be better. Shame on us, yes, but shame on the hotel even more, in my opinion. First, the positives. It is in a great location: you step out of the hotel and you are practically launched on the Goshiknuma trail. If you have a car it is easy to drive to nearby starting points for various excellent hiking options. If you don't have a car you are very limited in how many hiking spots you can access. The staff is friendly and helpful. The previous time we stayed, during the pandemic, there was a near-fluent in English tri-lingual front desk staff member who was great. We don't really need that, however, so I cannot say that this time we encountered any English speaking staff. The room was clean and comfortable. On our previous stay we had a gigantic room for less than what we paid this time but that was during the pandemic when hotels were practically begging for business and we were also able to avail ourselves of the government subsidy program for travel, which has long been discontinued. Anyway, we were happy enough with the room. The onsen is good: spacious and properly maintained. This facility is actually two joined hotels and if you stay on this side (pricier and with nicer rooms) the onsen is less crowded and nicer. The food was another story. Both the first time we stayed and this time, we opted for the buffet meal package: breakfast and dinner. Breakfast is passable if you are lacto-ovo as I am and not super strict, meaning you can drink miso soup that will doubtlessly have at least some fish stock as part of it. Dinner is, frankly, pathetic. There is nothing of substance for vegetarians unless you consider a salad, rice, pickles, and a couple of fried vegetables to be a meal. I do not. Virtually every dish had some meat or fish in it. Why does the pasta have to have bacon? Why does the stir fry vegetables have to have chicken? This hotel is far from the only one that does this, but in 2023 is it not possible to have one or two entree type offerings entirely meat or fish free? The buffet is gigantic and has huge variety but all of that variety is thoroughly saturated with meat and fish. Total fail. We will not stay here again, regretfully. Note: the buffet was equally poor during our first stay and it was entirely on us that we hoped there would be some improvement a few years later. Like I said, shame on us. That does not excuse the hotel from not providing better food options for vegetarians.

아름다운 건물과 방에 만족했습니다. 단, 저녁 식사 포함이 아닌 예약이었습니다 만, 식사에 밖에 나가는 것이 번거로워 레스토랑을 이용하고 싶다고 문의하면 예약 외에는 안된다고 해서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서비스는 😊 4 개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